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티어가 음바페 이적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만
일단 로익탄지면 부합시랑 거의 동급으로 취급되는 psg 1티어 정보원이긴 합니다.
그래서 믿을만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상황이 좀 아쉬워 졌네요.
물론 오면 환영하겠지만, 여러모로 살짝 아쉽지 않나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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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들리는 이적료가 180m이라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1년 남은 선수한테 180m 들이는거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그야 FA면 레알로 온다는 확실한 보장 없다는거 저도 압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아마 리버풀로 추정)에서 1개구단이 레알보다 먼저 오퍼 넣었다는 얘기도 있죠. 또 얘는 아자르처럼 되지 않을거고 된다해도 젊어서 재판매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180m을 진짜 통째로 떠넘겨 줘버리는게 솔직히 내 돈 아닌데도 그저 아깝네요. 킵해두면 내년에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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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카마빙가 소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카마빙가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고, 즉전감은 절대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만, 그렇다해도 수미에서 괜찮은 유망주 찾기가 힘든 시기라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몇년째 카세미루 백업 없이 굴려온 이팀에서는 카마빙가 같은 자원은 수미~중미를 오가는 멀티 백업으로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음바페를 사버리면 받은 돈으로 psg가 카마빙가를 사버릴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이미 psg와 강하게 링크가 나기 시작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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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비니시우스의 성장 관련 문제입니다.
비닐이가 안감독이 오고나서 드디어 포텐이 제대로 터지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팀에 막 왔을땐 애기애기 했지만, 피지컬도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고 제일 문제시 되던 결정력도 안감독이 문제를 교정시킬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비닐이의 자신감이 많이 붙었을테고 출전시간을 상당히 부여해서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할텐데요.
이런 상황에서 하필 음바페가 와버리면 비닐이는 무조건 벤치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체당하는걸 싫어하는 음바페 성격에 자기 빼고 비닐이 넣는 것도 엄청 싫어하겠죠. 사실상 오른쪽 윙 자리를 놓고 아자르, 베일, 비니시우스, 호드리구(메짤라로 포변시킨다는 아센시오 제외해도) 무려 4명이 경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자르와 베일이 일단 우선적으로 기용될 것이라는건 분명하죠. 게다가 비닐이는 우측은 잘 못뛰는 모습을 예전에 보여주기도 했었구요.
일단 지금같은 초반 분위기 속에선 음바페가 와버리고 비닐이가 벤치에 처박히는건 솔직히 좋은 흐름으로는 보이질 않습니다. 이번시즌 비닐이를 스텝업 시키지 못하고 벤치딱으로 놔두면 다음에도 비닐이가 성장할 기회가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때가 왔을때 놓치지 않고 잘 성장시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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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팀 합이 마음에 걸립니다.
프리시즌때 왔으면 훈련과 친선경기를 하면서 팀합을 어느정도 맞춰보겠습니다만, 지금 오면은 새 동료들과 합을 실전에서 맞춰나가야 합니다.
물론 월클,베테랑이 많고 안감독의 지도와 벤제마같은 프랑스 동료들이 잘 도와주리라 믿습니다만, 우리팀이 팀 합을 실전에서 맞춰나갈 여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연승을 달리면서 꾸준히 승점을 쌓아놔야 한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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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등번호가 아쉬워 집니다.
이건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저는 사실 올해오면 지단의 5번을 받아서 뛰면 되겠네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바예호가 이미 먹어버렸더군요;;
남은 번호가 25번 밖에 없는 상황이니만큼, 음바페가 오면 25번을 받게 되겠죠. 2+5=7이긴 하지만, 음바페가 25번이라니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마킹 유니폼 사기에도 맘에 걸리는 번호네요......
레알은 이미 번호를 준 선수에게서 앵간하면 등번호를 빼앗지 않습니다. 마리아노는 페레스 눈 밖에 났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죠. 그러니 바예호가 5번을 뺏기지도 않을 겁니다. 7,10,11번 등등 모두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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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사유들 때문에, 저는 음바페가 올해 오는게 좀 아쉬워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와서 괜히 시즌 성적 아쉬워지면 그때가서 후회하면 어쩌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차피 올해까지는 성적에 크게 개의치 않기로 했습니다.
