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놀이
명장병 걸리거나 명장놀이로 잘 된 감독 한 번도 본 적 없네요
과거 맹구 퍼거슨은 어쩌다 간혹 통했던 거 같기도 한데..
암튼 웬만해선 특히 강팀이나 큰 경기에서 명장놀이해서 망하는 걸 너무 많이 봐왔는데
선수 기존 포지션 무시하고 딴 포지션으로 실험하고,
지난 경기 약팀 상대로 해트트릭 좀 박았다고 선수 역량 싹 다 머릿 속에서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그 선수 위주로 전술 짜오고
이게 뭔 짓인지
안영감님 지금까지 잘 해왔습니다만 꾸레랑 꼬마 미끄러질 때 더 벌려놔야지 안 그래도 부상자 많고 선수들 폼 들쑥날쑥하고 그리고 안영감님 과거 레알 맡았던 시절 로테이션 잘 못 돌리셔서 망한 전력도 있어서 후반기 걱정되는데
제발 좀 이상한 실험 안 했음 좋겠네요
정 하더라도 약팀한테나 하자구요
과거 맹구 퍼거슨은 어쩌다 간혹 통했던 거 같기도 한데..
암튼 웬만해선 특히 강팀이나 큰 경기에서 명장놀이해서 망하는 걸 너무 많이 봐왔는데
선수 기존 포지션 무시하고 딴 포지션으로 실험하고,
지난 경기 약팀 상대로 해트트릭 좀 박았다고 선수 역량 싹 다 머릿 속에서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그 선수 위주로 전술 짜오고
이게 뭔 짓인지
안영감님 지금까지 잘 해왔습니다만 꾸레랑 꼬마 미끄러질 때 더 벌려놔야지 안 그래도 부상자 많고 선수들 폼 들쑥날쑥하고 그리고 안영감님 과거 레알 맡았던 시절 로테이션 잘 못 돌리셔서 망한 전력도 있어서 후반기 걱정되는데
제발 좀 이상한 실험 안 했음 좋겠네요
정 하더라도 약팀한테나 하자구요
댓글 8
-
Los Merengues 2021.09.26할많하않
-
Alvaro Morata 2021.09.26지단이 발베르데 우풀백으로 썼을때도 카르바할 부상으로 나가리되고 제기억으로 그때 오솔라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을겁니다. 그래서 땜빵으로 바스케스 우풀백으로 ㎢쨉나름 괜찮게 하다가 리버풀원정 직전에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스케츠한테 살인태클 당해서 부상으로 진짜 우풀백으로 쓸선수가 아예 없어진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발베르데를 ㎢彭로 기억하는데 미겔에 바스케스까지 대기중인데 발베르데 휴식을 못줄망정 우풀백으로 풀타임 돌린건 진짜 납득안가네요
-
하이 2021.09.26아센시오 때문에 발베르데가 희생당한 경기죠. 마요르카 상대로 한경기 잘했다고 바로 또 선발로 쓸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쉬어야 할 발베르데를 굳이 풀백으로 쓰면서까지... 이러니 아센시오 얘도 자기 실력은 충분한데 기회를 안주니 안된다고 착각하는겁니다.
-
Cristiano Kaka 2021.09.26아센시오 왼발 좋은건 사실이지만 한 시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운좋은 경기였고
잘했다고 쭉 믿고 가면 안되는 선순데... -
라그 2021.09.26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천방지축라모스 2021.09.26*전 부상자들때문에 실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
라젖 2021.09.26안첼로티는 객관적으로 명장이라 할 수 있는 감독이라 봅니다. 실험적 시도라는 게 안 먹히면 욕먹기 쉽지만 너무 피하기만 해서 될 일도 아니고, 안첼로티처럼 커리어가 좋은 노령의 감독이 계속해서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 같아요.
-
New.7.희망이 2021.09.26명장놀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맨디, 카르바할의 부상으로 고육지책으로 발베르데를 사용했다고 봐요. 안감독님 입장에서는 바스케스가 풀백에서 부진한것을 확인했고, 어린 미겔보다는 경험이 많은 나초를 왼쪽에 세우기로 선택한 순간 남은 옵션이 발베르데 뿐이었을 뿐이죠. 발베르데의 다재다능함을 너무 믿었던 것과 어린 선수니 체력적인 부담이 없을거라고 생각한 부분이 문제였지 결국엔 발베르데 풀백의 모습을 한번 보기는 했어야 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솔직히 미겔과 나초를 양 풀백으로 기용했어도 수비상황이 더 나아졌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예 포메이션을 바꾸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고 보고요. 조금더 괜찮은 선택을 할 수는 있었겠지만 수비진 멤버의 선택은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컸다고 보고, 공격진의 변화 부족은 그저 감독의 성향 문제라고 봅니다. 기존에 잘하던 선수를 밀어주는 것을 선호하는 안감독님 성격상 좀더 세밀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아자르, 이스코를 선발 기용하는 것보다 황제마와 비닐신 듀오, 전경기 헤트트릭을 한 아센시오를 믿는 것을 택했을 뿐입니다. 선수가 상승세에 있지는 않지만 플레이적으로 상대하기 괜찮아 보이는 선수를 택할 것이냐, 팀에 좀더 녹아들어 있고, 압도적인 포포몬스~를 보이며 상승세에 오른 선수를 기용할 것이냐의 선택에서 후자를 골랐을 뿐이라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경기는 내려앉는 상대방의 특성상 비닐신에게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에 아자르, 이스코가 선발로 나오면 플레이적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고, 슬슬 로테이션을 돌려 후보로 밀린 선수들에게 주전경쟁의 기회를 줄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했어서 무척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번 경기에서 얻어가는 데이터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발베르데가 풀백을 서는 것은 임시방편정도로만 생각해야만 한다는 점을 확실히 했고, 카마빙가의 패스의 세밀함을 좀더 올려야 할것 같고, 미드진에서 영향력이 없는 아센시오의 플레이의 개선과 내려 앉는 상대 수비를 비닐신과 황제마를 이용해 깨뜨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의 숙제가 생겼지요. 10월 중순이면 멘디와 크로스, 카르바할도 복귀할 것이라고 보았는데 그때까지 현재 부상자가 많은 팀을 잘 이끌었으면 합니다. 프리시즌 부상으로 많은 선수가 빠져있고, 실험도 많이 필요한 시즌 초반이기에 생긴 일이라고 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