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는 참 아쉽네요.
구단에서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애지중지 하면서 노력을 들인 선수인지 선수 본인도 잘 알텐데 쳐 낼 선수였다면 진즉에 놓아버렸겠죠.
잘하고 있던 소시지 임대 기간 동안 섣부르게 불러 들여 기회도 많이 못받고 (부상 탓도 있지만) 다시 아스날로 임대 전전하며 지단&구단의 결정에 실망 할 수는 있으나 이번 시즌은 제대로 마음 다 잡고 본인도 도약하는 시즌이 되길 바랬는데 안첼로티랑 면담 이후 확실한 주전 보장이 안되니 (팀에 미드필더가 너무 많긴 합니다) 경쟁 해서 실력으로 주전 자리 따 낼 생각은 안하고 바로 이적 결심 하는 듯한 스탠스가 참 아쉽네요...
본인이 왕자님도 아니고 무조건 주전 자리 하나 박고 시작 해줄 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냥 나가는 게 맞다고 보는데 구단에서 얼마나 공을 들인지 알텐데 여러모로 아쉽고 착잡하네요.
잘하고 있던 소시지 임대 기간 동안 섣부르게 불러 들여 기회도 많이 못받고 (부상 탓도 있지만) 다시 아스날로 임대 전전하며 지단&구단의 결정에 실망 할 수는 있으나 이번 시즌은 제대로 마음 다 잡고 본인도 도약하는 시즌이 되길 바랬는데 안첼로티랑 면담 이후 확실한 주전 보장이 안되니 (팀에 미드필더가 너무 많긴 합니다) 경쟁 해서 실력으로 주전 자리 따 낼 생각은 안하고 바로 이적 결심 하는 듯한 스탠스가 참 아쉽네요...
본인이 왕자님도 아니고 무조건 주전 자리 하나 박고 시작 해줄 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냥 나가는 게 맞다고 보는데 구단에서 얼마나 공을 들인지 알텐데 여러모로 아쉽고 착잡하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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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21.08.15크모는 포그바급이 아닌이상 누가와도 쉽게 못밀어낼 선수들이고 외데고르도 98년생이라 이제는 꾸준히 경기 뛰어야하는데 언제 은퇴할지모르는 크모를 마냥 기다리는 것도 쉽지않죠 잘뛰고있는 소시지에서 불러서 반시즌날려먹기도 했고 전술적으로도 소시지나 아스날에서 뛰는 위치가 더 편하게 느꼈을 수도있구요 이스코,세바요스랑 경쟁 얘기도 있던데 걔네 얘긴 왜 나오나요 걔들도 많이 못뛸텐데
무슨 외데고르가 무리하게 주전확보요구하다가 거절당하니까 나간다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겁쟁이나 도망자취급받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진의효 2021.08.15@플라티나 잘 기다렸던 바란은 뭔가요? 이건뭐 전지적 아스날 시점이세요? 레알팬 입장에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조금 볼멘 소리 한 게 짜증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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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21.08.15@진의효 임대 임대 중도복귀 다시 임대가 뭘 애지중지 키운건지도 모르겠고 아스날입장에서 쓴말이라곤 하나도없는데 전지적아스날시점이 아니라 차라리 전지적외데고르시점이라고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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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진의효 2021.08.15*@플라티나 레알에서 애지중지 키운게 외데고르 임대 임대 중도복귀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외데고르만큼 성장 가능성에 신경쓰면서 키운 유망주가 최근에 있기나 했나요? 근데 모르겠다니 대화의 간극이 있겠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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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21.08.15@진의효 \"뭘 애지중지\" 이 말은 저도 너무 외데골입장에서 감성적으로 한 말이라 사과드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레알은 외데고르의 성장가능성을 외데고르는 레알에서 뛸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여지껏 동행한건데 크모가 아직도 이렇게 팔팔할줄은 둘다 예상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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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 2021.08.15@플라티나 덧붙혀서 지금 1군 선수단이 26명인데 누군가 한 명은 내보내야하는 상황이죠.(카스티야에 등록하고 활용해서 1군 슬롯에 해당 안 될 선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누군가는 처리해야되는 상황인데 전력외 자원들이 떠날 마음이 없거나 이적제의를 못 받는 상황에서 구단이랑 외데고르랑 입장이 맞았다고 봐야겠죠. 외데고르가 일방적으로 나가려고하는게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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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ede Valverde 2021.08.15@플라티나 겁쟁이나 도망자취급 한 적 없는데 혼자 발진하시네
시즌 시작도 전에 경쟁 조차 할 의지도 없이 이적 수순 밟는 걸 겁쟁이나 도망자취급 하는 마인드라면 본인이 직접 하고 계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21.08.15@Fede Valverde 경쟁 해서 실력으로 주전 자리 따 낼 생각은 안하고 , 본인이 왕자님도 아니고 무조건 주전 자리 하나 박고 시작 해줄 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냥 나가는 게 맞다고 보는데
님이 쓴 뉘앙스가 이런데 그런뜻이 아니라고하면 더 할말이 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Fede Valverde 2021.08.15@플라티나 그럼 무조건 외데고르 주전! 이래야 하나요?
냉정하게 말하지면 외데고르 저번 시즌 복귀 이후 부터 출전한 경기에서 보여준 건 1도 없습니다.
엔트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 적이 없는 그냥 미래만 보는 선수인데 애초에 경쟁도 없이 그냥 주전 자리 꿰차는 건 건방지고 오만한거죠. 그러니 그런 마인드면 그냥 나가는게 맞는거구요. 누가 꼬여서 워딩을 잘못했는지 본인이 냉정하게 보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21.08.15@Fede Valverde 제가 언제 무조건 주전시켜야한다고 했죠 아니면 외데고르가 무조건 주전시켜달라 요구했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그렇다면 쉴드접고 사과드리게요)나이도 이제 제법 찬 선수가 더 많은 출전기회와 본인이 편하게 뛸 수있는 위치를 찾아 떠나는 것은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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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ede Valverde 2021.08.15@플라티나 외데고르가 무조건 주전시켜 달라고 요구 한 적은 없죠.
언론을 통해서 본인은 레알에서 미래를 꿈꾼다 밝혀 왔고 이적시장 초에 임대 복귀하면서 자기는 마드리드 소속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내내 조용하던 선수가 안첼로티랑 면담 이후 경쟁이 불가피 하니 이제와서 주전 보장 되는 편한 곳으로 이적하겠다?
팬으로써 그동안 미래라고 생각했던 선수가 경쟁 할 의지도 없이 나가려고 마음 먹은 거 아쉽다는 게 문제있나요?
나간다는 선수들 무조건 오냐오냐 하면서 조용히 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Fede Valverde 2021.08.15@플라티나 이스코 세바요스 얘기는 왜 나오냐고 하셨는데 안첼로티가 직접 기자 회견에서 팀에 미드필더는 8명이니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외데고르한테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외데고르 이적 수순이구요 -
라모 2021.08.15글쓴이분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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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21.08.16진짜 궁금한게.. 우리가 외데고르 애지중지 키운게 맞나요?.. 임대만보내고 기껏 임대 2년시켜놓고 우리 급하니까 복귀시켰다가 지단 입맞에 안맞으니 또 보내고...
뭐 딱히 애정이나 아쉬운 마음이 드는 선수는 아니라 이적료만 많이주면 보내는거 찬성하는 선수라... 시비나 이런게 아니라 진짜 우리가 애지중지 키운게맞나?... 란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ede Valverde 2021.08.17@청년2 키웠다기보단 공을 들인 게 맞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