호날두 나갈때 제가 이 팀이 다시 최상위권 팀으로 올라가는데 리빌딩이 최소 2~3년 정도는 필요할 거라고 했었는데 올시즌이 딱 3시즌째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올시즌 있는 자원으로 잘 해보고, 유망주도 잘 키워보고, 영입이 필요한 포지션을 잘 가려내서, 내년에 저 킵해둔 이적료 살뜰하게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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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2021.08.24*180m이란 액수는 항상 어마무시하죠 그 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저는 카마빙가때문에 음바페를 킵한다? 이 부분은 반대합니다. 카세미루는 아직 젊기에 좀 더 굴려도 된다고 봐요. 당장 즉전감이 없는 윙포워드보다 백업 수미가 급하다고 보진 않네요.
비니시우스는 전 아직 신뢰가 안가서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고 팀 합의 경우엔 길어야 한 달이면 맞을듯 해서 신경 안쓰이네요.
등번호야 내년에 바꾸면 된다고 봅니다 호날두도 9번으로 시작했었던 사례가 있고.. 다만 여기까지 끄적여봤지만 올해 올거란 느낌은 안드네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이유나 뭐 이적시장은 마지막날까지 모르는거니까 지켜는 봐야겠습니다만....
그리고 카마빙가 건으로 덧붙이자면, 일단 카세미루는 이제 28살로 마냥 젊은 나이 또한 아니고 브라질리언 특성상 언제 에이징커브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 우리팀 미들이 부상으로 인해 이스코, 발베르데, 카세미루만 남은 상태입니다. (포변중인 아센시오와 수비풀이 모자라기 때문에 알라바는 제외) 백업이 한명도 없는 상태예요. 블랑코를 콜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런 미들 상황에 카마빙가를 내년에 데려온다면 분명히 요긴하게 쓰게 되겠죠. 내년에는 계약 연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스코, 모드리치가 계약만료고 크로스가 본격적으로 32살이 되면서 노장이 되는데다, 카세미루도 곧 30을 바라보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팀에 젊은 미드필더라 해봤자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세바요스를 제외하면 발베르데와 카스티야의 블랑코 정도입니다. 카마빙가 같은 유망주가 비록 기량에 대한 확신이 없다해도 싸게 데려와서 긁어볼 수 있는 기회를 버려도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이유나 그리고 9번과 25번은 느낌이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베르나베우 완공되고 내년에 음바페가 성대하게 입단식 하면서 좋은 번호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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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씨 2021.08.24전 이번 여름시장에 대려올수 있다면 180M 안아까울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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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뛰씨 원래는 안아까운게 맞는데 6개월 뒤에 보스만 룰이 발동되는 선수라서 좀 아쉽네요. 아자르때도 1년 남았을때 지금 데려올 수 있으면 그정도 돈 안아깝다고 했었는데 크게 데인 뒤로는 돈을 계획없이 막 들이붓는게 좋은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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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한 2021.08.24*전 카마빙가가 굳이 필요없다고 봐서 별생각 없네요.
어차피 카세미루 - 발베르데 체제에서는 주전급으로 기용될려면 카세미루가 노쇠화되는 4,5년은 걸릴것이고 백업으로써 그 자리는 알라바가 더 잘할수있죠.
카마빙가도 고작 카세미루 백업으로나 뛰려고는 안올겁니다.
차라리 센터백이나 한명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아르한 카세미루 백업만으로 보기보다는, 중앙 3미들의 모든 자리를 오갈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 아깝다고 여겨집니다. 이때까지는 중미는 가능해도 수미는 못하는 선수는 많았으니까요. 카마빙가 하나면 3명중 누가 부상이든, 치즈트러블이든 생겨도 아무런 문제 없이 대처가 가능하니까요. 나이도 어려서 오래 키워볼 가치도 있고 말이죠.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언급하고 있는건데, 알라바를 미들로 계산하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팀 수비풀 고려하고, 또 알라바 기량 때문에 안감독이 계속 풀출장으로 돌릴 가능성이 크다는것을 생각하면 알라바가 미들로까지 뛸 여유는 없다고 보는게 맞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르한 2021.08.24@RMA_HalaMadrid 카마빙가의 스타일이
카세미루 - 발베르데 사이의 어딘가 라고 보는데 3미들 어디나 가능은 아니라 봅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는 선수는 아니니까요.
알라바의 미들은 내년에 센터백이 보강된다는 전제하에 드린 말씀입니다.
내년에 추가보강이 있다면 알라바의 메인 자리는 미들진 - 풀백진 이겠죠.
