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타임라인 및 단상
[에덴 아자르 in 마드리드] 타임 라인
2017. 6 체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발목 골절로 부상, 영국의 제임스 칼더에게 수술 받음, 3개월 아웃
2019. 6 레알 마드리드 입단
2019. 9 친선 경기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상당함, 1개월 아웃
2019. 11 PSG와의 경기에서 우측 발목 골절로 부상 당함, 2개월 아웃
2020. 2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우측 종아리뼈 골절로 부상 당함, 미국의 유진 커리에게 수술 받음, 2개월 아웃
2020. 5 빌바오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측 발목에 불편함 느낌, 경기 결장
2020. 9 훈련 중 우측 다리 근육 부상당함, 1개월 아웃
2020. 11 인터밀란과의 경기 이후 코로나 양성, 2주 아웃
2020. 11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우측 허벅지 근육 부상당함, 3주 아웃
2020. 11 벨기에 팀닥터 '아자르는 혹사로 인해 이미 몸이 한계다'
[오역] : 2차 번역되면서 생긴 오해, 아자르는 한계치만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건들지 말라는 얘기였음
2020. 11 벨기에 팀닥터 판 크롬브뤼허 '아자르는 한계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주변에서 압박을 주면 스트레스로 부상을 더 입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다' [by 1차 Het Laatste Nieuws -> 2차 마르카]
2021. 2 레반테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당함, 6주 아웃
2021. 2 벨기에 팀닥터 크리스토퍼 사스 '아자르는 악순환에 빠져 있어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by 마르카]
2021. 3 엘체와의 경기에서 우측 허리 근육에 부상 당함
2021. 3 아자르, 수술한 발목에 계속 불편함을 느껴 재수술 원함
2021. 3 벨기에 팀닥터 판 크롬브뤼허 '아자르에게 유로2020에 나가려면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by 골닷컴]
2021. 3 아자르는 2017년 발목에 티타늄 조각을 박았으나 19년 뫼니에에게 태클을 당하고 해당 조각이 본래 자리에서 움직여버림.
[거짓 -> 이미 유진 커리가 재수술 할 때 새로운 티타늄으로 교체했음]
2021. 3 전 ATM 팀닥터 곤잘레스 '3차 재수술하면 선수로서 더 이상 못 뛸 수도 있다' [by 온다세로]
2021. 3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은 아자르의 발목에는 문제가 없다고 재수술 반대 [by ABC]
2021. 3 벨기에 대표팀은 발목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 마드리드, 제임스 칼더, 유진 커리는 수술을 반대. 발목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 [by 온다세로]
1.
레알 마드리드 역대 1위 실패한 이적을 넘어 축구 역사상 최고 실패한 이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아자르입니다. 허허. 지단 2기 빅이어의 주역이 되었어야 할 선수가 그야말로 지금 2년을 말아먹네요. 돈이야 호날두를 판 돈으로 대충 절충이 되었다고는 해도 코로나까지 겹쳐지면서 정말 아무도 예상 못한 악수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 나오는 얘기를 보면 아자르가 계속 부상 당하는 이유는 아직도 불명인 듯합니다. 의학적으로는 회복된 걸로 나오지만 아자르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고, 그에 맞춰서 방어적으로 몸을 움직이다보니 우측 곳곳에 부상을 입는 걸로 보여요. 몇몇 분들이 추측하셨던대로 입스인게 거의 확실해보입니다. (현대 의학이 관측하지 못하는 뭔가의 부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적겠지요)
사실상 복귀는 이제 하늘에 달린 문제가 되버려서, 기대도 안되고 될 지도 의심스럽네요. 장기간 시간을 들여서 입스를 극복하고 복귀를 한다고 해도 나이를 생각하면 폼이 정상적으로 올라올지, 올라간 폼이 얼마나 유지가 될지 문제입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 앞으로 2년? 1년 반? 성공해도 그정도 써먹는게 다일 가능성이 높겠죠.
2.
