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후에 경기운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리탕의 퇴장 후의 경기운영을 4-3-2로 했으면 어땠을까요??
멘디 교체선수 바란 오드리솔라 /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 벤제마 아센시오(또는 아자르)
지단감독의 전술이 쓰리미들이 공을 소유하면서 양풀백들의 오버래핑으로 공격을 시작한다고 생각해서 좀 공격은 힘들어도 계속 공은 소유하지 않았나 싶거든요.
441-423으로 모드리치 크로스 투미들은 너무 도박이지 않나 생각했거든요.
경기일정간격은 다시 봐야겠지만 보니까 최근 13경기에서 10경기정도가 크카모로 선발출전했더라구요.
한 경기 정도는 셋 다 빠졌고, 모드리치는 발베르데로 교체해주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계속적인 출전으로 피로도가 많이 쌓여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투미들로 가니 여전히 풀백들은 오버래핑하고 공격진들은 수비지원이 좀 약하고(?) 이러니저러니해서 모드리치 크로스 과부하되지 않았나 싶어요.
다음 경기도 걱정이 됩니다.
축알못이지만 저런 포메이션으로 경기운영은 힘들었을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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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_HalaMadrid 2021.01.31그렇게 해서 선수들 위치 잡아주고 할 수 있는 감독이라면 뭐 못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단한테 그걸 기대하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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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sco 2021.01.31평소에 한 명 퇴장당할 것을 대비하고 연습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비대칭적인 대형 같은 것을 쓰기는 어려워요. 위의 방식처럼 굴러가도록 공간배분 잘 하면 잘 돌아갈 것 같긴 한데, 이번 경기에 저렇게 대처했으면 오드리 탈탈 털칟돛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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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21.01.31그래도 크로스-모들의 경기력은 경이로웠습니다..
다른 팀 미드필더들이었으면 미드 장악당하고 가패당했을 겁니다 -
크카모외카발 2021.01.31들어올 수 있는 교체 선수가 얼마전까지 3부에서 뛰던 추스트인걸 감안하면 저는 이게 맞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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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죠킴 2021.01.31@크카모외카발 2222 이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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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More 2021.01.31이렇게 432 운영을 했다면
수비 시 상대의 윙어와 풀백 수비가 힘들어질 거라고 봅니다.
공격 시 측면을 양 풀백 멘디와 솔라에게 의존해야겠죠.
441로 운영 시 양 측면 수비가 수월해지고
측면 공격을 아자르, 아센시오와 풀백들로 풀어갈 수 있어서 432 운영에 비해 이득이라고 봅니다.
측면 공격수 <=> 카세미루인데
수비와 공격의 밸런스를 위해서도 441 운영이 강제당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콩깍지♥ 2021.01.31가지고있는선수단이 이것밖에 할수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