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지단을 보내며 짧게

마요 2021.05.28 09:47 조회 4,089 추천 15

사실 클럽의 레전드가 감독으로 돌아와서 성과를 낸다는 것은,

어느팀에서나 바라지만, 좀처럼, 거의 보기 드문 일입니다.

게다가 감독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독이든 성배라고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요.

특히 저같은 올드비의 경우, 호나우두-지단의 직격 세대라...

솔직히 정말 행복했던 5년입니다.(도중 반년 정도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마 앞으로 수없이  고평가되기도 하고, 저평가되기도 하겠지만

제가 레알팬이 ‰이후로 가장 놀라운-최고의 성과를 가져다 준 것이 사실입니다.

누가 뭐라 평가하든 제가 본 최고의 레알 감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향후 레알마드리드와 감독의 연을 맺을 것 같지는 않네요.

앞날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안토니오 블랑코 U21 국대 승선 arrow_downward 혹시 프리미어 리그나 라 리가 창단과정에 대해 알고 계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