저는 아자르에 대해서 실망도 하고, 화나기도 하지만 많이 쉴드를 쳐주는 편인데. 부상이 일단 자기 탓이라고 하긴 어렵고, 신빙성 있는 언론에서는 아자르가 태업을 하거나, 부상 관리에 소홀하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없으며(이번 시즌 초에 또 살 쪘다고 지단이 격노했다는 얘기는 아스에서 단독 보도하고, 다른 언론에서는 인용조차 안한 기사입니다) 최소한 베일처럼 구단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한 적은 없어서에요.
아자르보고 자기 관리 안해서 자업자득이다 라는 얘기에도 크게 공감은 하지 않는게, 일단 아자르가 정말 자기 관리를 잘 안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기도 어려울 뿐더러 자기 관리라는 말이 팬덤이 아자르에 대해 공격하기 너무 쉬운 핑계거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흡사 공부 못하는 사람에게 '너가 노력을 안해서야' 라고 말하는 학부모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자기관리 탓이라고 해버리면 딱히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흡사 호날두보고 여자나 다수 만나고 다니고 방탕하게 사니까 일찍 노쇠화할거라고 얘기하던, 그런 1차적인 편견을 보는 기분이죠. 호날두 본인이 다큐멘터리까지 찍어가면서 자기 훈련량 얘기하고 다니던 것도 그런 편견 꺼지라고 하는 게 아니었을까도 싶을 정도로...
제가 자기관리 탓이라는 말에 공감을 별로 안하고 코멘터리같은 곳에서도 일일히 따지고 드는 이유가, 일반적으로 자기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 문제는 점차적으로 스태미너나 전체적인 피지컬 저하지, 저렇게 부상이 다발적으로 생기는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이거든요. 뭐, 자기 관리라는 말도 좋게 표현한거고 라이트한 팬덤에서는 그냥 돼지 뚱보 이러기도 하고요. 아자르는 원래 저렇게 관리를 했다고 하고, 시즌 중에 불성실하게 훈련에 임했다거나... 하는 얘긴 없고요. 휴식기에 잘 쉬고 감량을 하면서 신체 리듬의 정점을 후반기에 맞춰서 시즌 중 점차 끌어올리는 식으로 운영하는건 사실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는 드문드문 있는 일이긴 하거든요. 오히려 아자르가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시즌 중 뛸 수 있던 이유일지도 모르고요.
3.
아자르 혹사 얘기에도 저는 그닥 공감을 못하겠는게 보통 혹사로 인해서 선수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3가지에요. 부상이 있는데도 계속 뛰어서 신체가 너덜너덜해지는 경우. 앙리가 대표적인 케이스였죠. 체력이 모잘라서 전체적인 폼 하락이 오는 경우. 라키티치나 코케가 좋은 예죠. 그리고 피로가 누적되서 부상 당하기 쉬운 경우. 이번 시즌 손흥민이 그렇겠죠. 뒤의 2가지는 에이징 커브가 올 때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현상이고요.
근데 이런 경우는 부상 누적으로 아예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면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면 다시 회복이 됩니다. 11/12 알론소처럼 교체 없이 노예 모드로 굴리다가 시즌 말미에 폼이 떨어진 선수도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면 다시 폼이 올라가요. 위에 언급한 라키티치나 코케도 그렇죠. 클롭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뭐 지금 다 은퇴했게요.. 에이징 커브가 오는 경우라면야 이미 체력 최대치가 한계인거라 어쩔 수 없지만, 딱히 아자르는 에이징 커브가 올 나이도 아니거든요. 이게 무슨 셰브첸코 첼시 가던 옛날도 아니고, 요즘 대부분의 80년대 삼십대 중반 선수들도 피지컬 하락이 왔을지언정 어찌되든 잘 뛰는 시대고요.
뭐 사람이 뛸 수 있는 경기 수가 한정되어 있다 이런 얘기도 근거는 없고요. 그렇게 치면 일찍 데뷔한 선수는 일찍 은퇴하고 늦게 데뷔한 선수는 늦게 은퇴하고 이래야 할텐데 그런 경향성도 없고, 애시당초 아자르보다 몇백 경기 더 뛴 현역 선수가 얼마나 흔한데요.
