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축구사 새옹지마

마요 2022.05.21 22:46 조회 3,448 추천 4

아무래도 음바페 잔류가 확실시된 입장에서 쓰는 글인데.

코멘에서 여러번 한 말인데, 만에 하나 음바페가 안오더라도...너무 좌절/분노 하지 않으셨으면.

사실 막말로 음바페가 왔다가 아자르처럼 뭉개졌을 수도 있는 거고...

음바페가 안온 덕택에, 비니시우스가 맘편히 왼쪽에서 성장하게 될 수도 있고.

행복해진 호드리구 각성할 수도 있는 거고.

그 사이 다른 누가 등장할 수도 있는 거고.


음바페를 후려칠 생각은 없어요. 단연코 현재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수에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랑 연이 없는 거죠.


우리'팀'이 최고가 되면 됩니다. 우리가 축구를 잘하면

이 음바페가 우리를 이용해 먹은 사가와 질시해온 타팀들의 조롱 역시

그저 한순간의 일로 끝나죠.


이게...플래그 세우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짜증나는김에 적어봅니다.


오늘따라 그간 묵묵히 팀에 헌신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되네요. 그런 밤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4

arrow_upward 진짜 레알을 오고싶어하는 선수와 레이딱 하는 선수 arrow_downward 사실상 확정이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