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격수의 PK를 뺀 슈팅 효율...
XG얘기를 어디선가 문득 보다가, PK를 뺀 XG를 알고 싶어서 제 맘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Understat 기준...암산 포함이기 때문에 오류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심하진 않을겁니다아).
걍 재미로 보세요.
20-21 시즌 기준, 리그만 입니다. XG-골로 나래비 했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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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1.09.06축심마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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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6@축신왈왈이 하다 보니 스트라이커 레비 공격수에서 현재 원탑 위치 같긴합니다. 물론 뮌헨이라는 팀과 분데스리가 특성 고려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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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신왈왈이 2021.09.06@마요 이번시즌 제마가 발롱 먹을거에요 두고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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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1.09.06역시나 정상급 공격수들이라 골 기대값보다 실제 골 수가 더 많군요. 결정력이 좋다는 소리라고 봐야겠죠? 혹시 손흥민은 어느 정도인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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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6@San Iker 흥민이는 효율대마왕...경기당 슈팅은 2개 남짓인데, xG-실제골은 -5대 후반이더군요. 플레이스타일이 그렇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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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1.09.06@마요 주모를 찾아야겠군요. 미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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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신왈왈이 2021.09.06@San Iker 토튼 EPL우승시키고 월컵우승시키고 마라도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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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1.09.06외람된 질문이지만 마요님은 흥민이가 국대에서 갑자기 슛팅을 아끼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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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6@마르코 로이스 국대에서의 수치를 잘 모르겠는데...
프리미어리그만 놓고 보면 손흥민 선수가 경기당 2번도 슈팅을 안하더라고요. 체감과는 다르게 말이죠. 굳이 해석하자면 슛을 때릴만한 상황에서 슛을 하고, 그것을 높은 확률로 집어넣는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보듯이 그건 대부분 오픈-속공 상황인 경우가 많고요.
제가 얼핏 생각하기로는...토트넘에서는 공격을 마무리 짓는 역할이라면, 국대에선 공격을 보다 더 이끄는? 플레이메이킹을 더 많이 하고, 더 정교하게 공격을 하려는 성향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부분이 하나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토트넘과는 달리 국대에서는 상대가 내려앉은 경우가 많으므로 슈팅을 해봤자 소용이 없을 정도로 공간이 안나오기에 슛팅을 아끼게 되지 않나 합니다. (아낀다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1.09.06@마요 저도 최근 손흥민의 성향을 생각하면 국대에서 이게 아낀다(?)라고 표현하기엔 토트넘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거든요 사실 슛팅이란게 확실하게 유효슛팅을 만들지 않는다면 안하니만 못한 마무리가 되는걸 잘 아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인데...
일단 국대에서의 플레이 성향이 신태용-벤투를 거치면서 많이 바뀐 느낌도 나긴 합니다 신태용 시절은 말 그대로 손흥민답게 썼다면 벤투는 좀 더 아자르? 처럼 쓰는 느낌이 들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6@마르코 로이스 말씀대로 국대에선 마무리 역할을 넘어선 에이스 역할을 하다보니 그런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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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_sam 2021.09.06*xG의 산정기준을 잘 모르지만 xG보다 실제골이 높다는 점은 결정력 이외에도 원더골을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다는 지표도 되니까.. 좀 어렵네요
이름값 따라서 해석이 갈리겠네요
(과감한원더골이다/ 걍뽀록이다)
이래서 통계를 좋아하지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1.09.06@Chill_sam 통계란 분명 헛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만,
기대 득점 모델의 대표적인 한계에 그러한 형태의 해석은 잘 나타나진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6@Chill_sam 사실 해석이 중요하긴 해요. 말씀하신대로 원더골의 비율이 높을 수록 xG가 좋아지기도 하고. 축구감독들에게 한경기에서 10번 차서 5번 넣는 선수와 2번 차서 2번 넣는 선수 중 누굴 쓰겠냐고 하면 대부분 전자일 겁니다.
xG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찬스를 잘 잡아낸다는 지표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율을 따지는 이유는 팀 공격의 일정부분을 가져가는 공격수의 효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아군의 공격기회를 앗아가고 있을 가능성 역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1.09.07@마요 덧붙여서.. XG 값을 비교하려면 박스내와 바깥을 구분해서 따로 비교해야 하고 PK 제외(왜 제외 해야만 하는지 의구심이 들지만) 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얻은 PK 는 포함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돌파 또는 슈팅자세에서 상대방 파울로 득점 못하고 대신 PK 얻어서 한 득점이 상당하다면.. 저런 PK 제외 통계로는 그 선수의 득점기여도를 설명하기 어렵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7@호날우도 저는 인플레이 상황에서의 영향력과 효율을 보려고 했던거라, PK는 빼버렸습니다.(물론 자기가 얻어내는 PK는 포함하더라도, 그걸 일일이 확인하는게 어렵네요. 게다가 PK를 자기가 얻어내고 차기까지 하는 비율이 그닥 높지도 않고요) 박스내와 바깥을 구분해야 할 이유를 전 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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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8@마요 어우보니까 이미 NPxG라고 페널티를 제외한 xG개념이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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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1.09.07최악은 독보적으로 살라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당 슈팅 수는 적으면서, 많이 출전해서 누적 슈팅 수는 많은데 비효율적으로 차서 누적 xG는 최하위권이고, 심지어 그 xG 대비 골 값조차 하위권. 케인이나 루카쿠는 팀플레이에 집중했다는 핑계라도 댈 수 있는데 살라는 그런 것도 아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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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7@라그 ...누적 xG랑, xG대비 골을 넣을 걸 그랬네요. 확실히 케인이나 루카쿠는 지난 시즌 연계에 집중했던 모습도 통계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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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9.07@라그 음? 항목 3/4가 누적 xG이랑 xG-골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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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7@라그 아 90분당 xg요. 글이 헛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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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2021.09.07레반돕, 메시는 그렇다 쳐도 홀란드가 의외네요 ㄷㄷㄷㄷㄷ 진짜 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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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기도메타 2021.09.07이거만 봐도 음홀 둘다 영입하면 끝장날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