4.
뭐 이렇게 길게 아자르의 지금 문제가 자기 관리나 혹사 탓이 아니다, 불운한 부상 때문이다 이렇게 쉴드를 쳐주고 있지만, 자기 관리나 혹사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죠. 하지만 자기 관리나 혹사의 영향이 장기적으로 있다고 해도, 아자르가 정상적으로 뛰어야 그게 관측될 부분인데 이미 확인해볼 수도 없는 상황이 된거고, 지금 보이는 모습은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와 별개로 자의가 아닐지언정 아자르가 팀에 해를 끼치고 있는건 사실이고, 그에 대해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는 분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얘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저도 아자르 나올 때마다 기대하고 실망하고 반복하면서 짜증나 죽을 지경입니다. 제발 자의로 주급 일부라도 좀 반환하면 안되겠니?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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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2021.03.19저도 아자르 자기관리를 안한다고 생각하고 욕도했었는데 글을 읽다 보니 제가 잘못생각 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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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와드 생각이 많이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배려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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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모외카발 2021.03.19몸무게가 1kg만 늘어도 부상이 늘기도 합니다. 하물며 시즌 전에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살이 쪄서 돌아온 게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팀 내 최고 연봉에 가까운 돈을 받는 선수가 이런 부분에서 관리가 안된 게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 관리의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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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크카모외카발 2021.03.19@크카모외카발 물론 이 글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 공감은 가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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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크카모외카발 근데 핵심적인 부상은 뫼니에의 태클이고, 그 경기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 부상과 자기관리를 결부시키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뭐, 체중 문제도 야구나 복싱처럼 임의로 시즌 중 감량과 중량을 반복하는 스포츠를 보면 저는 크게 문제 삼을 일인가 해요. 물론 몇몇 선수처럼 진짜 축구만 죽어라 파길 팬덤은 원하겠지만 당장 지단도 현역 때 담배 태우던 선수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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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크카모외카발 2021.03.19@라그 결과로 인해 원인을 찾으려고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아자르가 살찐 채로 시즌 시작하고 나서도 첼시 때처럼 나중에 잘했다면 안 나왔을 말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글을 읽고 나니 전보다 그런 쪽으로는 생각을 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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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1.03.19라그님은 늘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거 같음. 공감합니다. 혹시 제 머릿속을 휘젓고 다니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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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떼오 시키신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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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1.03.20@라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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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단꿀두피 2021.03.24@라그 유-머까지 ...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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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1.03.19입스는 정말로 본인의 의지와 주변 환경에 달린 일이라 언제 회복될지 아예 회복이 안될지 알수가 없죠
어떻게 보면 참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20대 대부분을 철강왕 탑클래스로 살아온 선수니 작금의 상황을 납득하기란 어려울수 밖에 없을듯
우리도 환경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것 말고는 해줄수 있는게 많지 않은데 큰일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마르코 로이스 아자르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눈물 날 상황이긴 해서(뭐 베일 카카 우드게이트도 안 이랬겠냐만은) 이제 딱 정점 찍고 최고 명문이라는 레알 마드리드 와서 빅이어 들어올리고 발롱도르 딱 받고 은퇴해야지 했을텐데 태클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져서 매일 어디 금가고 부러지고 다치고 언론에서는 햄버거라고 까이고... 물론 지단이나 마드리드 입장 생각하면 답답한데 또 우리 선수라고 아자르 입장에서 생각하면 불쌍하고...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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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슥호 2021.03.19주급반환하니 새삼 예전에 알틴톱이 엄청난 결정을 했던거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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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이슥호 사실 아자르가 굳이 그럴 이유는 없긴 하죠. 다만 그와 별개로 이런 상황을 막는 계약 조항 같은게 앞으로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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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왈왈 2021.03.19하자드는 어차피 맛이간몸인거 같습니다만