지금으로써 알라바와 카마빙가의 미들로써의 기량차이는 넘사벽 수준이고요
무엇보다 카마빙가 본인이 이팀을 안올겁니다. 출전시간 보장이 안되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아르한 나름 전진 드리블은 되는 친구라 마냥 못올라간다고 단정짓기도 뭣해서...... 물론 저도 센백 보강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만, 이 팀에 센백에 큰 돈을 안쓸것 같아서.......이젠 매물도 거의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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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1.08.24개인적으로 이번에 오는 건 힘들지 않을까라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내년에 fa로 데려온다고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주급 지출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음바페가 왔을 때 장기적으로 비니시우스-음바페-호드리구 라인을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공격진 주전이 나이가 많고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아주 어린 선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성장세에 악영향이 있을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카마빙가나 여타 문제는 음바페 영입에 있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음바페라는 선수의 가치가 상당하고 상대가 PSG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50~180m에 달하는 지출은 각오해야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디마리아 저는 음바페 톱은 영 아니라고 생각해서.... 실제로도 리그앙이나 파리경기 보는 사람들이 음바페는 원톱서면 별로라고 하더군요. 벤제마나 카바니같은 스트라이커가 같이 섰을때 그 파괴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결국 비니시우스는 음바페가 오면 서로 공존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저는 비닐이 음바페 호드리구 3명이 모두 같이 뛰는건 꿈에 가까운 일이라고 보고 누군가는 결국 버려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금 비닐이 폼을 봤을땐 딱 1시즌 정도만큼은 더 지켜보고 싶은게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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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축이석호선생 2021.08.24가장 비싼 것이 가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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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혼축이석호선생 페회장의 명언이긴 하지만....... 저도 공감은 하지만, 내년에 어차피 FA라는게 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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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21.08.24솔직히 데려올 수만 있다면야, 카미빙가나 비니시우스 따질 때가 아니긴 하죠. 그냥 음바페의 커리어 스탯만 봐도 다 잊혀집니다. 음바페를 중심으로 스쿼드 만들어가면 다시 유럽 제패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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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cubano 와서 그만큼 해주면 그야 지극히 옳은 말씀이지만, 저는 음바페가 라리가에서 리그앙만큼 하지는 못할거라고 보는 입장이라....챔스 활약도 작년부터 퍼포먼스가 좋아졌고 말이죠. 솔직히 호날두만큼은 절대 못해줄 것 같은데, 들이는 돈과 기대치가 호날두보다 큰 상황이니 좀 염려되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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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2021.08.24어차피 페영감이 음바페 데려오려고 맘먹은 이상 카마빙가에 큰돈을 쓰지 않을테고 카마빙가가 올해 데려오기 어렵다는 얘기도 되니 140m이든 180m이든 음바페급 선수는 데려올 수 있을때 데려와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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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하메스 로드리게스 데려올 수 있을때 데려와야 나중에 봉변당하지 않겠지만..... 아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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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 2021.08.241년 남은 선수에 180m 쓰는건 햄버거 사건때문에 안할겁니다
돈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감인데 쓸리가 없죠
그냥 Fa로 날먹하고 중앙수비수나 한명 샀으면 좋겠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카미 저랑 생각이 같으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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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1.08.24카마빙가에 대한 평가가 좀 높게 보시네요. 지단 있을때 강하게 뉴스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현재 흐름으로만 보자면 크로스/카세미루/발베르데 라는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은 미들자원에다가 막말로 알라바 올려서 쓰는게 아마 몇년은 더 요긴하게 쓰일거라... 센터백이 더 영입이 더 현실성 있을거 같네요. 미들자원 루머는 최소 내년이나 크로스 은퇴 직전쯤 올라오는 유스들 폼 보면서 결정할 사항이라 카마빙가급으로 그렇게 움직일지는.. 물론 글쓴님은 하이 포텐셜로 보니까 아까울수는 있는데.. 그냥 현 보드진은 그정도로 볼까? 미들자원의 음바페급으로 보지 않는이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께 더 분명해서.. 이와 별개로 음바페건은 그냥 데려올 수 있을때 데려온다. 이 것 말고는 크게 다른 생각 가질 여유는 없는듯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적료를 쓰는 입장까지는 고려 하지 않아서 그게 비싸든 말든 적어도 레알의 재정 건실성 하나 믿고 나머지는 판단할 필요 없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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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파타 아니요, 별로 높게 평가하는건 아닙니다. 본문에도 적어놨듯이 절대 즉전감으로는 생각안하고, 아직 기량에 의문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수미 유망주가 흔하지 않은 점과 카마빙가의 가격이 싸거나 0원이 될 거라는점에 주목하는 것이죠. 우리팀은 벌써 몇년째 카세미루 백업을 못찾고 있고 외데갈같은 젊은 유망주도 다 팔아버리면서 발베르데 말고는 이렇다 할 젊은 자원이 없으니까요. 지금 좀 데려와서 긁어볼만한데 굳이 180m을 파리한테 안겨주고 카마빙가 살 자금까지 마련해주는거냐? 하는거죠. -
밀리탕한접시 2021.08.24180m은 좀 불만이긴 한데 저도 음바페가 온다면 카마빙가야 어디를 가든 상관없을거 같아서요 어차피 이 친구는 자계로만 노린다는데 자계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여지기도하고요
