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잡이 수미를 보니 그 선수가 떠오르네요
저같은 오래된 아재 팬들은 기억하실 페르난도 레돈도
사실 저도 전성기는 못보고 거의 끝자락 1년 정도만 봤는대
엄청난 기복을 보여줬지만 한번 삘받으면 혼자 중원에서 완전 무쌍을 찍던 선수였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442의 다이아몬드 밑에서 혼자 수비 공격조립 거의 다했어요.
제가 첨 우리팀을 좋아했을때 맨유가 최강이었는대 혼자서 맨유 미들을 박살냈던 선수거든요.
왼발에 발밑 기술이 엄청 좋은것 같다는 공통점외에 어느정도 비슷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첨으로 발베르데랑 같이 나왔는대도 오히려 팀의 기둥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우리팀은 이제 발베르데의 팀이라고 생각했는대
제대로 크면 카마빙가의 그릇이 더 클수도 있겠다는 성급한 냄비기질이 발동되네요.
암튼 이정도 모습 계속 보여주면 슬슬 현지에서 레돈도 얘기 나올거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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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21.09.23레돈도 반만해줘도 행복할듯.. 개인적으론 현대 수미형미들은 이렇게 가야한다는 시발점을 레돈도와 펩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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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1.09.23카마빙가가 좀 더 볼을 잘 돌리는건 있는거 같습니다 키패스도 잘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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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21.09.23캉테만큼 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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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knd 2021.09.23레돈도의 재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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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BALE 11 2021.09.24외모는 세도로프닮은듯해서 그냥 육각형 만능미들로 성장했음좋겠네요. 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