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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야돌리드전 후기

9T 2020.10.01 07:55 조회 1,672 추천 2

골이 안 터져서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 승점 3점을 챙겼고, 

오드리오솔라나 요비치의 쓰임새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수확이 있는 경기였습니다.

덧붙여 마르셀로가 이번시즌을 끝으로 레알에서의 생활은 더 어려워 보인다는 점,

이스코는 여전히 템포를 죽이는 단점을 극복해내지 못했다는 점이나

벤제마가 저번시즌만큼의 고점은 아닐 것 같다는 점들도 확인했으니까요..

그런 점들도 수확이라면 수확일까요..

팀의 사이클이 끝났다는 말, 호날두가 나간 이후로 매시즌 나오고 있는 말이지만

이번시즌을 끝으로 정말로 핵심선수들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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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페레즈 영입행보가 살짝 웃기긴하죠... arrow_downward 쿠보는 임대팀 완전히 잘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