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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그래도 공격진은 벤제마가 코어죠

우리폭 2020.12.06 12:28 조회 2,926 추천 1
단순합니다. 34살 벤제마가 공격진 중에서 가장 잘하니까요.
이 선수를 살리는 플레이는 딱 하납니다. 벤제마가 아래 위치에서 공을 잡았을때 양 옆으로 우다다다 달려서 침투해주기.
벤제마 자체가 빠른 선수라고 하긴 뭐하고, 찔러주고 본인도 패스 받으러 들어가는 플레이를 좋아하고, 가장 잘하죠.
그래서 호날두, 베일이 있었을 때 레알의 공격이 잘 풀리기도 했고요.
좁은 위치에서 등딱하며 공 받으면 근처 선수들과 잘게 잘게 썰어가는 플레이도 일품이죠.  이런걸 해주던 선수들이 호날두, 마르셀로, 모드리치, 카르바할..

근데 지금은 이게 안되요. 벤제마가 공 잡았을때 좋은 위치로 들어가주는 선수가 없습니다. 연계왕인데 연계재료가 없는거죠.  그러니 자기가 뭐 해보려고 하는게 왼쪽으로 빠지는 플레이. 그걸 두번째로 잘하니까요.

잘하는 플레이 딱 한장면 보였는데 그게 바로 골이었죠.  공잡은 제마가 멘디한테 찔러주고 그걸 침투하던 비니시우스가 마무리.

이런 장면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적어도 벤제마가 코어인 동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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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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