의사들이 한명선수가지고 이렇게 갈팡질팡 하시니
엣날 로벤보는 느낌인데
로벤보다 경기를 못나오니 하자드 ㅋㅋㅋㅋ
욕밖에 안나오네요
나와서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오역도 많군요
역시 라그님 좋은 정리인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9번왈왈 현대 의학이 넘지 못하는 한계인지, 아니면 아자르의 꾀병일지, 입스일지... 아무튼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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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1.03.19자기 관리 실패로 저런 부상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가설은 그냥 팬들의 이 말도 안되는 부상 빈도에 대한 나름의 합리적 추측에 따른 뇌피셜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이야 자세하게 모르니 머라도 갖다 붙일 수는 있다 보지만, 단지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일단 니 부상은 니 탓이야 라는 분위기는 좀 지양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아자르 개인에 대한 감정은 머.. 정 붙이기도 머할정도로 경기장에서 활약한 적이 없어서... 없는 선수같아요 아직도... 근데 저정도 부상 빈도라면.. 솔직히 선수 생명이 거의 끝난게 아닐지... 이미 구매한 선수이니 돈이 아깝다 머다 라고 한탄해봤자 이미 쏟은 물 주서 담을수도 없고요.. 그냥 이번 여름에 심기일전해야죠.. 단지 아자르로 인한 재정적 타격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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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파타 근거 있는 추측이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까진 좋은데, 조롱이나 \'아 쟨 자기 관리도 안되는 선수라 저럴 줄 알았어\' 같은 얘기 보면 전 솔직히 소름 돋아요. 너무 비인간적이라. 저도 솔직히 기대는 이제 안되네요. 복구한다쳐도 원래 폼으로 돌아올지, 원래 폼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나이를 감안하면 얼마나 지속될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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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 Mir 2021.03.19좋은글입니다. 어떤이유가 永잘 극복하고 돌아와서 남은기간 동안이라도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길 뿐이네요... 간만에 라그님 글보니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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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Rafa Mir 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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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_Zidane 2021.03.19그렇긴 하지만, 아자르 첫 시즌 때 보여줬던 뱃살이 레알 팬들 뇌리에 깊게 각인이 되어 있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첼시 팬들은 걱정하지 마라 시즌 시작되면 실력으로 다 커버된다라고 했지만, 결국 해결이 안되었지요. 원래 사람은 첫인상이 7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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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No.5_Zidane 첫인상을 가지고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게 옳다고 할 순 없겠죠. PSG 전만 해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그 이후의 부진 영향은 부상이 큰 영향이 있는데 시즌 준비와 부상을 억지로 연결시켜서 자기관리라는 간편한 단어로 선수를 비판하는게 과연 타당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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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1.03.19현재의 부진이 온전히 아자르의 잘못은 아니란건 매우 공감합니다. 올 시즌 초까지만 해도 그래도 믿고 응원하며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젠 그게 안되네요. 부상 소식 볼 때마다 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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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rika 2021.03.19글쎄요 호날두와 비교는 상관있나 싶네요. 아자르는레알 오기 전에도 꾸준히 훈련 때 불성실한 태도나 프로답지 않은 몸관리로 얘기 나왔었고 실제 15-16 시즌 초반 전반기는 거의 날려먹지 않았었나요?
프리 시즌 그리고 시즌 개막하기 전 몸상태 사진만 봐도 관리 잘했다고 보기엔 힘들었고요. 전 아자르는 레알에서 반등할 가능성 1%도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ky erika 2021.03.19@sky erika 시즌 중 불성실한 훈련은 훈련 중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운동도 건성건성 했다는 피셜은 꽤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젊었을 때가 지 재능 믿고 통했을지 몰라도 나이도 빠른 91년생이고 저러더가 훅 간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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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sky erika 본문의 얘기는 아자르가 \'자기관리가 되는 선수\'라는 쉴드가 아니라, 외부인이 선수의 부진을 지적할 때 \'걘 자기 관리가 안되는 선수다\' 라는 것만큼 근거없는 얘기가 없다는 겁니다. 아자르의 부상과 부진은, 불성실한 자기 관리의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동떨어져 있고, 그렇기에 \'자기 관리 못해서 내 저럴줄 알았다\'라는 비판은 타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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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1.03.19파리전 부상이 치명적이긴 했습니다.
