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골은 레알이 너무 성급하게 불러들인게 화근인듯
무주공산인 자리는 예외지만
대개 쟤는 레알에서 무조건 주전 먹겠다 싶은 애들이 레알에서 백업에서 주전자리 넘보는 위치로 들어가서 제2의 도전해볼만하고
쟤는 레알 와서 백업해주면 딱이겠다 싶은 애들은 레알 오면 그냥 쩌리로 허송세월 하다 나가는 느낌이네요.
루닌이나 외데고르가 이런 느낌. 둘 다 주전보단 백업이야기가 많았죠. 홀란드 음바페보다 더 힘든 남자 MD7 ->24 도 그러하구요
쟤는 레알오면 우리 팀 쟤로 돈 엄청 벌겠네 싶은 애들정도나 되어야 뭐 오자마자 주전가는거죠. 음씨나 홀씨같은
최근 비니시우스(…)나 발베르데 같은 경우가 생기면서 레알도 이제 유망주 적당한 기회받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네요
이 팀은 터진 선수를 사올 수 밖에 없는 운명 같아요. 돈 들어올 구석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할텐데요…
라리가 협회라는 놈들은 발목잡기 여념이 없고
힘듭니다. 힘들어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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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 Valverde 2021.08.17소시에다드에서 너무 성급하게 부르긴 했죠.
거기서 주전 보장 받으면서 경기 뛰었으면 확실히 스텝 업 했을지도 -
고스트라이더 2021.08.17저도 복귀는 성급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외데고르 개인을 갖고 뭐라 탓하고 싶지도 않네요.
선수 입장에선 전임감독이 돌아오라고 해놓고 전반기내내 꼴랑 300분 쓰고 벤치에 짱박았는데 그때보다 미드필드 경쟁은 더 빡세지고 안첼로티의 선호도에 있어서도 뒤로 밀리다보니 선수 본인이 출장기회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봅니다. -
sonreal7 2021.08.17반은맞고 반은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성급하게 부른것도있는데 너무 뺑뺑이 돌린경향도 있다고 느꼈거든요,, 외데골이 하도 이팀저팀 다니다 보니까 그때 안데려왔으면 본인 스스로도 정체성에 의문 생겼을만한 시기라고 봐서,,
근데 오고나서 되려 ‘아 레알은 나를 취급도 안하는구나’ 이런걸 느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이런부분에서 보면 성급했다는게 또 맞아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레알로 복귀가 외데골 스스로도 마음속으로 확실하게 결정짓는 계기가 됐을거 같긴합니다 -
Fabio Cannavaro 2021.08.18성급하게 부른건 아닌거 같고요 불렀는데 지가 기량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주전경쟁도 하기 싫어하는애는 그냥 내 보내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실력미달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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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18@Fabio Cannavaro 동감합니다. 지단이 기회 안줬다는데 지단체제 하에서 임대복귀 첫시즌에 얘만큼 기회 많이받은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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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뛰씨 2021.08.18@Fabio Cannavaro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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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니25 2021.08.19@Fabio Cannavaro 주전경쟁을 하기 싫어한다는건 본인 뇌피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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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1.08.19@나니25 뇌피셜이라뇨.
마르카 편집장인 호세 펠릭스 디아스를 필두로 유수의 언론들에서 외데고르가 마드리드를 떠나는 이유는 주전보장을 원해서이고, 이것이 보장되지 않으면 떠나길 바란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본인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뇌피셜이니 뭐니 무례한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
No.5_Zidane 2021.08.18요즘 유망주들을 대하는 레알의 태도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요렌테, 테오, 하키미 등등은 이미 다른 명문팀에서 주전확보에 성공했죠.
