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24/25시즌 출범 목표
유럽 상업 스포츠 개발 회사인 A22 Sports Management는 베른트 라이하르트(48)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A22 Sports Management는 '슈퍼 리그'의 창설을 후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라이하르트는 경험이 많은 미디어 및 스포츠 임원으로 최근까지 유럽의 주요 미디어 회사 중 하나인 RTL Deutschland의 그룹 CEO를 역임했다. 그는 24/25시즌 슈퍼 리그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하르트는 '엘 라르게로'와의 인터뷰에서 긴 여정에 직명해 있지만 2021년 4월 슈퍼 리그 창설 실패 이후 아이디어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약속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슈퍼 리그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것이 죽었다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대부분은 매우 수상쩍다. 유럽에는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비전을 공유하는 구단들이 있으며 이제 그들은 생각을 공유할 기회가 생겼다. 축구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다. 축구는 지금 이대로 계속될 수 없다."
그는 "고정된(혹은 보장된) 배치의 개념은 우리가 현재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스포츠적 이익은 해당 슈퍼 리그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적용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빅클럽들을 위한 보장된 자리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마찬가지로 유럽대항전을 위해 주말 경기를 치르겠다는 구상도 철회했다고 얘기했다. "슈퍼 리그는 국내 리그나 기타 일정들을 해칠 의도가 전혀 없으므로 주중 경기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 사법재판소는 슈퍼 리그 대표자들이 주장하는 'UEFA의 독점'에 대한 적법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CJEU 판결은 2023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A22는 소송의 공동 청구인이기도 하다.
출처: 블리처리포트
발번역&의역: 로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