비니시우스 같은 경우 성장이 정체될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늦어도 내년에는 음바페가 올건데 그때 성장한 비니시우스라고 음바페를 안사거나 밀어낼 정도일거라고 생각은 안해서 오히려 와서 공존 가능한 방향으로 성장 시키는게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밀리탕한접시 공존이 될런지......둘다 왼쪽 윙포워드 선호라 누군가가 양보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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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밀리탕한접시 2021.08.24@RMA_HalaMadrid 아쉽긴한데 음바페가 언제든 와서 왼쪽 윙포워드를 떡하니 먹을거라 비니가 성장하고 말고 보다 공존이 가능하게 성장하냐가 진짜 문제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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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 Valverde 2021.08.24카마빙가는 아쉽네 하고 그냥 끝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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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Fede Valverde 저도 그 기량이 아깝다는건 아니고 가격이 싸거나 0원으로 풀릴 선수다보니 좀 긁어보고 싶다 이거죠..... 마침 우리팀 미들상황 마냥 좋아보이진 않으니까요. 노장도 많고...... 뎁스 늘리기엔 딱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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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1.08.24뭐 이런 의견도 나올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건 네이마르가 만든 현상이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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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마르코 로이스 흑흑 너무 아쉽습니다. 레알마르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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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더 2021.08.24저는 지금 미들 뎁스에선 카마빙가가 별로 이팀을 오고 싶지 않을거 같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외데고르도 자기가 뛸 각이 좀처럼 안나오니 아스날로 이적한거라고 보는데 이 선수가 포텐셜이 높은거지 지금 당장의 실력으론 카마빙가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시간이 주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선수 입장에선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발베르데, 알라바, 이스코중 4명은 자기가 뚫거나 저들이 경기에 못나올 상황이 자기가 나온다는건데 선수 입장에서 내키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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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고스트라이더 내키지 않으면 별 수 없긴한데, 아직 어리기도 하고 우리팀 미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데다, 실력만 있으면 발베르데처럼 얼마든지 어려도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 이제 예전만큼 뎁스 보고 안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데갈은 애초에 참을성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거고.....카마빙가가 외데갈 같이 참을성이 없을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게다가 외데갈과 달리 카마빙가는 이제 19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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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21.08.24요번 시즌 힘들더라도 내년에 자계로 왔으면 좋겠네요 아낀 돈으로 홀란드 질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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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8.24@Ibrahimovic 저는 솔직히 케인, 레반돕처럼 연계 되는 스트라이커를 원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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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 Madrid! 2021.08.24어차피 내년에는 공짠데 뭔 180이냐 120m에 하자고 말이라도 하면 되는데..어차피 레알이 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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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1.08.24180m은 오바죠. 연봉을 백억,이백억을 더 챙겨줘도 Fa로 잡는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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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라모스 2021.08.24다른부분보다 음바페가 영입되고 햄버거마져 남는다면 응원하고 있는 비니시우스가 아에 기회를 못받을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하지만 포텐이 터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비니와 음바페를 두고 저울질은 무의미 하다고 봐서 올해 올수있다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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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21.08.24이적료 180m을 싸게 먹히는걸로 보자면 싼거고 비싸게 먹히는걸로 보면 비싸게 보이는거죠. 근데 최악의 상황은 그돈 써보지도 못하고 음바페가 다른팀으로 이적하거나 심정 변화로 재계약 하는거라 봐서 데려올수 있으면 돈 써서 데려왔으면 하네요. 돈이야 또 벌어서 쓰면 되고 어차피 합이야 뛰면서 맞춰주는거 기다려줄수있죠, 아자르 2년을 기다렸는데 그거 못기다려줄 클럽은 아니라고 보네요. 비니시우스가 붕뜨는거야 선수 본인이 극복할 문제인거지 그때문에 선수 영입을 미룬다는것도 말 안되는건 마찬가지라고보네요.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내릴수 있다면 좋지만 안되면 돈써야죠. 여러 언론소식중에서는 레알행을 위해 파리 재계약도 거절한 음바페를 위해 축구사에 남을 이적료 갱신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구단은 돈 킵하고 1년 기다리기 보다는 돈 쓰고 데려오기를 고려중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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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21.08.24비니시우스 성장을 위해 음바페를 포기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도박이라고 생각하구요.
