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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축구선수의 클래스

태연 2020.10.25 17:30 조회 2,040 추천 1

스포츠 선수라는게 나이가 고령이 되면 될수록 피지컬 적으로 노화가 되면서 기량이 하락하는게 일반적인게 참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최근 우리팀의 선수를 보면 모드리치가 그렇죠. 어느 새 모드리치가 우리팀에 온지도 꽤 시간이 지났고, 발롱도르의 위너가 된 전설적인 선수가 되었죠. 실제로 기량도 대단했구요. 요즘은 고령으로 인하여 경기력 저하가 눈에 보일 때 도 있습니다.


그것 과는 별개로 경기에서 나름 중요한 상황에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베테랑이라는게 보이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번 경기의 득점 장면을 보면 참 그런게 보이네요.


침착하게 컨트롤해서 골대에 공을 넣는 것을 보고 확실히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세월이 야속하고 아쉬울 뿐..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자 출신으로 커리어가 '비교적' 성공한 감독 중 한 감독이 모드리치를 보고 아웃프런트 킥을 사용하지 말라고 질타(혹은 충고) 했다는 루머를 들은 적이 있네요. 어제의 모드리치의 득점도 그렇고..


가끔 롱 패스에서도 사용을 하며 실수가 적은 선수를 재평가하다니


역시 명장[?]의 안목은 저 같이 보는 눈이 낮은 축구 팬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모처럼 엘클라시코에서  그것도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으니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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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호드리구를 왼쪽에 좀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arrow_downward 슛팅력이 이렇게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