단순히 외데고르 문제일까요? 외데고르 마저 다른 팀으로 가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우리 팀에는 대체 누가 남아서 뛰어야할까요? 음바페? 축구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외데고르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심한것 같아 한 글 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Boy 2021.08.18@No.5_Zidane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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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18@No.5_Zidane 요렌테 하키미는 아주 짭짤하게 팔았고 우리팀에서 한계가 명확했는데요? 몇몇 사례를 우리팀 떠난 모든 유망주에 적용하는 행태 또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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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혼축이석호선생 2021.08.18@No.5_Zidane 원래 믿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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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enzino 2021.08.18@No.5_Zidane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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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네딘지단 2021.08.18@No.5_Zidane 구단 떠난 유망주 중에 잘되는 케이스는 언제나 있었는데
이런 말이 나오는 것도
구단 성적이 잘 안나오니까 이런 말이 생기지
구단이 잘나갈 때는 이런 말도 없었죠 -
뛰씨 2021.08.18구단에서 현재 주전을 넘어서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선수가 좋을테지만 요즘에 그런선수가 드물고 인기 있는 선수는 바로 다른구단에서 대려가서 잘쓰더군요 그런거보면 남을사람은 정해진거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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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4 2021.08.18외데골은 한계가 명확하죠. 본인도 알고 구단도 알기에 이적하는 겁니다.
크카모와 비교해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그들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외데골에겐 그런 메리트가 없죠.
발베르데의 경우 크카모와 다른 유형으로 다른 종류의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인데 반해 외데골은 차별성이 떨어져요. 최소 메시라고 홍보하던 보얀도 전전하다 일본에서 뛰는 것처럼 외데골도 S급 클럽에서 뛰기엔 다소 모자란 모습입니다. -
아자르기도메타 2021.08.18바이백없이 이적하는거 거피셜인 참에 까놓고 얘기해보자면 솔직히 외데고르가 왜이렇게 동정받는지 개인적으론 이해가 가지 않네요
고작 소시에다드 반시즌도르로 이팀 주전 한자리 무조건 보장해달라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고, 이팀에서 보여준거라곤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뿐인 선수가 전시즌보다 훨씬 경쟁하기 수월한 여건에서 경쟁 기피하면서 \'주전 안시켜주면 이적\' 운운하다 결국 떠나는데 대체 어디에 동정, 옹호의 여지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지단이 기회 안줬다는 주장도 굳이 따지면 앞뒤가 안맞는게 지난시즌 기준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경기수와 후반기에 감독의 만류마저 뿌리치고 임대가버린 기간을 제외하면 애초에 이팀에서 출전 가능했던 경기수부터가 18경기 남짓으로 매우 적었고, 그 와중에도 지단은 9경기(선발 5 교체 4)라는 전체 출전 가능 경기 대비 결코 부족하다고 볼 수 없는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이때 증명 못해서 경쟁에서 밀려날 빌미 제공한건 그 누구도 아닌 외데고르 본인이죠
일각에서 주장하는 \'쓰지도 않을꺼면서 왜 잘 뛰고있는애 임대복귀시켜서 통수치냐?\' 는 논리 또한 위의 내용으로 논파가 가능합니다. 시즌 시작도 전에 0입이 확정된 상황에 임대선수 복귀는 감독으로서 충분히 내릴수 있는 결정이고, 그렇게 복귀시킨 선수에게 지단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부족하지 않은 기회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외데고르가 이 팀에서 입지가 이렇게 되어 떠나게 된건 누구의 탓으로도 돌릴수 없는 온전한 선수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올여름에 보여준 행보는 팬들을 비롯한 여러 구단 관계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고, 애초에 이팀에서 뛸만한 그릇이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지 않았나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릭 2021.08.19@아자르기도메타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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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1.08.18*적어도 지단은 한창 때의 하메스도 안 쓴 양반인데 아직 유망주티를 다 못 벗은 외데고르를 쓸 리가 없는데 왜 불렀는지부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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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폭 2021.08.18발베르데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고
외데고르는 못했고. 이 차이인 듯 합니다
부른거야 팀에 필요하니까 불렀겠죠 -
뵨쟈마 2021.08.18*특정선수의 잠재가치를 높게 보는 이들은 선수입장에서 이해/옹호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팬들은 \"여기 특정선수 매니아 아닙니다\" 이러겠죠.
후자가 전자를 빠돌이팬덤 취급하면 분란되는 거고 스타성 있는 선수일수록 심해짐. 결국 기대치에 따른 문제같네요 -
D.레오 2021.08.18외데고르는 부상이후 실력이 문제라고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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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21.08.19나가고 싶다는 애 붙잡을 필요 전혀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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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1.08.19최소한 지난 1년은 지단 감독의 배려가 부족한게 크다고 봅니다. 복귀에는 문제가 없다고 봐요. 외데고르 자체가 플랜에 없었다고도 생각 안합니다. 개막전 선발까지 시켰으니까요. 그럼에도, 지단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자 중요한 경기보다는 상대적인 약팀 상대로 선발하기 시작했고, 12월 샤흐타르와의 5차전에서 2:0으로 패하면서 조별 리그 탈락 가능이 생기자 그 이후 10경기 동안 5분 출장하는, 말그대로 플랜 제외 처분을 받았죠.
