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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비야레알 전에서의 베컴

nuevos blancos 2006.09.04 22:16 조회 1,518

지난 비야레알 경기를 보니 베컴이 스탠딩 윙어의 이미지를 버리려고
무척 노력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몰랐는데 헤어 스타일도 바뀌었더군요.

물론 필요할 경우에 펑펑 날리는 특유의 크로스, 롱 패스는 여전했으나
틈나는 대로 돌파도 시도하고 공간도 파고 들고..
드리블도 꽤 오래 하더군요. 물론 어쩔수 없는 개인기의 한계는..-_-;;
그는 남미나 스페인 출신이 아니니까요.

실제로 그런 베컴의 모습이 팀의 경기력에 기여를 얼마나 했는지...
또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선 의문입니다만..

아마 최근 국가대표 탈락, 클럽 내 주전 경쟁의 심화와 함께 
이제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고 결심한 걸까요.

참고로 최근 있었던 피지컬 테스트에서 TOP 3는
디아라, 베컴, 라울 브라보. 이렇게 세 명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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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와..카카 정말 끝장나네요..;;; arrow_downward 이형석님 라리가 분석 발렌시아 편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