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계약에 대해 여쭤보고픈게 있습니다.
베일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로 약 2년 남았습니다.
그리고 토트넘에 임대계약 기간은 1+1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1 연장계약할때 레알마드리드의 동의가 필요 없이 베일과 토트넘 양측간에 합의만 있어도 연장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외데고르 건을 예로 들며 레알마드리드의 동의 없이 안될 것이다라고 어필했지만 계약 내용을 모르니 답을 찾을 수 없더라구요.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2년 임대계약 후에는 FA신분이 되어서 이적료도 못받게 될텐데 이건 레알 입장에서 너무 손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궁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네요 ㅋㅋ
위 계약에 대한 내용을 알고 계신 능력자 있으시면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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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2020.10.15*베일은 어차피 지단이 안쓰기때문에 연봉만 덜어도 이득이긴 한데 올해 잘해서 1년남은 상태에서 맨유같은 팀으로 이적료 받고 팔면 좋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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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icrocosmos 2020.10.15@발베르데 결국 연봉 덜었다 정도로 만족해야겠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0.10.16@발베르데 베일이 안가죠 토트넘 말고 이피엘 다른팀 생각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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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20.10.15축구구단도 기업이므로 재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고정비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꽤 선방한거라 봅니다.
사람을 악성재고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선수도 자산이라서 가치가 떨어저서 팔리지도 않는데 고정비(주급 등)는 왕창 먹는거 처리한 부분에선 성공입니다.
그와 별개로 보드진이 일을 잘했다고 보는건 아니지만요. -
마요 2020.10.15사인의 계약 내용이 알려지긴 어려울거에요;;; 상황이 닥쳐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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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0.10.15주급이 비싸고 부상이 많아서 메리트가 적은 선수라, 이적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죠.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수입이 감소한 상황에서 위험부담이 큰 선수에 이적료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은 기간 우리가 써먹기는, 이미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우리도 2선 유망주가 많아서 베일이 크게 유용하지 않은 상황이라 주급이 부담됩니다. 그래서 주급을 일부 보조하더라도, 이적료가 없더라도 빨리 다른 팀으로 보내는게 최종적으로 더 이득인 상황인거죠.
페레스도 작성자님처럼 이적료라도 조금 더 건져보겠다고 중국행 취소하고 아센시오 대신 쓰라고 남겼는데 결국 또 부상과 언론 플레이, 태업으로 실패한거죠. 더 쥐고 있어봐야 올라갈 코인이 아닙니다. -
삼바비바삼바 2020.10.15팔 수 있을때 팔지 못한건 보드진 똥인 것 같은데 그 똥 치우는건 나름 잘 해치웠다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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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20.10.15이적료까지는 안 바랍니다. 그냥 주급 세이브 한다는 점에서 만족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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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20.10.15우리가 월급얼마 받는지 알리기 싫은 것처럼 계약이라는 것은 대부분 추정할 뿐이지, 정확히 아려면 얼마전 메시 바르샤처럼 개판 5분전까지 가야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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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0.10.16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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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20.10.16어차피 저런 악성재고를 이적료 줘가며 데려갈 팀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토트넘이 남은 1년마저 데리고 있어줘서 주급 세이브만 바랄뿐이지 -
보나 2020.10.16까봐야 아는거지만 임대인데 저런게 가능하다면 특이한 계약이라고 밖엔 못하겠네요. 베일의 주급을 레알, 토트넘 중 어느쪽에서 지불중인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레알이 일부라도 지불중이라면 레알의 동의없이 어떤 내용도 진행될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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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20.10.17베일은 이적료 못 받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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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20.10.17어차피 그간 이적료 내고 데려가려는 팀은 없었어요.
무시무시한 주급도 부담이었고...
그냥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