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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더 강한 레알을 만들어주길

자유기고가 2022.05.22 19:50 조회 2,443 추천 7

다음 시즌부터 합류할 거라고 기대했던 음바페가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는 뉴 베르나베우의 아이콘이 될 녀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거든요. 하지만 PSG에 잔류했군요.

모든 것이 종료되었습니다.


프랑스-카타르의 정치적인 문제, 카타르 월드컵, 투자 그리고 미래... 아직 어린 음바페에겐 부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꿈인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무산된  것에 대해서 그도 아쉽겠죠.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부를 얻었습니다. 본인의 선택이었겠죠. 그렇게 때문에 저는 음바페에 대해서 측은한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리그앙에서 황제로 군림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유럽무대의 중심은 리그앙이 아니라는걸 남은 기간 뼈져리게 느끼시길...


로스 브랑코스의 유니폼을 입는 다는 것, 최다 우승 챔스 패치를 단다는 것,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뛴다는것.......

자국 선배인 지단.. 벤제마..라이벌팀의 루이스 피구, 맨유의 호날두, 축구황제로 불리던 호나우두, 잉글랜드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마이클 오언 그리고 카카, 모드리치, 샤비 알론소 등이 입고 싶어했던 하얀유니폼의 가치....


미래가 어찌될런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당분간은 음바페에겐 이젠 이룰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군요.


하지만 우리에겐 하얀유니폼의 가치를 알고 있는 영건들이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카마빙가, 발베르데, 그리고 가치를 필드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드리치, 벤제마, 카르바할, 마르셀루, 크로스, 카세미루등등 베테랑들...... 나초, 아센시오, 이스코, 바스케스 같은 근본들... 그리고 팬들을 열통터지게 하지만 베일, 요비치, 아자르, 마리아노 등도 이 하얀 유니폼을 계속 입기 위해 버티고 있죠... 그만큼 하얀 유니폼의 가치는 위대합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시즌 도장깨기를 하면서 챔스결승까지 올랐고,리리가우승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우리는 강합니다.


음바페라는 초신성을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은 오늘 이후로 잊겠습니다. 페레스 회장이 잘 보강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회장이 누구인지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믿습니다....


더 강한 레알 마드리드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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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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