외데고르가 그 기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전력외 취급을 하면 당연 반발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외데고르가 아스날로 임대 갈 때는 외데고르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지단이 욕을 많이 먹었죠. 지금은 반대로 지단도 없고, 새 시즌 상황에서 경쟁해볼만한데 경쟁없이 나가려고 하니 외데고르가 욕을 많이 먹는거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19@라그 세상천지 어느 감독이 전력외 취급할 선수를 개막전부터 선발로 쓰고 부상복귀 직후에 바로 챔스경기에 선발로 쓴걸로도 모자라서 나가려는거 붙잡고 남기려고까지 할까요
참고로 지단체제 핵심주전이었던 카세미루는 지단 부임 초에 출전기회 너무 못받아서 개별면담 요청까지 했었고 발베르데는 4개월동안 0분 출전한적도 있습니다.
저런 선수들도 있는 마당에 고작 전체 18경기중에 9경기 못뛴걸로 플랜에서 제외됐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선수에게 감독과 구단이 지금 이상으로 해줄수있는 배려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써봤는데 못해서 좀 안썼더니 임대보내달라고 징징대서 보내주니까 복귀해서 한다는 소리가 \"주전 내놔 안주면 나갈꺼임.\" 인 선수에게 구단과 감독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배려는 방출 통보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8.19@라그 모든 선수가 가혹한 약육강식의 경쟁 체제에서 인내하면서 살 수만은 없죠. 쟤는 버텨서 성공했는데 넌 왜 못 버텨? 하면서 기준점을 올려버리는 것도 가혹하다고 봅니다. 외데고르는 그 당시 지난 시즌 리가 중상위권 주전으로 뛰던 선수였죠. 후반 10분 20분씩이라도 뛰게 해주면서 웅기둥기해줬으면 이탈 가능성은 적었을거고, 후반기 모자란 스쿼드에 보탬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구단, 지단이 잘못한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나가려고 하는 외데고르도 선수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고, 아까 말했듯이 반대로 외데고르에게 실망하는 의견도 동의합니다. 물론, 또 그것과는 별개로 외데고르에 큰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적정한 가격을 받고 파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19@라그 감독이 선수를 경기장에서만 보는것도 아니고 이미 전체 출전가능 경기중에 절반을 써본 상황에 훈련세션까지 합치면 적지않은 시간을 지켜봤을텐데 그러고도 말씀하신대로 후반 10분 20분조차 안써줬다면 단순히 자기 스타일에 안맞아서 안쓴것만큼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때 저는 오히려 감독의 입장이 더더욱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네요
실제로 외데고르가 출전해서 보여준 퍼포먼스들이 다분히 기대 이하였던 점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데고르 안 쓰던 당시 성적이나 경기력이 쓸때보다 좋았던것 또한 같은 맥락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후반기를 대비해 선수에게 남아달라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때 고작 18경기 중에 9경기 안써준걸로 플랜에서 배제됐다는 판단을 내리고 뿌리친건 선수 본인의 선택이기에 구단이나 감독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 저때 그냥 구단이랑 감독이 선수 의사 묵살하고 주저앉혔어도 상관없는데 굳이 반시즌 임대요청 들어주면서 최대한으로 배려해줬죠
이러한 점들을 고려했을때 외데고르에게 더이상 남에게 책임전가할 핑곗거리나 동정 및 옹호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못하는 선수가 태도까지 꽝이라 구단 관계자들 및 팬들한테 민심 잃고 떠나는 흔한 그림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1.08.19@라그 라그님도 저번시즌이 어떤 시즌이었는지 기억할텐데요. 역대급 부상러시 속에서 기존 선수들은 빠르게 지쳐가고, 경기마다 골 하나, 승점 1점이 중요했죠. 어느 한 경기 편하게 쉬어가듯이 치뤘던 경기가 없었습니다. 전반에 리드를 잡고 격차를 벌려도 후반전에 들어서 따라잡힐까 손에 땀을 쥐며 보던 경기가 많았어요. 실제로 따라잡히고 승점을 잃었던 경기도 많구요.
