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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유스 보호규정

M.Salgado 2021.10.20 14:25 조회 3,174 추천 1

2005년부터 UEFA는 대륙간대회 출전 팀은 1군 선수단 25명 정원에
해당 국가 유스출신 8명, 그 중 6명은 경기당일 선수단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홈그로운 규정입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벨기에 팀 로열 엔트워프는 해당 규정으로 인해 지난 시즌 15골을 넣은 이스라엘 국적의 리오르 레파엘로프의 자리를 마련하지 못하였고, 결국 벨기에 모든 구단의 라이벌이자 최강팀인 안더레흐트로 이적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로열 엔트워프는 UEFA를 향해 자국 선수를 보호한다며 만든 해당 규정이 오히려 구단들의 자유로운 선수 영입과 활용에 제약을 거는 것이 아니냐며 기존 규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로열 엔트워프엔 보스만 룰이라는 축구사에 한획을 그은 규정을 만들었던 변호사 장 루이 뒤퐁 변호사가 있다고 하네요.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켜볼만한 싸움이지만 UEFA 상대로 이기기란 쉽지 않을거란 뉘앙스였습니다.

El nuevo 'caso Bosman' que puede revolucionar el fútbol mundial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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