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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음바페 드라마 정리

Ruud Moon 2022.05.22 00:05 조회 3,714 추천 5

1. 인정되는 사실

-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희망했음(드림 클럽)

- 음바페의 파리 생 제르망 기존 계약 기간 중 영입을 시도했으나 NFS 통보 받음

- 이러한 이적 제의 과정에서 파리 생 제르망에서 꽤나 모욕적인 인사가 행해짐

- 레알 마드리드는 꽤 오랜 시간을 음바페의 기존 계약이 끝나기를 기다렸음

- 음바페는 전문 에이전트가 아닌 가족들이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음(사견: 사실 이 부분이 이 모든 문제가 발생한 이유라고 봅니다)

- 음바페의 가족은 레알 마드리드와 최종 협상을 진행했으나, 음바페의 가족이 이 협상 내용을 가지고 파리 생 제르망에 돌아가 재협상


2. 경우의 수 분석

-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올 경우: 현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이기에 환영해주면 됨

- 음바페가 잔류할 경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임. 흔들리지 않게 페레스 회장이 선수단을 꽉 잡고, 다음 경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함.


3. 미래와 관련하여

- 음바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미래에 대한 생각 필요

- 미래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파리 생 제르망과의 좋은 대외 관계 및 음바페와의 좋은 관계 유지 필요(이 부분은 페레스 회장이 가장 잘하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음)

- 가장 좋은 적재적소에 필요한 선수가 없다면 거물급 선수 영입은 지양하는게 좋아보임

- 원래 우리가 취했던 스탠스인 황혼기의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동시에 유망주 위주로 이적료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되는 것이 좋아보임

- FA를 앞둔 황혼기의 선수의 경우 레반도프스키, 유망주의 경우 추아메니

- 스쿼드에서 필요없는 선수를 잘 내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보여짐. 음바페가 오지 않음으로써 나가지 않는 선수가 생길지도 주목됨


4. 긍정적인 부분

-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그 어떤 구단보다 '슈퍼스타'와 많이 엮여왔던 팀임

- 따라서 슈퍼스타와 어떻게 협상을 해야 하는지, 나아가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음

- 그 경험은 '갈락티코 1기'부터 엄청나게 많이 쌓여왔는데, 그 당시 모든 영입과 협상을 주도했던 인물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임

- 로마와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도 토티한테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토티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보냈던 일화가 있을 만큼, 페레스는 이러한 '관계유지'에 능통한 사람임

- 페레스는 파리 생 제르망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음바페와의 관게 역시 잘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페레스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할 필요 없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잘 해결할 것으로 기대됨. 이제 우리의 모든 에너지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쏟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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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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