그런 상황에서 후반 10분 20분씩이라도 투입해서 웅기둥기를 해줘요? 언제 승점을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차이도 만들어내지 못하던 선수한테 대체 왜요? 당장 지단은 시즌 중반에 사임압박까지 받는 상황인데, 출장시간에 불만있는 폼떨어진 유망주 기분까지 고려를 해줬어야 하는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8.20@라그 아자르기도메타님/ 지단에게 면죄부를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현지에서도, 그리고 보드진에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나왔던 문제입니다. 저에게 동의 안하시는 거까지 제가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같은 얘길 굳이 여러번 저에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모님/ 저는 말씀하신 상황을 이해하면서도(그리고 부상과 승점 문제는 후반기 문제로, 외데고르가 나간 이후의 주된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외데고르에 대한 케어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렇게 배려할 여유가 없었던게 구단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외데고르도 자길 배려해줄 여유가 없는 구단 상황에 양보해줄 이유는 없는거고요.
지단이 그렇게 해줬어야 하냐는 얘기에는, 선수단 관리와 케어가 감독 일이라는 대답 밖에 못 드리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20@라그 제가 지단에게 면죄부를 주고싶은게 아니라 말씀하신 그 논란이 결국 지단이 옳았다로 결론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말씀하신 현지와 보드진에서 말이죠
외데고르가 아스날에서 갑자기 급 반등하는거 아닌 이상 아마 저대로 결론이 굳어지겠죠
외데고르에게 면죄부를 주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최소한 현 시점에서 외데고르 이적 건은 그냥 실력 안되는 선수가 기회 주어졌을때 증명 못하고도 주전 내놓으라고 징징대다 구단이랑 팬들한테 민심 잃고 팔려가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8.20@라그 저는 딱히 아자르기도메타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얘길 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니 좀 피곤하네요. 애시당초 첫 댓글에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적어놓기도 했었으며, 반대로 외데고르의 입장에서는 이럴 수 있다는 얘길 하고 있을 뿐입니다. 논란이 있던 문제라는 말은, 아자르기도메타님의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외데고르 입장에서도 항변이 가능한, 그런 맞고 아니고를 따지는 논란이 있었다는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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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20@라그 말씀하신 \'외데고르 입장에서도 항변이 가능하다.\' 라는 명제가 어느 측면으로 보나 성립 불가능하다는게 제 말의 요지이고 그래서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써줬을때 잘했는가? - X
기회를 안줬는가? - X (출전가능했던 18경기중 9경기에 출전기회 부여, 지단 체제에서 막 임대복귀한 젊은 선수한테 이정도 기회 부여한건 이례적)
적극적으로 경쟁에 임했는가? - X (주전경쟁 없이 주전 달라고 징징)
어떻게 봐도 외데고르한텐 항변할 껀덕지가 더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8.20@라그 그렇군요. 여전히 동의가 되진 않지만요.
사실 관계가 다른 부분에 대해 얘길하는 것도 아니라 같은 사실에 대해 견해가 다를 뿐이니, 굳이 같은 말씀을 반복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1.08.20@라그 그리고 아모님께 다신 댓글이지만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 주제넘게 참견 한마디 덧붙입니다.
구단이 그러한것처럼 선수또한 구단에 양보해줄 이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주어진 기회 혹은 기회 더 주어질수 있었던 가능성 전부 제발로 날려먹은(부상, 임대 포함) 선수가 구단에 사실상 무조건적으로 주전 보장해달라는건 선수로서 구단에 요구할수 있는 선을 아득히 넘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옹호일색이던 여론이 한번에 돌아선게 아니죠
심지어 구단은 고작 반시즌 남겨놓고 임대가고싶다고 징징대는거 감독 의견까지 물려가며 들어주는 식으로 양보해줬는데 그렇게 임대다녀온 후에 한다는 소리가 \'주전 안시켜주면 이적함\' 이었습니다. 애초에 구단과 선수의 동등한 입장 운운할 케이스가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8.20@아자르기도메타 구단 입장에서 생각하실 때 그렇게 생각하실만 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