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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현재 계약이 2년 남은 센터백들

Rodrygo Goes 2021.09.10 16:21 조회 4,077 추천 1

전 글에서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센터백을 알아본 것에 이어 이 글에서는 2년 후 FA가 되는 센터백들을 다뤄보겠습니다


선수 가치와 계약 만료 시점은 트랜스퍼마르크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선수 가치 60M)

이 선수는 좋은 피지컬과 넘치는 투지를 바탕으로 수비를 합니다 스피드도 괜찮은 편이고 예측 태클,빌드업도 준수한 선수입니다 특히 스피드를 활용한 대인 방어 능력은 어떤 공격수라도 쉽게 뚫을 수 없는 수준이죠 





스테판 더 브레이(선수 가치 50M)

수비수가 갖춰야 할 덕목을 모두 갖춘 선수입니다 흔히들 육각형 선수라고 하는데 더 브레이의 육각형은 굉장히 큽니다 태클,스피드,판단력,빌드업 모두 능한 선수죠 

단점을 꼽자면 피지컬에 비해 몸싸움을 잘 못하는 것인데 이 ‹š문에 파트너 센터백이 몸싸움에 능한 선수여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칼리두 쿨리발리(선수 가치 45M)

큰 키와 빠른 발,태클과 대인 방어에 모두 능한 선수입니다 필요할 땐 라이트백도 볼 수 있으며 빌드업의 한 축을 맡을 정도로 발기술도 괜찮은 편이고 세트피스에서 헤더 골도 종종 넣어줍니다

단점으로는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시점의 나이가 31살이라는 건데,기량 유지가 가능하다고 해도 나이가드는 걸 막을 수는 없기에 영입한다고 해도 오래 활용할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찰라르 쇠윈쥐(선수 가치 45M)

또다른 육각형 센터백입니다 이 선수의 최대 강점은 스피드로, PL의 빠른 윙어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스피드를 보여주죠 육각형 센터백 답게 빌드업에도 능합니다

더군다나 나이도 아직 24살 밖에 안 된 어린 선수라서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한 번 쯤 찔러봤으면 하는 선수입니다


현재 레알의 센터백 뎁스가 얇고 그나마 있는 선수들 중 바예호는 기량이 부족하고,나초도 이미 서른을 넘긴 상황에서 센터백 보강은 필수라고 봅니다 지난 번 글과 이번 글 모두 그런 취지에서 썼고,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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