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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가 망한이유와 앞으로 레알이 할 수 있는일에 대하여

리팡 2021.04.21 16:12 조회 3,889 추천 1
아침에 일어나서 슈퍼리그 진행도를 보니 완파수준으로 망해버렸더군요 페레즈 이 아저씨가 어쩌다가 이런일에 처하게‰榮쩝熾앞으로에 대해를 글로 써보려합니다. 이 글은 정치적 움직임을 포함하여 정책등의 여타 이유들은 제외하고 내부 결속 문제만을 다룰것이고, 모두 개인의 의견이라는 점 그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명분도 없는일에 현재 힘이 애매한(여기서 애매함은 전력적으로 최고의 클럽이 아님을 뜻합니다)클럽이 상징성만 내세우며 앞선게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이 일이 추진 되려면 먼저 파리, 뮌헨, 맨시티, 첼시 중 결속을 한 팀이 최소 2개는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리, 뮌헨, 맨시티(유럽대항전이 애매하나 들어갈만하다봐요)는 일단 현세대 최고의 클럽이죠, 챔스우승에 근접했으니 그만큼 슈퍼리그의 흥행도 도움될테고요.

레알, 첼시, 맨시티는 상징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이 상징성은 뭐냐? 21세기 이후 축구의 산업화에 있어 큰 사건을 꼽을때 세계적으로 레알, 이피엘에 있어 첼시, 근래 가장 충격적인 행보의 맨시티를 꼽죠 그러니 이 산업화에 결정체라 볼수 있는 슈퍼리그에 이 두클럽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하였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레알이 아니라 맨시티가 선봉에 섯어야‰楹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레알이 유럽대항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누가뭐래도 세계최강이였으며 최고의 클럽이죠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다는 말처럼 체계가 바뀌려면 맨위부터 바뀌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다만 부족한 명분을 채우기위해 필요한 상징성과 힘중 레알은 힘이 부족했습니다. 만약 레알이 음바페와 홀란드를 영입하거나 챔스우승 직후 이런 얘기를꺼냈다면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여튼 이런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우기위해서 저 4개의 구단중 2개정도는 결속되었어야 된다 보는데 파리와 뮌헨은 각각 월드컵을 보고온 카타르 투자청과 독일 리그 특유의 정책 및 민족성으로 인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첼시와 맨시티라도 꼬셨어야 ‰榮쨉기사에 따르면 그 둘은 가장 먼저 슈퍼리그를 탈퇴했으며 동시에 가장늦게 진입한 클럽임을 알수있죠 이 부분은 페레즈의 패착이라고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내부적 결속이 제대로 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대우해줘야 될 사람을 제대로 대우치 않은거죠. 페레즈의 사임은 불가피 해 보이고 그럼 앞으로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3가지정도라고 보입니다.

1.페레즈의 신의한수
2.엄청난 회장의 선임
3.지단의 챔스우승

입니다만.. 페레즈 이 아저씨도 지금 머리가 아플테니 1번은 힘들꺼라고 보고 2번 역시 지난 선거에서 괜찮은 후보조차 보이지 않았던 저희로선 힘들어 보입니다. 그럼 가장 가능성있는것은 챔스 우승인데 유에파와 피파가 이 일의 책임을 물어 징계하려 하더라도 작년 챔스 우승팀이라는 것 때문에 징계에 어려움이 있을테니 현재로선 이 방법이 가장 현실성있고 즉발적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레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비판은 감사히 받겠으나 비난은 자제해주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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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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