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있었으면 정말 최고의 엘클이었을텐대
뭔가 이런말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챔스 16강보다
이제 엘클이 더 쉽다라는 느낌마저 드는 경기였네요
무엇보다 바르샤의 압박 레벨이 너무나 낮기 때문에 경기 풀어나가는게 수월한거 같습니다.
챔스 토너먼트 레벨만 되도 상대의 엄청난 에너지 레벨에 따른 압박으로 힘든대
바르샤는 팀이 너무 늙어버려서 그런지
멤버만 보면 어린애들도 꽤 보이는대 경기보면 상대팀으로서 늘 널널하네요.
루이스 엔리케때까지는 그래도 지옥의 압박으로 엘클만 되면 숨이 턱턱 막혔는대
암튼 우리가 잘하긴 했지만 상대의 약함이 너무나 눈에 띤 한판이었던거 같습니다.
우리팀 얘기를 하자면
역시 발베르데가 가장 눈에 띄었고, 역시 악마의 재능
솔직히 공격진 위에 3명 빼고는 다 잘한거 같아요. 벤제마도 뭐 그냥
젤 아쉬운건 비니시우슨대 경기 잘 안풀려서 그런지 계속 선택지에서 오답만 고르는 느낌이었네요. 얘가 압박받는건 이해가 가는대 본인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얼마나 말도안되는 기회인지 좀 알아야 할텐대... 오히려 그래서 더 부담을 가지나. 암튼 공격진은 여전히 아쉽네요. 도저히 골을 만들거 같지가 않아서
암튼 누캄푸에서 10만 관중앞에서 이렇게 이겼음 정말 기분좋았을텐대 그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