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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판정 이야기.

마요 2021.05.17 11:13 조회 3,956 추천 1

1.

개인적으로 해설위원들의 편파성에 대해서는 딱히 지적하진 않는 편입니다. 아니 서운하긴 한데, 그래도 빨리 잊고 넘어가는 편이에요. 명확한 판정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레알편이다 보니 제 의견 또한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는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니스계 주류 원로 분들의 페더러 편파? 해설에 비하면 솔직히 우리나라 축구해설위원들은 절대 공정한 축에 속한다 봅니다.


2.

개인적으로 축구에서 가장 애매한 룰 2개가

- 핸드볼 (특히 페널티에어리어안)

- 옵사에서 관여의 유무

같습니다. 이건 AI가 도입된다 한들, 판정이 어려운 부분같아요.


3.

다만 개인적으로, 어떤  판정이 있을때,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이 있는데, 별건 아닙니다. 그걸 우리 라이벌팀에 대입해 보는 거죠.

오늘 새벽의 경우

- 오드리오솔라의 센터링 PK : 만약 저걸 바르샤가 했다 해도 당연히 PK로 보임. 근데 안준것

- 벤제마가 수비에 의해 넘어짐: 만약 저걸 바르샤가 당해서 PK를 얻었다면? 반반정도 인듯.

- 나초의 골: 그걸 피케가 넣었다면? 저걸 굳이 옵사라고 물고 늘어질 것 같지는 않음. 내가 레알팬이긴 해도 골이라 봤을 듯.

뭐 이런식으로요. 즉, 오늘 판정에서 다수 손해가 있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나초의 골은 큰 문제 없다 봅니다.

물론 이 역시 제 주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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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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