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이 싫어하는 3가지 선수 유형
1.본인이나 에이전트가 입을 많이 터는 선수
- 베일, 모라타
2. 공을 다루는게 투박하거나 상대 압박에 지나치게 고전하는 선수
- 모라타, 하메스
3. 본인위주로 전술을 짜주었을때 두각을 드러내나 그 효과가 압도적이지 않은 선수
- 하메스, 이스코(나쁠 때)
...그냥, 베일, 하메스, 모라타, 같...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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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왈왈 2021.03.23추천 ㅋ
울팀 떠난 기타등등등과
우리팀 쩌리 기타등등은 일부러 안적으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3탄 있나요? \"지단이 안쓰는 선수 유형?\" ㅋㅋㅋㅋㅋㅋㅋ -
마요 2021.03.23특별히 싫어하는 감정을 내보인 선수는 저 3명 정도인거 같아요. 나머지는 \'쓸만한 정도\' 가 안되니...외데고르도 사실상 3번이지만 아직 젊은 선수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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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3.23@마요 쓸만한정도.......벽이 높구만
보고있냐 오드리솔라? 마리아노? -
칸나모스 2021.03.23레길론 싫어하는걸보면 볼다루는걸 극도로 중요시여기는것같은데 멘디좋아하는거보면 또 그런건 아닌것같고 프랑스선수라서 예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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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3.23@칸나모스 멘디는 지단이 영입을 요청한 선수라서......그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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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미 2021.03.23@칸나모스 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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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1.03.25@카미 농담으로나 프랑스 향우회 향우회 하지 정말 그게 이유가 될거라고 보시나요 ㅋㅋ
진짜 형제같은 사이라고 언급한 벤제마 정도 빼고는 지단이 그런 이유로 멘디를 쓴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1.03.24@칸나모스 단순히 볼을 잘 다루고 못 다루고를 떠나 전술 이해도 측면에서 두 선수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레길론은 솔라리처럼 단순하게 측면 열심히 오르내리는 직선적인 플레이 시키면 멘디보다 훨씬 낫겠지만, 왼쪽으로 쭉 빠져있는 비니시우스로 생긴 공간으로 언더래핑하거나 포스트플레이를 하거나 같은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멘디가 다양한 전술적 역할을 소화할 때 그 완성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예 그런 옵션을 가지지도 못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죠. -
Inaki 2021.03.231번은 세바요스
2번은 압도적이진 않았다는 점에서 마요?
3번은 거의 대부분이 해당할 듯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3.23@Inaki 아 세바요스 있네요 존재감이 ㅋㅋㅋ;
아직도 우리팀 소속인데 -
크리날도 2021.03.233번은 완전히 포그바 같은데 프랑스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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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3@크리날도 포그바는 퍼즐의 피스여도 잘할 때가 많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처럼 궂은 일을 나서서 할 때 보면 오히려 더 보탬이 되죠. 수비나 공격 어느쪽을 전담해서 시키면 결점이 두드러지는데 양쪽 다 성실하게 뛰면 기여도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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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슥호 2021.03.23저는 그 알레띠랑 챔스 4강전때 다닐루의 실수를 본 후의 지단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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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3.23@이슥호 <img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55.uf.daum.net/image/251A074759138BE109F6E0\">
다닐루에 난 막았다고 양반자세 수비는 일품이었죠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3.23@이슥호 ㅋㅋㅋ 지단 그런 표정 한 2-3번 본거 같은데 그중 하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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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스타 정태수 2021.03.23지단은 너무 자기 선수만 챙기는 듯한 느낌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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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1.03.23앗... 비슷한 글 쓰던게 있었는데 접어야겠..
저는 여기에 \'전술적인 시야, 능력이 떨어지는, 알아서 잘 못하는 선수들\'도 포함하고 싶네요. 마요, 외데고르, 요비치, 레길론 같은 선수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3.23@라그 윽 써주십쇼...ㅎㅎ 저도 사실 더 자세히 썼어야 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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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21.03.24지단이 큰 그림을 그릴 때 \'이왕이면 프랑스 코어\'라는 경향은 있다고 보지만, 이건 흠 잡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팀의 중심이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으로 뿔뿔이 흩어져있는 것보단 백배 낫습니다. 그게 스페인이면 더할나위 없겠으나 지금 스페인은 국가대표팀에서 볼 수 있듯이 10년 전과는 선수층이 좀 다르죠.
능력이 충분해 보이는 일부 선수들이 중용받지 못하는데 비해 프랑스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기용된다는 점에서 마치 지단이 자국 선수 편애를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대체로 라그님 댓글과 같은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지컬/테크닉 적으로는 우수하지만 저런 눈에 잘 안보이는 멘탈적/지능적 능력치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라그님도 글을 써주시면 추천눌러드리겠슴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3.24@디온ㅇㅅㅇ 저도 추천을 누를 준비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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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 2021.03.243번이랑 이어지는 내용인데 자기중심의 템포를 크게 가져가는 선수들이 지단 휘하에서 많이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세바요스,이스코,하메스의 경우는 본인들의 장기인 탈압박이나 킥력을 통해서 플레이를 만드려는 성향이 강한데 지단이 선호하는 유형은 터치는 수려하게 가져가되 패스는 원투로 짧게 빠져나오고 반대편으로 전환하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면에서 지단이 크로스를 붙박이 주전으로 넣어두고 발베르데를 1군에 적극 기용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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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3.24@다푸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볼을 쥐고 무언가를 하려는 선수들이ㅡ끈다고도 표현이되는데ㅡ많이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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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erengues 2021.03.24@다푸 지단은 딱.. 축구 쉽게 하는 선수들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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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1.03.25모험적인 패쓰/ 드리블 하는 선수 싫어하죠... 하메스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