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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카세미루

토티 2022.08.19 20:08 조회 5,140


카세미루 거취는

오늘 아침에 이야기를 나눴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다더라. 구단이 그 결정을 이해하기로 했다. 우리는 카세미루가 해온 일들과 인간으로서 그를 존중해야 마땅하다.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아직 공식화되진 않았지만 선수는 떠나고자 한다. 이적이 확정돼도 우리에겐 대체자원이 있다.

설득은 해봤나

아니, 그냥 대화만 나눴다. 그는 우리에게 많은 걸 줬다. 그런 그의 뜻과 생각을 들어줄 뿐이었다. 이대로 모든 게 진행되고 합의가 되면 우리가 할 일은 행운을 빌어주는 것이다. 앞으로 몇 시간 동안 어떻게 될 지 나는 모르지만 떠난다면 그동안 해준 게 많기 때문에 무척 고맙다고 할 것이다.

돌이킬 수는 있나
없다.

어떻게 대체할 생각인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추아메니는 이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내 예전 2년차 때처럼 크로스도 가능하다. 카마빙가도 지난 시즌에 뛰어봤다. 카세미루 스타일로 대체할 수는 없어도 얼마든지 있다. 꼭 카세미루 스타일일 필요는 없다. 예전에는 내 팀에서 피를로도 그 자리에 있었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추아메니가 카세미루와 비슷하지만 크로스도 가능하다.

선수는 충분한가
카세미루가 떠나도 미드필더가 6명이다. 카세미루까지 7명이었다. 6명이면 한 시즌을 운영하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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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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