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14번의 추억..
갈락티코 시절부터 드문드문 우리 팀 경기를 보다가, 알론소 합류 때부터 레알을 퍼스트 팀으로 응원했던 눈팅 족입니다.
리버풀 시절 알론소를 너무 좋아했었고, 무리뉴 감독 때는 팀의 핵심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22번 달다가 본인이 좋아하던 14번을 구티에게 이어 받은 것도 반가웠구요. 안영감 1기 때 모선생 디마리아와 함께 만든 강력한 중원이 참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떠날 때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고, 펩의 뮌헨에서도 상당히 준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그의 빈 자리는 또 다른 14번 카조한이 돌아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잘 채워주었지요. 그 카조한도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지금 맨유에서 아주 눈부신 활약을 하는 걸 보면 참 복잡한 맘이 드네요 ㅋㅋ... 서로 윈윈인 아름다운 이별이지만, 알론소 때 처럼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카세미루의 빈 자리도 자연스레 금방 채워질 겁니다. 추멘도 기대 이상으로 잘 했고, 우리 팀은 항상 시련은 있으되 실패를 하지 않은 팀이니까요.
레알에서 성공한 모든 선수들이 의미를 남겼지만, 14번도 나름 의미있는 넘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티, 알론소, 잠깐이지만 쏠쏠하게 활약해준 치차리토, 그리고 카세미루까지.. 그런 의미에서 다음 14번은 누가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리버풀 시절 알론소를 너무 좋아했었고, 무리뉴 감독 때는 팀의 핵심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22번 달다가 본인이 좋아하던 14번을 구티에게 이어 받은 것도 반가웠구요. 안영감 1기 때 모선생 디마리아와 함께 만든 강력한 중원이 참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떠날 때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고, 펩의 뮌헨에서도 상당히 준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그의 빈 자리는 또 다른 14번 카조한이 돌아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잘 채워주었지요. 그 카조한도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지금 맨유에서 아주 눈부신 활약을 하는 걸 보면 참 복잡한 맘이 드네요 ㅋㅋ... 서로 윈윈인 아름다운 이별이지만, 알론소 때 처럼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카세미루의 빈 자리도 자연스레 금방 채워질 겁니다. 추멘도 기대 이상으로 잘 했고, 우리 팀은 항상 시련은 있으되 실패를 하지 않은 팀이니까요.
레알에서 성공한 모든 선수들이 의미를 남겼지만, 14번도 나름 의미있는 넘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티, 알론소, 잠깐이지만 쏠쏠하게 활약해준 치차리토, 그리고 카세미루까지.. 그런 의미에서 다음 14번은 누가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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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1.3014번이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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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23.02.0314, 17, 20번 마드리드의 든든한 번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