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가 카세미루 대신 나온게 제일 큰 패착같아요
수비적인 리스크를 짊어지고라도 공격주도권을 가져가고자 한 것 같은데 정작 카세미루가 공격에서 주큰 제공권 이득만큼도 도움이 안되네요.
무색 무취에, 센스 하나만 남아 은퇴를 앞둔 미드필더같은 플레이입니다. 비단 요번 경기 뿐 아니라 인테르가 지독하게 못했던 그 경기 빼고 다 그랬어요.
사실 장점이라 할 만한 부분도 결국 볼 배급이라 크로스 모드리치랑도 확연히 겹치구요.
같은 포지션의 이스코랑 비교해도 나은 점이 뭐 하나 없는데, 왜 지단은 본인이 그리 잘 써먹던 이스코를 버리고 외데고르에 올인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색 무취에, 센스 하나만 남아 은퇴를 앞둔 미드필더같은 플레이입니다. 비단 요번 경기 뿐 아니라 인테르가 지독하게 못했던 그 경기 빼고 다 그랬어요.
사실 장점이라 할 만한 부분도 결국 볼 배급이라 크로스 모드리치랑도 확연히 겹치구요.
같은 포지션의 이스코랑 비교해도 나은 점이 뭐 하나 없는데, 왜 지단은 본인이 그리 잘 써먹던 이스코를 버리고 외데고르에 올인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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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0.12.02외데고르 장점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킥도 별로고 탈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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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0.12.02@D.레오 원래 킥이랑, 지금 모드리치 크로스가 맡고있는 볼 배급이 장점인데 아무것도 못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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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존잘크로스 2020.12.02저도 외데고르 사실 잘 모르겠어요.
요근래 나올때 하는 플레이보면 한계가 명확해보여서요 -
Carvaja 2020.12.02외데고르의 장점을 찾기 여려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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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0.12.02엄청 못하던데요. 그옛날 가고 플레이 보는듯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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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2020.12.02애초에 쓸꺼면 전술이라도 잘 짜오던지 동선 다 겹치고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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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0.12.02@RedVelvet 벤제마 외데고르 모드리치 아센시오 다 같은동선에서 오가는거 보고 쌍욕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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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아름다움 2020.12.02웃긴게 샤크타르 원정에서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올 이유가 하나도 없었음
결국 지단 삽질. 아름답게 자진사퇴하길 제발 -
9T 2020.12.02침투하는 선수도 없고 해도 위협적인 선수도 없고 하라고 전술적 지시는 더더욱 없는데 창의적인 패써들 나가 죽으라는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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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젖금통 2020.12.02@9T 저도 외데고르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순간적으로 찔러주는 패스같은 건 오늘 경기에서도 몇 번 나왔는데 그런 움직임을 가져가는 선수도 없고 그걸 활용해 줄 전술도 아니니 외데고르가 욕 먹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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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0.12.02@9T 그쵸 차라리 외데고르가 마리아노랑 더 잘맞는 이유도 여기에 있구요
팀의 볼배급 주도권이 1차적으로 크로스, 다음은 모드리치에게 있어 외데고르는 볼배급을 담당할 수 없고
2선 자원으로서 박스 앞 공간에서 플레하려 해도 벤제무가 이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선수고, 아센시오 또한 윙으로 출전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출신으로 박스 앞 공간이 익숙한 선수니까요.
결국 외데고르는 본인이 뛸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 기존 선수들과 겹칠 수 밖에 없는데다 빠르게 전방으로 패스를 보내려 해도 침투하는 선수 하나 없는게 현실이죠.
제일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도 꾸역꾸역 선발로 넣고 공격형 미드필더 공간에 아센시오 외데고르 모드리치 벤제마 다 꾸역꾸역 밀어넣은 지단 전술이죠. -
2스코 2020.12.02외데고르가 재능을 온전히 보이기 힘든 환경이기도 한것 같아요. 공격수들 오프더볼 움직임이 처참하기 짝이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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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reth Bale 2020.12.02전반전 역습 때 외데고르 공 받으러 뛰어가면 벤제마가 바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겹치는 장면만 세 번 봤네요 벤제마같은 선수랑 같이 쓸 수 있는 타입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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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sco 2020.12.02지단의 활용방식에도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