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멘디는 왜 언더래핑 시키는 걸까요?
오른발잡이 비니시우스는 윙어로 왼쪽사이드에 배치시키고
왼발잡이 멘디는 왜 언더래핑 시키는 건지..
뭐 추측해보자면야 비니시우스가 인사이드로 들어가있으면 멘디에게야 공간이 나겠지만
비니시우스가 중앙에서 할 수 있는 게 아예 없는 선수고 또 패쓰도 좋은 선수가 아니라
멘디가 좌측면 파도 킬러패쓰 넣어줄 실력이 안되는 것도 알겠지만은...
그렇다고 멘디 언더래핑 비니시우스가 측면이면 아무래도 발방향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아자르 나왔던데 아자르는 확실히 인사이드로 파고드는 선수이니
멘디가 다시 오버래핑하는 선수로 돌아갈지 지켜보면 어느정도 윤곽선이 잡힐 것 같긴한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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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아름다움 2020.10.28마르셀루처럼 써보려고 하는데 재능 차이가 넘사인 것 같네요
멘디 공격력은 기대하면 안되는 수준인 것 같음. 지단 실책으로 보여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20.10.28@지단의 아름다움 마르셀루처럼 다재다능한 선수면 그럴 수 있다지만 멘디는 스피드 원툴인 선수인데 측면에 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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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0.10.28원래 풀백은 모두 오버래핑 시키고요
비니시우스는 다른데서 못뛸 뿐더러 반댓발 윙어인 게 나쁜 건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20.10.28@Inaki 오버래핑 시키는 거야 인정인데 언더래핑 시키니까 글을 쓴겁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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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0.10.28멘디는 올라가는것 까진 좋은데 크로스는 좀더 연습시켜야합니다.
크로스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건지? 오늘도 왼쪽에 수비수가 없어도 올릴 생각을 안하더군요.. 점점 이러면 레길론이 그리워지는데 -
Vanished 2020.10.28빌드업 시에는 크로스가 라 볼피아나전술로 수비진과 일자가 된 상황에서 중앙의 빈자리을 메꾸면서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려주는거고 공격시에는 비니시우스가 측면에서 볼을 지키면서 오버래핑 지원을 해줄 능력이 없어서 혹은 전성기 마르셀로가 중앙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던 모습을 기대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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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20.10.28@Vanished 멘디가 투박할텐데 마르셀루처럼 중앙에서 게임 메이킹을 기대하기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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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0.10.29@9T 그렇긴한데 그럼 해저드 말고 아자르가 비니시우스 대신 뛰어주거나, 벤제마가 내려와도 될 수 있게 조빅 말고 요비치라도 최전방에 있어주거나, 카세미루 대신 안토니오 블랑코라도 서있어주거나, 아님 카세미루 시프트로 예전처럼 카세미루를 높은 포지션으로 끌어올리거나, 발베르데 대신 모드리치라도 있어주거나(이럼 골이..) 등등 연결된 시스템 속에서 다른 부분을 결국 손봐야 합니다.
비니시우스를 쓸 수 밖에 없고, 크로스가 팀 빌드업의 핵심이 되는게 가장 합리적인 현 상황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