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리미어리그 6개 구단 징계 내용
슈퍼리그에 참여하기로 한 프리미어리그 6개 구단은 다시 한번 자신들의 행동이 실수임을 인정하고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에 헌신하기로 재확인 했습니다.
그들은 팬들과 잉글랜드의 다른 구단들 및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FA에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이들은 이에 대한 선의의 표시로 22M 파운드의 금액을 기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에 그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의 승점 30점 삭감을 당할 것이라는 규칙 변경에 대하여 동의하였고 벌금으로 25M 파운드의 금액을 내야합니다.
이 내용은 유에파가 내리는 징계가 아니고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내리는 징계라서 레알 마드리드와는 상관 없겠지만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슈퍼리그에 참여할 일을 없애버리는 내용이라서 언급을 안할 수가 없겠네요.
유에파의 징계는 유에파의 본부가 있는 나라인 스위스 법원에 의해서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됐지만 영국 정부가 슈퍼리그에 취했던 자세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 징계를 더욱 지원하면 했지 부정할 일은 없을 거라고 봐야하겠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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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왈왈 2021.06.1022M 벌금행 영국애들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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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1.06.10각각이 아니라 합쳐서 22m 파운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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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1.06.10@디마리아 합쳐서가 맞는 거 같네요. 내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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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거기서현 2021.06.10@San Iker 합쳐서라니 아쉽네요
배신자 뻥피엘 구단들 이번 기회에
이적자금 줄일수 있는 찬스였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1.06.10@거기서현 저도 무의식적으로 합쳐서 22m은 적어보여서 각각이라고 오역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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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신나유 2021.06.10슈퍼리그는 당분간 보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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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2021.06.10스위스 법무부가 UEFA와 FIFA에 슈퍼리그 관련해서 징계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EPL 6개 클럽은 슈퍼리그 무단 탈퇴로 위약금을 물어야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문제 때문에 EPL 클럽들이 페레즈한테 슈퍼리그 해체하라고 압력을 넣었는데 이제는 칼자루를 페레즈가 쥐었내요.
위약금 규모가 1억 5천만 유로에 달한다고 합니다. 페레즈가 법적 공방을 강행한다면 패소시 클럽이 해체될 수도 있는 수준의 돈을 슈퍼리그 잔존 클럽에 지불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슈퍼리그로 가자니 영국 정부의 압력 + EPL 승점 삭감 + 2천 5백만 유로라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벌금을 내야 되는 상황이라
완전히 진퇴양난에 빠진 셈입니다.
슈퍼리그가 여전히 성공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축구 헤게모니는 라리가 + 유벤투스가 쥐게 되겠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1.06.11@경계인 1억 5천만유로 낸다고 해체할 클럽이면 슈퍼리그 결성에 참여하지도 못했습니다. PL팀들 이적자금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