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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코시엘니는 이거 하나로 레전드에서 역적이 됐습니다.

나니25 2020.09.17 16:35 조회 4,654 추천 11


로랑 코시엘니는 2010년 잘 알려지지 않는 선수로 아스날에 왔고,

'코듣보' 라는 별명에서 '코담스' (아스날 레전드 토니아담스에서 따옴) 로 승승장구했습니다.



2019년 8월 약 9년간의 아스날 생활을  정리했고,

팬들의 기억에 묵묵히 아스날의 수비를 맡아준 고마운 레전드로 남을 수 있었으나..








전무후무한 의상체인지 오피셜을 통해 역적으로 전락했습니다.

코시엘니 만큼은 리빙 레전드라고 믿었던 아스날팬들에겐 엄청난 뒤통수를 때린 셈이죠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베일이 중요한 경기에 골을 넣어줬기 때문에

닥치고 레전드다는 글이 있어서 끄적여봤네요.


클럽 소속원으로 계약이 끝나는 순간까지 팀에 헌신해야 되고,

팀을 떠나서도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가 진정한 레전드의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시엘니와 관련해서, 추후 구단과의 후일담이 밝혀지면서 동정론도 나오긴 했지만,

그를 구단 레전드로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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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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