일단 그 태클이전까지의 아자르경기력은
레알 온이후 최고였거든요..
아자르부상으로 나가고 2-0에서 2-2로 비기기도했고
문제는 이 부상이후부터는 복귀해도 드리블돌파가 안되는 몸이되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D.레오 너무 아쉽긴 합니다. 아자르가 위에서 선수들 모아주면 크로스가 날카롭게 전진하는 모습이라던지, 지단 체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양새가 그 경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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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 2021.03.19입스... 생각을 못 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냥 햄자르라고 여겼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측은한 생각도 드네요.
다만, 정말로 입스가 원인이라면 최악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알이라는 팀은 압박감이 큰 팀이라 입스를 벗어나는데 어찌보면 최악의 조건이라서요.
아자르 본인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복귀해서 마지막 불꽃이라도 태워야 할텐데 그게 될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스타로드 뭐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얘기긴 합니다. 몇일 뒤에 \'제거 못한 뼈를 발견했다\' 면서 새로운 기사가 올라올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입스건, 꾀병이던, 어찌되던 극복이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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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쟈마 2021.03.19잘 읽었습니다.
아자르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뫼니에 태클로 인해 복숭아뼈가 박살났다는 기사를 봤을때 다 내려놨었던 기억이 납니다. 복숭아뼈는, 다들 알다시피 둥글게 생긴 발목 부위의 돌출된 뼈인데- 이 부위가 broken 됐다는 건, 정말 복원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현미경으로 조각조각 부서진 마이크로 단위 뼛조각을 맞췄다해도- 겉표면/속까지도 복원은 됐지만, 안쪽 깊은 곳의 어떤 작은 홈은 메꿔지지가 않았을 수도 있는거라서요.
그리고 입스 얘기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입스는 아닐거라 생각하구요. 만약에 입스라 한다면 그건 아자르 선수 개인의 거짓말- 고주급인데 클럽 역사상 최고 먹튀가 됐다는 공포 앞에 거짓으로 계속 고통이 느껴진다고 변명, 피해자 코스프레- 라고 보구요.
그동안 아자르가 고통을 호소한다는 기사들을 원문으로 빠짐없이 본 느낌으로는 아마 입스보단 현대 의학으로 완벽하게 뼛조각을 못맞췄을 확률이 조금은 더 높을거라 보여지네요.
아무튼 안타까운 일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뵨쟈마 뵨쟈마님 말씀대로 의학의 한계일 수도 있죠. 저도 그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고 싶지는 않은게 정말 알 수 없게 나중가서 발견되는 각종 질환이나 부상... 이런게 하도 많다보니;; 아자르도 몇년 뒤 새로운 의료도구로 검사하니 엉망이었다 이런 판단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죠.