180m이 아깝긴 해도 현재 전세계 최고의 스타에 실력은 두말할 것도 없는 음바페라 별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등번호는 정말 부수적인 부분이고.. 바예호한테 5번을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네요. 다만 5번도 안어울리긴 합니다 -
정시마드리드 2021.08.24비닐이한테 너무 몰입하고 있는게 아니신지?
선발라인업은 자기가 노력해서 따내는거고
음바페가오면 비닐이가 벤치로가는게 왜 나쁜흐름인지 이해가 안갑니당
뭐 올해 거의 안올거같지만 -
UXLee 2021.08.24만약 페레즈 회장이 진짜 180m 지르면 막말로 노망난거죠
거래에는 복합적인 상황들이 최종금액을 결정하는데, 일단 음바페가 아무리 월드클래스 자원이라고 해도 이번 이적시장에 갑자기 윙포워드를 100m 이상 주고 데려올 수 있는 팀은 없습니다.
맨시티/맨유/첼시는 지출이 너무 많기도 하고 윙포워드에 쟁쟁한 자원들이 있으며 다른 포지션이 훨씬 급하니까요. 리버풀이 시도는 할 법하지만 최근 재정상황을 보면 무리한 딜을 할만한 능력은 안됩니다. 뮌헨/바르샤는 축구팬이라면 말할것도 없지요? 유베는 호날두 이슈로 묶여서 단기간에 뭘 시도할 여유도 없고 소스도 없었구요.
사실상 레알이 독점 딜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또 파리는 계약 1년 남아서 이번에 계약 못하거나 이적해버리면 심각한 타격입니다. 파리가 부자구단이라고 음바페 남길수도 있지 않냐라고 하는 분들은.. 레매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음바페를 돈 받고 팔아야만 하는 이유는 파리 회장이 한푼두푼 부자되고 싶어가 아니라 (특히 요즘 시기에는) 현재 스쿼드 운영/추후 몇년간 영입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게다가 가장 최근에 아자르 사태가 있었는데, 학습효과도 없었다? 말도 안되죠.
종합하면 슈퍼갑 상황에서 최근 실패사례를 맛본 유사한 거래형태에서, 막대한 돈을 지불할 이유는 전혀 없고, 페레즈 스스로도 외부(정치)적 요인을 의식하는게 아니라면 응하지도 않을겁니다.
음바페 그러다 다음시즌에 딴데가면 어쩌냐 하시는 분 있는데..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1순위는 레알이고 무엇보다 한해 구단 운영비용 확인해보시고 180m 다시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코로나 이전에야 선수 써먹고 다음 이적할 때 회수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음바페가 여기서 더 월클된다고 해도 다음에 팔 때 180m 이상 살 수 있는 클럽 자체가 있을까요?
많이줘서 120m가 한도이고, 그 이상 가면 그 자체로 최근의 연쇄적인 이적시장 실패상황을 봤을 때 페레즈는 감을 잃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지주05 2021.08.251년 남은 선수를 180 지르는 건 좀 아니라고 보고 지금 스탠스로 보면 내년에 fa 로 풀려도 레알 오리라 생각하긴 하는데, 그때 또 주급을 더 줘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또한 복잡한 문제라 생각해서 페레즈 경우 그냥 비싸게 사오는 걸 더 선호할 것 같기도 하네요. 주급 체계 깨는 것 보다는. 그리고 비니시우스 얘기는 어차피 이번해에 기회를 줘서 일년 해서 터진다해도 음바페 급으로 기대는 이미 안되는 상황이라 비니시우스가 터져봐야 음바페를 영입하려고 할거고 영입하면 내년에 어차피 벤치에 밀릴텐데 싶긴 합니다. 그냥 음바페 오면 공존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안되면 판매 하는방향이 좋지 않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