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영입
‘제2의 마리아노, 요비치를 만들어선 안 된다’
구단은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기는 하다. 내부에서는 영입이 더이상 없을 거라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이적시장 끝날 때까지 단언해선 안 된다. 요비치를 내보낸 현재의 우선순위는 마요랄, 마리아노 처분이다.
벤제마 대체자가 필요한가에 대한 구단의 답변은 불분명하다. 마리아노, 요비치라는 두 번의 모험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구단이 내린 결정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단순히 영입을 위한 영입은 없다. 필요에 따라선 올여름에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겨울로 유보하고, 비니시우스의 시민권 문제가 해결됐을 때 Non-EU 선수를 데려올 수도 있다.
구단은 벤제마가 앞으로 2년 정도는 주전으로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과거의 아데바요르처럼 역할이 후보로 한정된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대한 연구도 있었지만 결국 고려되지 않았다. 제주스 영입이 무산된 후 안첼로티는 스쿼드 내에서 해결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구단은 Non-EU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 선수들을 찾고자 시장을 뒤져봤지만 모험을 할만큼의 선수는 찾지 못했다. (벤제마 대체자가 없는 것에 대한)우려는 있지만 조건을 채워주는 선수가 없는 상황, 그리고 월드컵이 11월 중순에 열리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모두 보류하기로 했다.
- MARCA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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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2.07.30진짜 평생 음바페만 바라볼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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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2.07.30스쿼드내에서 해결하려면, 전술시도도 하고 이런저런 ㅡ유스 등ㅡ기용도 해봐야죠. 글고 이적료를 좀 물더라도 젊은 저임금 자원은 재매각도 가능할텐데. 신중함과 소극적임 사이의 균형을 잘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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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찬스안첼로티 2022.07.30요비치 신드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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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2.07.30가령, 지금 상황에서 요비치와 똑같은 스타일과 입지, 가격을 가진 선수였다면 얼씨구나 하고 영입했을거라. 요비치의 실패는 그냥 결과론일 뿐이라고 봐요. 레알 마드리드의 합리성은 익히 존중하고 항상 찬양해오긴 했지만 명백한 약점을 방치하고 운에 맡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당장 팀에서 리그 공격포인트 10을 넘는 선수가 비니, 벤제마, 아센시오 셋일 정도로 공격 자원은 고정되어 있고 변수를 창출해낼 요소가 점점 적어지는데, 괜히 또 감독과 일부 선수에게만 책임이 갈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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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2.07.30겨울에 이 팀이 공격수를 영입할거란 생각은 전혀 안들고, 마리아노, 마요랄 처분하면 아자르 펄스나인이라도 쓸건지? 아자르 펄스나인은 첼시 시절에도 그닥이었고 지금은 더더욱 써선 안될 전술. 지난시즌 바르샤전에서 모드리치 펄스나인 쓰다가 낭패본것도 있는데 홀란 노릴거면 그냥 2년정도 백업 할 만한 노장 공격수를 찾아보던가 너무 손놓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라타사라도 실험해보든지. 담시즌 공격이 걱정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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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메스 2022.07.30아자르는 당시에 피크여서 영입자체에 불만은 없는데 요비치 데려온건 여전히 이해가 안가는 선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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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2.07.30라타사나 좀 시험해보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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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22.08.01그냥 옛날에 아데바요르 가끔씩 쏠쏠하게 써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공격수 하나 데려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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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릴 2022.08.01라데토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