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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타드디지털]네그레이라 보고서 공개

페레스의 로망 2023.03.15 09:20 조회 4,90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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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타드디지털은 네그레이라가 바르까를 위해 준비한 보고서들을 공개했다. 네그레이라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바르까를 자문하며 총 7.3m 유로를 수령했다. 그러나 검찰은 그의 진술을 믿지 않으며 그의 진짜 목적은 심판들의 결정을 바르까에 우호적인 경향이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주 바르셀로나 주 검찰은 바르까, 네그레이라, 바르토메우 전 회장, 산드로 로셀 전 회장, 알베르트 솔레르 전 디렉터, 오스카르 그라우 전 디렉터 등을 부패 및 불공정 집행, 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했다. (번역이 애매한 한 문장 생략) 이번 주 화요일, 알바로 가르시아 오티스 검사는 이 조사를 반부패 수사부로 이첩하는 데에 동의했다.

리베르타드디지털에 의해 공개된 네그레이라 보고서는 "기밀 심판 보고서"라는 제호 아래 작성되어졌다. 바르까의 머릿말이 포함된 이 문서들은 지난 해 12월에 사망한 바르까의 전 매니저 주제프 콘트레라스의 가택 수색 중 확보되었다.

콘트레라스는 주제프 루이스 누네스, 호안 가스파르트, 바르토메우 회장 시절에 바르까 수뇌부 중 한 명이었다. 2012년 그는 카탈루니아 축구 협회의 경영진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조사에 따르면, 콘트레라스는 DANSIL 95(주: 네그레이라가 설립한 회사 중 하나)에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바르까가 지불한 금액의 50%에 달하는 커미션을 청구하였다.

네그레이라의 심판 보고서들의 길이는 거의 2-3쪽이었다. 연 평균 430,000 유로 이상을 네그레이라가 청구했던 이 문서들은 매우 간단하고 유치한 수준이며 한심한 작문을 포함해 전문적이지 않다. 심지어 오탈자로 가득하다.

리베르타드디지털에 의해 공개된 문서 중 하나는 2012년 11월 11일 바르까-마요르카 전을 맡았던 현재 VAR심인 이그나시오 이글레시아스 빌라누에바에 대한 것이다. 해당 경기는 마요르카 홈 구장에서 열렸고 차비, 메시(2득점), 테요의 득점으로 바르까가 4-2로 이겼다. 검찰에 따르면 네그레이라에게 2011년 1월부터 2014년 1월 사이 네그레이라에게 2m 유로(연 평균 660,000유로) 를 지급했던 산드로 로셀 시절에 작성되었다. 네그레이라의 아들인 하비에르 엔리케스는 2016년까지 바르까와 계약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오탈자는 다음과 같다. (여러가지가 있으나 스페인어 표기 부분이라 생략)

보고서의 2쪽은 바르까-마요르카 전을 맡은 이그나시오 이글레시아스 빌라누에바에 대한 약간의 전문적인 데이터를 보여준다. 그가 맡았던 모두 바르까가 승리한 과거 3경기에 대한 것이다. 2012년 1월 15일 베티스전(리가, 4-2승), 2011년 1월 22일 라싱전(리가, 3-0승), 2010년 10월 11일 쿠에타전(코파, 5-1승). 또한 그가 맡았던 마요르카의 4경기(1승 1무 2패)에 대한 것도 있다.

말미에 약식 보고서는 빌라누에바의 개인적인 성향에 초점을 맞춘다.

[신체적으로 매우 잘 준비됨, 그는 경기를 매우 가깝게 쫓아가며 빠른 플레이에도 거의 항상 도달할 정도로 쉽게 경기가 진행 중인 곳에 도착한다. 모두에게 벌어지는 것처럼 코너에서의 판정은 더 의심이 많다.
나초(빌라누에바)는 매우 기술적이며 엄격한 심판이다. (핸드볼, 팔꿈치 반칙, 백태클, 빠른 프리킥 미허용 등의 상황에 항상 경고하는 편)
(후략/그 외에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지 않는다던지 합리적인지 등 여러 판정 성향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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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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