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인터뷰를 보니 저게 사실이라면 골때리네요...
저는 그냥 구단 의견 차이가 안좁혀져서 갈라서기로 한줄 알았고 이번시즌 라모스가 챔스 중요 경기에서 계속 결장해서 2년이상 재계약은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아 구단입장에 동의하고 있었지만 계약기간이라뇨...  
옆동네 토트넘만큼 개막장 행보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번 결정은 보드진의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무슨 엄청난 불문율을 어긴것도 아니고 계약기간 정도면 따로 제도라도 걸어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런 어이없는일로 현역 선수 중 구단 최고의 레전드를 팽해버리니.. 어이가없습니다.
뭐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앞으로 행보를 봐야겠습니다만 이번 건은 조금 그렇네요..
옆동네 토트넘만큼 개막장 행보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번 결정은 보드진의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무슨 엄청난 불문율을 어긴것도 아니고 계약기간 정도면 따로 제도라도 걸어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런 어이없는일로 현역 선수 중 구단 최고의 레전드를 팽해버리니.. 어이가없습니다.
뭐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앞으로 행보를 봐야겠습니다만 이번 건은 조금 그렇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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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1.06.18계약기간 핑계는 구단이 \'이제 너랑 재계약 안하겠다\'라는 얘기일 뿐이죠. 반대로 생각하면 라모스가 얼마든지 재계약할 기회가 있었는데 미루다 일어난 일이기도 합니다.
그냥 처음에 말하신대로 의견 차이가 안 좁혀져서 이별한 것 뿐이에요. 구단 잘못도, 라모스 잘못도 아니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리팡 2021.06.18@라그 하긴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순간보고 어이가없어 머리가 안돌아갔는데 덕분에 무슨 느낌이였는지 알겠네요 그냥 서로 정이 떨어진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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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21.06.18구단이 바보같은 일처리 때문에 놓쳤다기보단 막판에 부상 잦은거 보고 재계약 안하기로 결심하고 핑계만 저렇게 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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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리팡 2021.06.18@그대향기 제가 너무 일차적으로 생각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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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왈왈 2021.06.18이건 3월달까지 기한을 통보했다는 마르카정보도 있고
사실은 알수는 없지만
구단잘못보다 라모스 에이전트 실책이 크다고 봅니다.
라모스에이전트가 생각이 있다면 라모스한테
언제까지 답변안되면 구단에서 결렬된다고 했어
서둘러야해 라고 암시했겠죠
제가 보기엔 라모스가 저렇게말한게 라모스 답다고 봅니다만
논란이 되는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사실이라고 해도 에이전트가 어떻게 일을 하길래 저모양일까 생각뿐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21.06.19@9번왈왈 에이전트도 몰랐겠죠. 기간을 알았으면 말했겠죠. 기간얘기는 구단측에서 계약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둘러댄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라모스 측에서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둘러댔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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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1.06.18라모스 인터뷰만 보고 팽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구단도 많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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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1.06.18생각보다 큰 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라모스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이미 회견 내용을 페레스한테도 얘기하고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계약을 논의한 시기가 지나버렸다고 말하는 부분은 그냥 애둘러서 표현된거고 그냥 서로 밀당하다가 레알이 더 이상 논의하지 않겠다인거고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으면 진짜 회견 이전에 내용 조율때문이라도 더 난리 났지 이렇게 지나가지 않죠. 그냥 레알은 일정 시간 이상 밀당에 참여하지 않는다 스텐스이고, 다시말해서 이런걸로 길게 끈다고 원하는대로 응해주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해석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드리치와 라모스의 재계약 이슈가 너무나도 다르게 진행된게 다른 선수들에게 시사하는 바도 있겠죠. 물론 이게 좋은거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고, 그냥 재계약이슈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문제라 어느쪽을 선악으로 보기 힘듭니다.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들 이해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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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1.06.18반대로 이야기 하면 라모스 본인이 재계약 의사가 있었다면 구단에게 언제까지 답변을 주겠다라고 통보를 했어야죠. 재계약 제의가 들어간게 벌써 몇달째인데 공개적으로 페이컷 반대 발언을 하지를 않나, 시간 질질 끈건 라모스죠. 2주뒤면 FA인데 무슨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보통 회사 다녀도 퇴사할거면 적어도 한달 전에는 이야기 합니다. 같은 이유로 지금 바란의 행보도 마음에 안들고요. 재계약 안하고 이적할거면 간 그만 보고 확실히 이적의사를 밝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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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ácticos21 2021.06.18라모스 1년 더해주는거 저렇게 학을때면서 반대했는데, 알라바는 그냥 그 거액 주는거보면, 애초에 페레즈가 재계약에 큰 생각이 없었다 생각합니다.
