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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도 화 났네요.

디마리아 2021.05.10 13:49 조회 5,317 추천 6

마르카 보니 지단 인터뷰가 있길래 봤는데요.


지단이 이례적으로 심판 판정에 대하여 공개적인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핸드볼 파울을 준 것 자체에 불만이라기 보다는 분명 세비야도 전반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 때는 불어주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불만이 있는 모양이네요.

경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기 끝나자마자 지단이 주심에게 가서 꽤나 길게 이야기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단은 주심의 설명이 본인을 납득시키지 못했다고 하네요. 

우승 경쟁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지단도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단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한 것은 5년간 처음이라네요.

마르카 둘러보니 부르라게뇨도 해당 판정에 대하여 언급했고, 카르바할도 인스타그램에 불만을 표했네요. 

라키티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에 공이 맞았고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에 명백히 페널티가 맞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새벽 경기를 봤고 전반전 세비야의 핸드볼 파울을 불지 않은 것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밀리탕의 파울은 왜 불어준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 것일까요. 현지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만큼 오늘의 이 판정이 향후 우승 경쟁에 있어서 꽤나 중요한 장면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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