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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비니에 대한 생각

하메스 로드리게스 2020.12.16 11:39 조회 3,100 추천 8

물론 비니는 아직까지 멘디와의 합이나


축구지능적인부분, 개인기량 등이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올시즌 초기와 비교해보면 팀플레이에 조금씩 녹아드는 모습은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시즌 초반엔 무리한 드리블로 무조건 뚫으려고만 했고(턴오버 장난 아니었죠)


벤제마 발언이후 위축되었는지 드리블 줄이고 무의미한 패스만 남발하던 때완 달리


오늘은 줄땐 주고 침투할땐 침투하는 조금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수비가담이야 항상 열심히구요 (실점장면은 좀 아쉽...)


현재 폼으로 보면 부족한건 맞으나 올시즌 처음 모습과 비교했을땐


분명 발전하는 것 같이 보여 그 부분은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확실히 비니는 스타일상 차별화된 부분이 있어요.


바스케스, 아센시오, 호드리구, 베일 등과 달리 직접적인 드리블로 균열을 낼 수 있는


선수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뒷공간이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죠)


암턴 참 애증의 선수네요.


못할땐 욕 많이했는데 요즘 모습보면 다시 조금씩 기대가 된다랄까나...


그런맥락에서 아직은 비니를 버리는카드로 생각하지말고 키워는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아직은 비니는 희망시우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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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그러고보니 지단이 벤제마 쐐기골 터지고 약간 화난 것 같았는데 arrow_downward 멘디-비니시우스 동시출전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