저는 차라리 입스에 희망을 걸고 싶은게 입스면 그래도 극복이라도 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ㅜㅜ; -
ISCO 2021.03.19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거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구단 규모에 비해 메디컬팀의 능력이 의심스럽네요.. 제발 유능한 스텝 영입 좀 하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ISCO 메디컬 테스트는 정상이었을텐데 그게 왜 의료팀의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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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2021.03.19라그님 글을 보니 측은한 생각이 드는군요. 입스 일 수도 있다니 ㅠㅠ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아우구스투스 팬 입장에서는 어찌되든 먹튀니 화가 날 수 밖에 없고, 반대로 선수 입장에서 보면 불쌍하고... 난감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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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1.03.19일종의 정신질환일수도 있는거 같긴해요 또한 현대의학으로 설명안되는 불편감 같은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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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19@sonreal7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아직 입스나 블래스 증후군, PTSD나 트라우마 같은 정신 질환에 대해 완벽하게 연구되진 않았는데, 입스도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만 냅두면 안 낫는 경우가 태반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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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3.19@라그 뭐 만약 정말 현대의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이물감 같은게 느껴진다해도,
일단 이렇게 까지 마드리드 생활이 꼬여버린 상황에서 일단 정신 온전하기가 어려울라고 생각듭니다
차라리 본인이 돈을 안받는 식으로라도 나마 정신치료도 병행 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
Specialist 2021.03.20하 진짜............... 선수 생각하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돈은 잘버니 불쌍하진 않고.... 그냥 욕 밖에 나오질 않네요. 아니면 구단 의료팀이 문제거나,.. 이런 희대의 먹튀가 될줄이야 ㅋㅋ 차라리 베일이 나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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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0@Specialist 베일은 구단을 기만한게 너무 많아서 솔직히 애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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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1.03.20그저 눈물만 나네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사람들은 결과론의 극치 아닌가 싶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0@Inaki 구단이나 아자르나 너무 피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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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1.03.20돼자르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한데요. 그렇게 따지면 베일이 골프좀 친게 뭔 죄라고 그렇게 욕을 먹었을까요. 돼자르 모드로 부상당해 프리시즌 날려먹은게 본인에게 나비효과로 돌아온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뫼니에의 태클이 한선수의 경력을 끝낼만한 급이 아니였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사태의 원인을 그 뱃살로 돌릴지 아니면 그 태클로 돌릴지 그것도 아니면 의료진을 탓할지는 관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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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3.20@Vanished 베일한테 화가 났던건, 골절부상같은 맥락에서 드러누웠던건 아니었거든요
근데 따지고들면 베일은 호날두같은 몸을 만들기위해서 근육량을 늘렸고 제 기준으론 원래 부상이 많았던 선수로 느껴졌지만 그에따라 근육부상이 더 잦아졌다 근데 아자르가 이정도로 드러눕는데 그냥 내맘대로 싫어하지도 못하나 이런 맥락으로 본다면 좀 베일도 불쌍하긴 합니다,
저도 하도 답답해서 베일 욕하긴 했지만 아자르나 베일이나, 돈을 많이 받아서 그렇지 선수로서 불쌍한건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1.03.20@sonreal7 베일 부상은 인간적으로 불쌍할지 몰라도 선수로선 불쌍할게 없죠. 주전 밀릴 때 마다 감독이랑 마찰빚고 회장도 찾아갔던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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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0@Vanished 뭐, 살찐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거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스포츠선수답게 프로페셔널하길 바라실 수도 있죠. 베일도 그 부분은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거와 지금 부상을 연결 지을만한 근거가 있냐고 하면, 저는 마땅한 근거를 제시하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나비 효과라는 말 자체가 직접적인 근거가 없으니 하는 표현이시잖아요. 부상 당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었죠. 뫼니에의 태클이 한 선수의 경력을 끝낼만한 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건 지금 끝내게 되버린 상황인데 그걸 제 3자가 이러쿵저러쿵 \'별 거 아닌 부상인데 자기 관리가 안되서 저 꼴이다\'라는 논지로 비난하고 싶진 않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21.03.20@라그 과체중과 부상위험 증가의 연관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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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1@Vanished 아자르 부상은 뫼니에 태클이 기반인데 과체중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죠. 그 이후 여러 부상도 과체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고요. 과체중이 못마땅한거까지는 이해를 합니다만, 그걸 왜 자꾸 지금 상황과 엮냐는 게 제 불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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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21.03.20입스면 본인이 잘 판단해서 은퇴했으면 하네요
어차피 수술로 유로 출전은 물건너갔고
그 몸상태로는 카타르 월드컵 대표 발탁도 불가능일테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0@거기서현 수술은 안하기로 했답니다. 벨기에가 스쿼드가 마냥 얇은 나라도 아니라 대표팀 선발은 앞으로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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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2103 2021.03.20아자르는 우리팀 선수라는 느낌도 없어서 짜증도 안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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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1@nsh2103 그것도 그것대로 슬픈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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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21.03.20첼시 시절부터 아자르의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나왔지요. 특히 그 뱃살은 2015년 무렵부터 계속 이슈거리였고, 첼시가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날을 꺾고 우승을 했던 시즌에는 기사화도 됐었죠. 원문을 못찾아 정확하진 않지만 에투가 아자르에게 첼시시절 조언했다는 말도 커뮤니티에 많이 돌고 있구요.
