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꿔보는 미래의 레알스쿼드(후보포함)(행복회로)
음바페 홀란드 마운트
크로스 카세미루 카마빙가
멘디 나초 바란 하키미
쿠르투아
SUB : 루닌, 파우 토레스, 밀리탕, 카르바할, 레길론, 발베르데, 네베스, 아우아르, 고레츠카, 아센시오, 산초, 래쉬포드, 벤제마, 펠릭스
지금으로부터 대략 2~3년 후 선수단을 기준으로 25인 스쿼드를 짜봤습니다.
이렇게 뽑아봤는데요. 솔직히 지금 구단상황보면 비현실적이긴 하네요. ㅋㅋ
크게 없어진 선수는 모드리치, 아자르, 이스코, 베일, 외데가르드, 비니시우스, 호드리구네요.
그리고 레매의 대부분의 분들 공감하시듯 음바페, 홀란드를 데려왔습니다.
베일의 부상으로 없다고 봐도 되는 라이트윙은 키에사, 마운트, 산초 이렇게 3명을 고민하다가
마운트를 선발로, 산초를 후보로 두고 키에사는 제외했습니다. 아센시오는 잔류했고요.
스리톱은 음바페 홀란드 마운트 로 음바페 - 마운트가 좌 우 스위칭하는 형태가 되겠네요.
홀란드와 케인을 고민하다가 홀란드가 좀 더 큰 경기에서 득점력을 발휘하는것 같아서 배치했고
케인은 올 시즌 축구도사로 진화해서 득점, 도움, 연계 모두 다 가능한 육각형으로 변신했지만
부상이력과 나이대비 몸값, 큰경기에서의 득점력 부재로 홀란드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2~3년 후면 벤제마의 나이는 만 35세가 됩니다. 펠릭스를 데려온것도.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득점력과 연계등 새컨스트라이커로서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차후 벤제마가 이탈하면
홀란드와 투톱 혹은 새컨스트라이커로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걸로 생각되네요.
중원은 크로스 카세미루 카마빙가로 구성했는데요. 모드리치가 빠진자리에 카마빙가를
배치한것은 탈압박과 넓은시야, 패싱이 장점인 모드리치대신 체력과,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서
팀의 엔진역할을 해줄수 있는 카마빙가를 배치해서 크로스의 체력부담을 덜어주고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공격력을 더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서브로는 아우아르, 네베스, 고레츠카, 발베르데를 선정했습니다.
수비진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선발은 나초 - 바란 이고 밀리탕과 파우 토레스가 중앙수비진
서브를 보고 있습니다. 라모스만 바뀐 형태입니다.
라이트백은 카르바할이 서브로 내려왔고, 하키미를 다시 레알로 데려왔습니다.
멘디는 여전히 굳건한 선발이고 레길론이 바이백으로 레알로 돌아왔습니다.
하키미가 수비력에서 약점이 있는데도 데려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드리드의 주요 공격루트는 풀백입니다. 멘디의 오버래핑에서 나타나는 약점을 하키미가
상쇄해줄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풀백이 너무나도 귀한 시대입니다. 하키미수준의 풀백을 구하는건 하키미의 수준을
떠나서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하키미가 약점을 보인다 해도 서브엔 카르바할이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축구계가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너무 얼어붙은것 같고 재미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기름구단들이 많아져서 예전 밀란제너레이션2기나 갈락티코1~2기, 세얼간이와 MVP
같은 구단을 보기가 힘드네요. 축구도 뭔가 스타일이 예전이랑 달리 천편일률적으로
바뀐것 같고. 음바페, 홀란드 새로운 신계? 호날두, 메시 1112스페셜보면 그런말 쏙 들어가죠.
하... 뭔가 며칠전에 리버풀전 엄청 재밌게 본거같은데 1314 라데시마 보면서 손에 땀을 쥐던거
그리고 1516부터 3시즌 연속으로 호날두의 챔스 미친득점력으로 파리, 알레띠, 뮌헨, 유베
다 패면서 우승하던거 생각하면 흥미가 엄청 떨어지긴 했나 봅니다.
엘클 기다리면서 이런거나 쓰면서 놀고있는거 보면요... ㅋㅋㅋ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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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2021.04.11오.. 고민 많이 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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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 2021.04.11이거 참고해서 피온 레알스쿼드 맞춰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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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1.04.11@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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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가자 2021.04.11하키미 너무 아까워요 1718때 좀 부족했지만 19살이었고, 돌문가서 터진거 보면 그나이대 라이트백 탑인데
윙백에서 잘한다고 하지만 데려오지도 않은건 좀 아깝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1.04.11@산베가자 저도 하키미를 4000에 보낸건 참 의외였네요. 구단상황이 아무리 안좋았었다 해도... 하키미랑 마요보내고 고작 얻은게 부상 11회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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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1.04.11@Slipknot 요비치도 쓸데없이 데려와서 음바페, 홀란드 데려오는데 필요없는 매물만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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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1.04.11수비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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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코 2021.04.11카마빙가보단 발베르데라고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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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21.04.11그런데 백4 포메에서 하키미는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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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del Madrid 2021.04.11나초 카마빙가 하키미 선발은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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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1.04.11@Angel del Madrid 지금말고 한 2년뒤를 가정해도 무리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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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1.04.11@Slipknot 나초는 최근 폼이 좋다해도 2년뒤엔 33살이고 하키미는 최근 폼이 영 안좋아서......포백에서 좋은 친구도 아니구요. 카마빙가는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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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모외카발 2021.04.11마운트 보다는 발베르데가 들어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