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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살라, 600만 유로

M.Salgado 2022.08.27 12:43 조회 5,088


cope.es

스포츠관련 중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서 카디프 시티가 낭트 측에 600만 유로의 금액을 전달해야 한다고 판결내렸습니다. 이는 故 에밀리아노 살라의 이적료입니다.

프랑스 낭트의 아르헨티나 국적 스트라이커 에밀 살라는 2019년 1월, 잉글랜드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정확히는 잉글랜드 리그입니다) 이적료는 1,700만 유로이며 세 번의 분할지급. 그러나 카디프 시티 합류를 위해 탔던 경비행기가 악천후 속 바다를 건너는 도중에 추락해 그대로 추락사, 향년 28세의 나이에 요절하였습니다.

선수 사망에 대한 안타까움과는 별개로, 이적처 카디프 시티는 난처한 입장이었습니다. 카디프 시티에 발도 붙여보지 못한 선수를 위해 이적료를 내야하기 때문이었죠. 따라서 카디프 시티 측은 선수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해당 이적은 무효라며 이적료 지급을 거부해왔습니다.

그것이 3년이 지난 2022년에야 결론이 났습니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 측은 카디프 시티의 항소를 기각하고, 카디프 시티가 600만 유로를 낭트에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계약완료 후 지급하기로 했던 세 번의 분할 이적료 중의 첫 부분입니다. 카디프 측은 스위스 연방 대법원에 다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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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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