협상을 할때는 최대한 이해득실을 따지는게 맞는 자세이긴 하지만, 라모스급 되는 레전드한테도 헌신이나 유대, 감정적은 부분을 제외하고 기계적으로 협상하는 꼴 보면 솔직히 페레즈 별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6.18@Galácticos21 따지면 라모스도 지금까지 주급 많이 받으려고 다른 팀 갈 것처럼 밀당하면서 센터백 중 원탑 주급을 받아갔고, 나이 들어서 재계약하는데도 주급과 계약기간 가지고 계속 지지부진하게 끌었죠.
구단에게 낭만을 요구하려면 선수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uti☆ 2021.06.18@라그 라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번 재계약건은 구단입장에서 충분히 많은 시간은 줬다고 봅니다.
그리고 알라바는 사실 프리 영입이니.. 주급은 밸런스 있게 생각해야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ácticos21 2021.06.18@라그 말씀 그대로 센터백중 원탑급인데 원탑 주급 원하면 안되나요? 연봉 인상도 아니고 연봉 동결을 바란걸로 아는데 그게 그렇게 욕심인가요? 그리고 연봉보다는 1+1이냐 2년 계약이냐가 더 쟁점인걸로 아는데, 어디 허접한 선수도 아니고 16년간 팀과 함께한 주장인데 딱 1년만 더 안정적으로만 보장해달라는데도 주판알이나 팅기면서 니가 나가도 알라바 자유계약으로 데려 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고자세 취하며 남 이랑 협상하듯 하는게 잘하는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칼데론이 라울, 구티 영구계약 조항으로 계약 안해뒀으면 지금까지 봐온 페레즈는 라울, 구티한테도 박하게 굴었을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uti☆ 2021.06.18@Galácticos21 21님의 마음 이해 합니다. 근데 직전에 연봉 깍고 재계약한 모드리치 입장도 있고요. 구단의 스텐스는 한결 같았죠. 그리고 저번 재계약때 맨유 이용해서 언플하고.. 뭐 이래저래 서로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서로 최선은 다한거 같네요. 알라바 이적건은 라모스 재계약 깊게 이야기 나오기전부터 협상 진전이 되고 있던 방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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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21.06.19@Galácticos21 너무 라모스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거같으신데요 구단에서 일방적인 갑질을 한것도 아니고요 가볍게말해야 일년이지 당장에 마르셀루만봐도 반년만에 폼이 박살나서 주전도 못나오는것 경험하지 않으셨습니까 낭만만으로 계약진행하는건 베일만해도 지친거라 생각되네요 굳이 말을 덧붙이자면 스페인대표팀에서 라모스가 얼마나 많은 업적을 쌓아올렸는데 밴치는 커녕 대표팀승선도 실패한거보면 냉정하게 판단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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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6.19@Galácticos21 팬덤으로서 아쉬운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건 라모스 입장이죠. 구단에서도 \'아니 구단 사정 뻔히 아는데 레전드가 주급 좀 적게 받아주면 안되나? 솔선해서 삭감도 하면 안되겠어? 왜 이렇게 계약 질질 끌어? 구단 생각은 안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라모스 입장에서만 섭섭한 일일까요?
모드리치는 재계약하고 라모스는 재계약 못한게 구단이 라모스에게만 불공정한 조건을 강요해서 생긴 일은 아니겠죠. 반년 정도 전에만 라모스가 구단조건에 맞춰서 계약하자고 했으면 계약 그렇게 어렵진 않았을겁니다. 그 이후 잘하면 추가 계약도 또 가능했겠죠. 하지만 계속 구단 분위기 보면서 재계약 미루다가 두번 부상 당하고, 밀리탕 대두하고, 알라바 계약하면서 본인 입지가 떨어져서 불발이 난 겁니다. 본인이 한껏 높여놓은 주급도 결국 말년에 돌아온 거고요. 이게 온전히 구단이 100%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비난하기에는 라모스 지분도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어쩔 수 없는 입장 차니까 납득하자고 하는거고요. -
2스코 2021.06.18라모스가 2년계약에 연봉동결로 너무 오래 끌었던게 크다고 봐요. 구단은 알라바 딜 마무리 지은 시점에서는 이렇게까지 매달릴 필요 없다 판단한듯
근데 주급삭감에 1년 재계약을 받아들였다면 재계약 안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기는해요.
아직도 최정상급 기량 유지하는 베테랑인데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구단 판단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마요 2021.06.18마르카도 미리보도한 3월 기한을 라모스가 몰랐을리가요..아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