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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옹 vs 레알 마드리드

라울스톡허 2006.09.14 10:54 조회 1,946
프랑스 챔피언에게 중원을 뺴앗긴 마드리드, 승점을 얻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레알 마드리드의 첫번쨰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3년 연속으로 패배로 시작되게 되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리옹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프레드, 주닝요의 합작품으로 시작되어 프레드, 고부와 티아고의 두번쨰골이 승패를 갈라놓게 된다. 승리를 필요로 하는 두번째 챔피언스 리그는 원정이 아닌 산티아고 베르나베로우에서 9월 26일 Dynamo Kyiv를 상대로 펼쳐지게 되었다.

이번 경기에서 바뀐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살가도의 부재였다, 레반테전 거친 테클들을 받아야만 했떤 살가도는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 되었고 시싱유가 살가도를 대신하여 나오게 된다.
경기시작과 함께 주목해야 할것은 디아라-에메르손과 투라란(Toulalan)-주닝유 라인의 중앙 싸움이다.
휘슬이 불린후 큰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거친 몸싸움과 리옹 팬들의 열렬한 응원은 서서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들을 주눅들게 만든다. 결국엔 전반 6분 주닝요가 프리킥 찬스로 골 네트를 흔들 기회를 얻게 되지만 카시야스의 선방으로 막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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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하기 시작하는 리옹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 장악을 위해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패스미스와 공을 놓치게 되는 상황에 이르고 리옹에게 기회를 안겨주고 만다. 전반 11분 주닝요의 하프라인에서 올린 그림같은 크로스는 프레드에게 정확히 연결되고 프레드 역시 이것을 놓치지 않고 깔끔히 마무리 지으면서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열게 된다.


경기의 흐름이 계속해서 리옹쪽으로 흘러가면서 카펠로는 라울과 카사노에게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리옹의 수비를 열도록 주문한다.
 하지만 이역시 리옹에게 미드를 넘겨준 레알 마드리드는 희망을 보여주지 못했다. 카사노는 계속해서 빠른 움직임으로 그의 마크맨을 따돌리기 위해 시도를하지만, 하지만 리옹의 수비에 번번히 막히게 된다. 라울 역시도 미드를 빼앗긴 상황에서 수비라인 까지 내려오며 어떻해서든 연결을 시키려 노력을 한다, 이역시도 막히게 되면서 반니스텔루이는 섬에 갇힌듯 고립된다.


리옹은 계속해서 그들이 해야 할것을 제대로 실천해 나간다, 경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공격해 나아가면서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위협을 했던 것이다. 전반 26분 고부는 강력한 슛팅으로 2번쨰 골을 노리지만 다행스럽게 빗나가게 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불안은 끝나지 않는다.  전반 31분 마드리드의 페널티 지역에서 티아고의 발끝에 나온 2번쨰 골을 허용하고 만다.

외롭게 빛나던 estrella(별); 카시야스
전반 종료를 알리기 전까진 작은 변화도 생기질 않았다. 마드리드는 제대로된 공격기회를 잡지 못하였고 리옹의 일방적인 공세에 45분을 2골과 함께 리옹에게 헌납했다. 오직 카시야스만이 프레드, Reveillere , 말루다, 주닝요의 슛팅을 막아내며 외로운 싸움을 했다.
후반전 카펠로는 레예스를 피치에 올리고 카사노를 벤치에 불러 들인다. 카펠로 감독은 레예스의 빠른 돌파력을 믿었던 것이었다.

구티가 들어 오면서 레예스는 오른쪽 윙어라는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과 하고 주닝요의 강력한 프리킥과 감각적인 패스, 그리고 리옹의 빠른 역습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긴장시키게 만들고 결국엔 승리하게 된다.


p.s
덧글좀 많이 달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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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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