또 최근에도, 엘 치링기토에서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영양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아자르의 식습관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했죠.
물론 아자르의 체중관리 실패나 좋지 못한 습관이 끊없는 부상의 직접적인 원인일지는 내부자가 아닌 저로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다만 팀 성적 부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 중 하나가, 통상적으로 운동선수의 기본이라 일컬어지는 체중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 자체는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베일처럼 막나가던 선수와는 당연히 비교가 힘들지만 팬들 이 싸늘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또한 아자르가 뫼니에에게 부상을 당하기 전에는 폼이 좋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아자르가 레알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던 기간은 정말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구요.
또 위에 파리전을 언급하시면서 눈부신 활약이라고 하셨는데, 기대치가 달랐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자르가 레알에 와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경기는 기껏해야 한경기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리전도 마찬가지구요. 레반테였나요? 에이바르였나 아무튼 대승을 거뒀던 경기 외에는 레알마드리드의 간판스타라고 할 만한 활약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3.21@아모 음. 오해가 있는거 같은게, 저는 아자르에 대해 동정적이어야 한다.. 혹은 아자르의 자기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 혹은 아자르를 비판하지 말라. 이런 얘길하는게 아니에요. 현재 아자르의 상황이 굉장히 고약하고, 자기관리의 문제와 상관없이 복잡하게 엮여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걸 \'자기관리\'라는 가벼운 표현으로 매도하는게 거북하다는거에요. 지금도 일부 댓글에서는 시즌 초반 살쪄 있었다는 이유로, 이후의 부상 책임까지 모두 그때 살쪄 있었던 탓으로 돌리는데 그게 정당한 비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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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21.03.21*아자르에 대한 애정과 애증이 모두 느껴지는 글이네요.
역사에 남을 먹튀 시전중인데 절대 좋게는 못보겠네요. 부상때문에 골골대는거야 선수 본인에게나 구단 입장에서나 정말 불운한 일이지만, 아자르에 대해 동정어린 시선 보다 비난과 힐난이 난무하는건 그간 아자르가 보여준 태도 때문이죠. 결국 프로는 보여주는 입장에 있는 거고 팬들은 그걸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레알 입성시 보여줬던 충격적인 뱃살몸매에 이미 첫인상이 구겨진 팬들이 많았고 식단조절을 잘 못한다 훈련태도가 불성실하다 들려오는 말들은 아자르에 대해 더 날선 눈으로 보게 만들죠. 물론 선수 본인이 잘하고 증명해내면 그런말들 시선들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그게 프로의 세계잖아요
평소에 성실하고 충성심보이고 헌신과 열정을 보인 선수가 이런 상황에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딱 그거죠. 더구나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뭐 하나 해 준게 없으니 더더욱 까이는 거고. 피해 정도도 단순 이적료 주급만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이적료와 주급도 말도 안되지만요)
타팀의 가쉽거리에 물고뜯고즐기고 하는 팬들 뿐만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팬들 사이에서도 아자르가 이런 힐난의 대상이 된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futbol 2021.03.22아자르는 솔직히 말해서 팀에 마이너스인 존재죠
뛰지도 못하고 가뜩이나 코로나 땜에 재정도 안 좋은 상황에서 주급이나 깎아먹고
부상은 선수 의지로 방지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몸관리를 잘 해야죠 -
마드리디스타 정태수 2021.03.23정말 좋은 글이네요 혹시 이 글을 참고해서 글을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