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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뤼디거: 마드리드의 위닝 멘탈리티는 내 성격과 어울려

아들찬스안첼로티 2022.06.09 09:50 조회 5,616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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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Q: 구단이 영입을 발표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어떤 기분인가?

뤼: 매우 자랑스럽고, 아직 마드리드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이 모든 것이 무슨 의미인지 와닿지 않는다. 독일 대표팀 소집이 끝나는 대로 나의 가족 전체와 함께 움직일 것이며, 그제서야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것 같다.


Q: 당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걸음이라고 확신하나?

뤼: 축구와 인생 두 측면에서 모든 장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새로운 장 중 하나다. 확실히 이 새로운 장은 매우 크고, 나에게 아주 큰 걸음이다. 아마도 나의 커리어 전체에서 가장 큰 일일 것이다.


Q: 얼마나 많은 오퍼를 받았는지 말해달라

뤼: 많은 대화들이 오갔던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난 마드리드 아니면 첼시만을 고려했다.


Q: 마드리드가 연락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든 생각은?

뤼: 마드리드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상상해 봐, 그것은 마치, 와우! 구단이 처음 연락했을 때가 9월 아니면 10월이었는데, 그때가 기억난다. 마드리드 같은 구단의 제안은 자주 있지 않고 그것은 엄청난 것이었지.

(중략)

Q: 첼시와의 경기 후, 안첼로티가 구단에 "우리 팀은 뤼디거를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뤼: 안첼로티가 축구계에서 어떤 존재인지 모두가 알지. 그는 최고의 코치 중 한 명이고 더블을 이뤄내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보여줬지. 감독에 대해 많이 이야기할 필요 없어. 내가 단지 말할 것은 안첼로티 같은 감독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이 대단한 영광이라는 점이야. 내가 꼬마일 때부터 안첼로티를 TV에서 봐왔어. 이것은 영광이지.


Q: 안첼로티와 나눈 대화는 어땠나?

뤼: 모든 것이 이미 끝나고 나서 반가운 대화였어. 안첼로티가 말하길 모두 내가 마드리드에 속하게 된다는 것을 기뻐한다고 했고 그 말은 나를 행복하게 했지. 안첼로티는 마드리드를 매우 강하게 만드는 사람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명백해. 감독뿐만 아니라, 벤제마, 토니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등도 있지. 안첼로티는 그들 모두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해줬고 아주 자랑스러웠어. 최근 3년 동안 내가 잘 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고 마드리드에서 더 잘 하고 싶은 많은 동기유발이 되었어.


Q: 챔피언스리그 14회 우승팀에 왔다. 새롭게 도착한 선수로서 더 많은 압박으로 다가오나?

뤼: 맞아, 압박이지. 하지만 그건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다. 마드리드는 승리에 익숙하고 멘탈리티도 그렇지. 구단의 위닝 멘탈리티는 나의 성격과 잘 어울려.

(중략)

Q:  어렸을 때 누가 우상이었나?

뤼: 대부분 꼬마들처럼 몇 명 있었어. 꼭 고르라고 한다면, 두 명을 뽑겠어. 조지 웨아와 호나우두. 웨아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유일한 아프리칸이고 모두에게 대단한 우상이었지. 호나우두는 뭐 믿을 수 없는 선수였고.


Q: 넌 수비수잖아?

뤼: 맞아. 내가 어렸을 땐 나 스트라이커였어. 16살 때부터 수비수로 뛰기 시작했지. 결국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깨달았어.


Q: 수비수이지만 공격 나가길 좋아하고 공을 소유하고

뤼: 내가 위협적일 수 있는 경기장의 특정 지역에서 가능한 많은 득점을 하려 시도하지. 공 소유를 중요시하는 팀들에서 주로 뛰어왔고 그게 많은 것을 알려줬어. 이미 말했듯이 축구는 여러 장들로 이어져있고, 각 장에서 나는 선수로서 성장해왔어.


Q: 스페인어 수업 이미 듣는 중인가?

뤼: 아직. 하지만 스페인에 도착하자마 당연히 스페인어 공부 시작할 거야. 좋은 점은 내가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스페인어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그 나라의 언어를 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그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존중까지 담고 있어. 스페인어를 배우는 것은 나의 의무고 곧 시작할 거야.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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