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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내일 시작이네요.

마요 2020.09.20 19:19 조회 1,481

내일부터 다시 새 시즌이 시작됩니다.

사실상 팀 전력에 플러스 요인이 없는 가운데 결국,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유망주들의 성장입니다.

외데고르,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가...보다 더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또 기회를 틈타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빈팍과 아리바스가 첫 경기 소집 명단에 있는 가운데, 블랑코와 미겔 역시 기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망주들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기회가 주어지는 시즌이 아닐까.

지단은 애티튜드를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요비치와 아자르가 그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연히 리그 우승이 기대되는 시점이지만, 옆동네 역시 비달의 방출외에 전력 누수는 없습니다. 메시가 태업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 가운데 어쩌면 우리가 리그 우승이 당연하다는 압박에 시달릴지도 모릅니다.

코로나로 인해 슈가대디가 있는 구단과의 돈싸움은 이제 어렵다는 게 확인되는 가운데, 클럽 중의 클럽 이라는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력'과 '성과'만이 필요합니다.

그걸 증명해내는 한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리그 우승과 챔스 8강 이상을 기대합니다. 코파델레이야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ㅎ

V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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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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