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음]: 페레스와 돈에 대해 이야기한 적 없어
거의 일 년을 걸친 일일 통속극 끝에, 음바페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PSG의 팬들로부터 존경받았고 마드리드의 팬들로부터 높게 평가 받았던 2018년 월드컵 챔피언은 자신에 대해 해명하길 원했다. 기자들로부터 100 여 개의 질문을 받은 기자회견 뒤, 음바페는 파르크 데 프랭스의 VIP존에서 이뤄진 만남에서 그의 생각을 풀기 위해 마르카를 선택했다.
Q(코르테가나): 어떻게 통속극은 당신이 프랑스 대통령에게까지 이야기할 만큼 계속 되는가?
A(음바페): 매우 특별하다. 나는 나의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대통령과 같은 사람과 이야기한다는 것을 상상해본 적도 없다. 마크롱과 모든 이 주요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 그들은 나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었고 난 단지 좋은 것들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결정이다.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나는 프랑스인이고 이 곳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PSG의 새로운 시대에 속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의 선택은 나의 조국에 잔류하는 것이었다. 나의 선택이기 때문에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Q: 2년 또는 1+1년으로 계약할 것이란 이야기가 많았는데, 월드컵 이후 이적 가능 조항이 있나?
A: 스페인에서는 그런 조항들을 넣을 수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불가능하다. 솔직하게 현재 난 나의 새 계약과 다음 시즌만을 생각하고 있다.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다면 모두와 나의 클럽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지금 이 순간 나는 PSG의 선수다.
Q: 마드리드는 항상 거론되어 왔지만, 리버풀도 또한 관심이 있었다던데?
A: 맞다. 빨강색은 어머니의 가장 좋아하는 색이고 어머니는 리버풀을 좋아하기 때문에 리버풀과도 이야기를 나눴었다. 왜냐고? 난 모른다. 어머니에게 여쭤봐라.(웃음) 모나코에서 뛰던 시절에 우리는 리버풀과 이야기를 나눴었다. 리버풀에 대해선 조금만 이야기하자. 결국엔 레알 마드리드와 PSG 사이의 일이다. 모두가 알듯이 지난 해 나는 마드리드로 가길 원했다. 지난 해 떠나는 것은 좋은 결정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는 FA기 때문이고, 프랑스인이다. 내가 조국에 중요한지 알았다. 당신이 국가에 중요하다면, 축구만이 아닌 당신의 인생까지도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모든 마드리드 팬들과 구단 전체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가능한 모든 애정을 주었기 때문이다. 난 단지 14살 때 1주일 정도만 머물렀지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적도 없는데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행운을 기원한다.
Q: 언젠가 마드리드를 위해 뛰는 것은 여전히 너의 꿈인가?
A: 불과 며칠 전 재계약을 한 이후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한다.
Q: 할지 말지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만약 여전히 너의 꿈인지 묻는 것이다
A: 나는 현재의 새 계약에 집중할 뿐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다. 3년 계약을 맺었고 지금은 난 PSG에서의 나의 시간에 집중해야만 한다.
Q: 너의 아버지는 항상 너에게 너 자신이 되어라고 말했다. 어떻게 너는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나?
A: (번역하기 싫음)
Q: 페레스가 너의 아버지에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보냈다고 하던데, 그 유니폼은 어떻게 되었나?
A: 나에게 주지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Q: 마드리드로의 여행(역자 주: 라모스, 하키미 등과 같이 만난) 같은 것은 실수했다고 생각하지 않나?
A: 실수가 아니었다. 하키미가 함께 마드리드로 가자고 졸랐기 때문에 마드리드에 있었다. 아마도 걘 또 그럴 것이다. 사람들과 협상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간 것이 아니었다. 하키미와 전세비행기를 타고 갔고 우리는 누구도 알아보지 못 하도록 이름과 모든 걸 바꿨다.(후략)(블라블라 번역하면서도 짜증)
Q: 돈 때문에 잔류한다는 비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A: 축구를 시작한 이래로 뛰기 위해 인내심을 가졌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줬기 때문에 조금은 슬프다. 난 항상 축구, 우승컵, 중요한 경기 등에 대해 이야기 해왔지 절대 돈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 나를 안다. 나는 마드리드의 모두와 PSG와 이야기 해왔다. 그들은 내가 페레스나 나세르에게 돈에 대해 논한 적이 절대 없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변호사는 어머니가 한 것처럼 돈에 대해 조금은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경기장에서 말하기 때문에 축구에 대해서만 말했다. 나의 돈은 나의 계좌로 가고 가끔 확인은 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우승하기 위해 여기에 있고 내가 최고이며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있다. 지금 나는 행복하다.
Q: 챔피언스리그는 집착인가 단지 하나의 목표인가?
A: 챔피언스리그는 나에겐 항상 집착이었다. 우리는 우승하지 못 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는 하나의 목표가 아니다. 집착이다. 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난 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나는 여전히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지 못 했다. 집착이다. 월드컵 우승을 해봤고 올해 두 번째 우승을 하길 희망한다. 물론 챔피언스리그도 우승하길 원한다. 결승전에서 졌기 때문에 목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집착이다. 나는 매년 도전해왔고 다시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Q: 벤제마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역자 주: 미국 래퍼 투팍이 투팍을 배신한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림)를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
A: 맞아, 나는 몇 명의 마드리드 선수들이 올린 게시물들을 보았다. 따로 할 말은 없다. 물론 내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가면 내가 왜 잔류하는지 벤제마에게 설명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Q: 최고가 되고 싶다 말했는데,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A: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를 써야 한다. 개인 수상과 우승컵 수집과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모두. 단지 우승컵만이 축구의 전부는 아니다. 감정과 설명하기 힘든 기분들. 득점하고 발롱도르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드는 것만이 아니다. 경기장 안팎에는 존중받을 많은 것들이 있다. 전세계적인 무엇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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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있을 줄 알고 번역했는데 별 거 없네요.
This will happen again, again and again.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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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2.05.24이놈이 ㅡㅡ 자기는 깨끗하고 축구만 생각하는 사람인척 하네요
이용당한 우리 생각 1도 안하네 -
El Secreto 2022.05.24장문인데…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주하고 있네…. 이제 아무도 니 말에 춤 추지 않을거 같다… -
Top 2022.05.24장기부상 끊길 바랄정도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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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2.05.24얘 인터뷰 한거 보면 제정신 아님 ㅋㅋㅋㅋ PSG에서 썩으면서 남은 커리어 다 망치고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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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22.05.24@디마리아 딱 네이마르 전철 밟을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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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2.05.24뿌리깊은 나무 한석규 배우의 이도 소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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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2.05.24파리가 챔스 우승 하는 날이면 저는 그날로 축구팬을 청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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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2.05.24인터뷰 하는거 보면 레알팬들 화딱지나게하려고 작정함. 다신 여기 올 생각하지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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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22.05.24끝까지 지는 고고해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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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22.05.24음바페 PSG에 평생 남아서 선수생활 내내 커리어에 챔스 우승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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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2.05.24음바페가 마드리드로 오는 것이 의무가 아니었듯, 팬들도 음바페의 결정을 굳이 이해 또는 선해해 줄 의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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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22.05.24얘 애초에 재계약해놓고 우리가지고 놀았다는 기사도 있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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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knd 2022.05.24아가리질 그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