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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스웨덴전에 나온 위험한 태클에 대해

No4 2021.06.30 10:16 조회 3,809 추천 1

 두 팀에겐 큰 관심이없어 오늘 아침에 유 하이라이트를 통해 경기 시청중
연장전 양팀에게서 나온 위험한 태클에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우선 앞서 나왔던(유튜브 하이라이트 15:03) 스웨덴의 파울장면.. 정말 위험한 태클이 되긴 했습니다만 해당 장면 제가보기엔 수비수입장에서 꽤 억울해보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실축시 수비수를 보기때문에 편향된 시야가 있나? 싶긴하지만 이건 '위험한 태클을 했다'가 아니라 '위험한 태클이 되었다' 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물론 규정상 발목이나 무릎을 향한 위험한 태클은 퇴장이지만 저 장면은 달려오면서 무릎으로 들어간 태클도 아니고 제자리에서 걷어내듯(사실 태클도 아니고 클리어링인데 다리 부딪힌 위치가 태클이 된 상황) 한거로 보이니까요.

 뭐 규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수비수는 수비어찌하란거냐.. 하고 하이라이트를 마저 보는데 나중에 나온 우크라이나의 파울장면(유튜브 하이라이트 18:30)에서는 이전과 비슷하게 양선수가 경합하던중 우크라이나선수가 스웨덴선수의 머리를 무릎으로 찍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선 카드조차 나오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어느 한팀을 응원하고 있지도 않은데 우크라이나에 적대적인 감정이 생기더군요. 

 앞서나온 태클은 선수생명에 지장이 있는 태클이라 레드카드이고 뒤에 나온 태클은 선수생명은 괜찮고 잘못 맞았으면 생명에만 지장있는 태클이니 그냥 경기속행할게 ^^ 이렇게 느껴지니..
 원래 축구 규정이 무릎이나 다리 향한 태클 외에는 var이나 파울선언도 안하는건가요?
수비수는 태클도아니고 클리어링 과정조차 위험하면 안되고 공격수는 공격과정 경합에 상대 머리를 찍어버려도 속행이니 원.. 

 레메 회원님들은 두 태클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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