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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은 명장입니다

지네딘지단 2020.12.13 07:15 조회 2,528 추천 7
마치 논란 속에서 항상 자신을 증명하던 그녀석이 떠오르네요...

전술적 디테일이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리가에서 승승장구하던 시메오네의 2.0 atm을 마치 다 꿰고 있다는 듯한 전반전이었어요.
물론 atm의 경기력도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폼이 궤도에 오른듯한 레알 선수들에다가, 라모스 카르바할도 복귀하고, 상대팀 분석이 끝난 머머리옹의 전술까지 합쳐지니, 이건 저번 달과 아주 다른 팀이 되어버렷어요.
앞서 맨더비 보고 연달아 봤는데 클래스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줄부상에 선수들 폼도 안올라오고 여러 불운이 겹쳐서 힘들었던 거였다는 걸 증명하듯 지단은 어려운 3연전을 모두 승리햇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리에겐 지단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이 힘든 3연전을 다 승리로 마무리 할수 있는 감독도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과 함께라면 이번 시즌 리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꼈던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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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좋은 경기였는데 생각할수록 정말 백업 공격수가 걱정되네요 arrow_downward 바스케스가 참 잘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