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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개인적으로 음바페한테서 축구로 최고가 되겠다는 순수한 열망같은게 안 느껴지네요

아자르기도메타 2022.05.20 22:54 조회 3,728 추천 1

우리팀 오고 안 오고 떠나서 개인적으로 음바페한테서 저런게 보인건 딱 월드컵때까지였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최고의 유망주, 차기 발롱 예약자 소리 듣는 선수중에 이만큼 조건 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간보는 선수 여태껏 축구 보면서 처음 보는것같네요

심지어 당시 기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nba 최고 스타였던 르브론이 시전했다가 평생 먹을 욕 다 먹은 디시전 쇼로 행선지를 발표하겠답니다. 역대는 택도 없고 현폼으로 따져도 원탑은 커녕 5손가락에 들어갈까 말까하는 선수가 이러는게 솔직히 말이 되나요?

카타르 프랑스 정치권까지 들러붙어서 압박해대는 통에 불가피하게 잔류하는거라면 굳이 저런 쇼를 할 이유가 없고 5년 전부터 줄곧 언플해온대로 우리팀 바라기면 역시나 더더욱 저런 쇼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솔직히 모나코에서 파리 갈때도 '성장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명분에 가려져셔 그렇지 빅클럽들 상대로 갖은 언플 시도한 끝에 주급 있는대로 끌어올려서 파리 가는 딱히 깔끔하지만은 않은 과정이 따랐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밖에도 기회 있을때마다 언플해대는 행보를 보면 보통 계산적인 선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주변인들 머리에서 나온 행보일 가능성도 있지만 선수 본인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행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는 이런 역대급 사가 거쳐서 우리팀에 온다한들 연례행사로 시끄러워질것 같아서 솔직히 이젠 진심으로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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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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