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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리버풀 FA컵 결승 잡담

스파이크 2022.05.13 22:37 조회 2,885 추천 1

주말에 리버풀과 첼시의 FA컵 결승이 있습니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이 경기가 리버풀의 사기에 매우 큰 영향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기를 이기고 우승한다면 물론 리그가 끝이 난 것은 아니지만 컵대회 우승을 들었다는 성취감과 다가올 빅이어를 다시 거머쥘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사기가 극도로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FA컵 우승컵을 듬으로서 우승의 달콤함을 다시 느끼기 위해 그 이상의 동기부여가 생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반면 FA컵 우승이 실패로 돌아간다면, 사기가 굉장히 저하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리그는 현재 희박해졌고, FA컵은 실패하고, 다가올 챔스까지 실패한다면 1년 농사가 무관으로 끝나는 최악의 결과로 남기때문에 

그런팀은 결국 불안과 초조함이 팀 자체를 먹어삼키기도 합니다.

맨시티와 우리와의 경기중 1차전에서 더 많은 득점을 가져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점차 리드를 가져간 맨시티는 몇년째 자신들이 만들어낸 징크스에 얽매이게 될 터이고

당시는 리버풀과의 우승경쟁이 접전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지 않은 흐름이 될 것이라고 했었는데요.

축구에서는 흐름이라는 것은 때론 전술이나 감독이나 선수 실력을 넘어설 만큼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심리적인 불안감에서 오는 것이겠지만



어쨋든 이번 FA컵 결승 상대가 첼시인 만큼 리버풀의 FA컵 우승을 꼭 저지했음 하네요.

첼시가 최근 좋지 못하고 대다수 리버풀의 승리를 보겠지만

첼시의 투헬정도의 팀이라면 리버풀을 역배잡이마냥 잡아버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평소라면 누가 이기든 관심도 없었겠지만

챔스 대전 상대가 리버풀인만큼 컵 우승실패, 리그 우승 실패로 좋지 않은 흐름을 탔으면 합니다.

(잠깐;; 이거 작년 우리팀의 흐름? ㅋㅋ)

물론 맥을 한참 잘못 짚은 허상이 될 수 있는 잡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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