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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왼쪽 풀백 루머에 대한 단상

로얄이 2021.06.19 15:45 조회 4,339 추천 1


최근 스피나촐라, 게레이루와 같은 왼쪽 풀백들과의 링크가 나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과 코멘에서 나온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1. 왼쪽 풀백이 필요한가?

'왼쪽 풀백이 우선 순위 영입이 되어야 하냐' 라고 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할테지만, 필요한 영입일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구단의 왼쪽 풀백은 멘디, 마르셀루이며 필요시 알라바가 들어갈 수도 있고 모종의 사유로 풀백이 전멸할 경우 미겔을 올려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마르셀루가 이적을 하고(혹은 잔류시 코파용 선수로 전락하거나) 구단 혹은 감독이 알라바를 왼쪽 풀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선택지는 멘디, 미겔이 되겠죠. 근데 여기서 구단이 미겔의 성장을 위해 다음 시즌 1군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미겔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한 경기라도 더 뛰면서 경험치를 먹이는 편이 좋다고 구단은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왼쪽은 멘디 하나뿐이고 결국은 누구든 영입이 필요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나촐라가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28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미겔이 성장할 동안 대략 2~3년 정도 뛰면서 자연스럽게 미겔과 세대 교체되는 모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른발잡이 왼쪽 풀백인 것을 고려할 때 유사시 우측 풀백 또한 세울 수 있고요. 실제로 오른쪽 윙백으로도 뛰었고 말이죠.

2. 공격적인 풀백

현재 링크나는 스피나촐라나 게레이루를 보면 공격에서도 상당히 기여하는 풀백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멘디는 피지컬적으로 괜찮은 풀백이지만 공격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구단이나 팬들이나 똑같이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머가 맞다면 구단은 영입으로 이 아쉬움을 해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멘디의 경쟁 상대도 되고 말이죠.

3. 마르셀루 압박용

마르셀루를 이적시키기 위한 압박용 언플?!

4.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냥 언론들에서 떠들어 대는 말 그대로 속 빈 루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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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생각해보니 지단이 감독되고 성공한 영입이 있나요..? arrow_downward 베일 왜 갑자기 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