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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은 잘들여다보면 손볼곳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ㅠ ㅠ

Slipknot 2020.09.14 01:52 조회 2,724

어제 다른분들 글읽으면서 '와 레알에 구멍이 이렇게 많았나?'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레알이 저번시즌 라리가를 탈환하면서 디팬딩 챔피언이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느낌이 나네요. 챔스도 계속 16강에서 머물고 있고요. 

대표적으로 손봐야 할곳을 보자면 원톱, 센터백, 오른쪽 윙포워드에

백업수미까지 4곳이나 되네요. 

이들을 모두 한번에 보강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매물들은 그래도 나와있는 상태죠. 

원톱은 홀란드라는 괴물신인이 나왔고 케인도 조금씩 트로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죠.

센터백은 우파메카노, 후벵 디아즈, 데 리흐트까지 좋은 매물들이 많죠. 

윙포워드는 음바페, 마네 정도가 있는데 구단은 음바페를 원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네. 

카세미루의 백업으로는 카마빙가를 노리고 있는데 현재 어디까지 진행‰榮쩝모르겠네요. 

이 선수는 카세미루같은 유형이 아니라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카세미루 혼자서 시즌을 소화하는건 무리죠. 


일단 여기까지 손볼곳과 영입가능한 최상의 후보들을 추려봤는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라모스와 벤제마의 대체자는 반드시 구해야 한다는거죠. 라모스는 계약기간이 2년정도

남아있는데 내일모레 35살인 라모스에게 언제까지 의존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벤제마도 마찬가지로 점점 득점력이 떨어질텐데 홀란드든 케인이든 영입은 필수라고 보네요. 

왼쪽엔 아자르가 있지만 오른쪽은 현재 아센시오, 바스케스로 버티고 있어서 영입이 시급한데 

음바페든 마네든 영입이 필요한건 분명해보이네요. 

카세미루의 백업은 카마빙가가 잘 채워줄거라고 보는데 영입이 안되더라도 최소한 유스에서 

끌어서 급한불은 끌 수 있고 다른 후보군들도 있고 카세미루의 나이가 아직은 젊으니 큰 

걱정거리는 아니라고 보네요.

라모스 - 우파메카노, 후벵 디아즈, 데 리흐트 (셋다 빌드업가능, 젊고 커버범위가 넓은 센터백)

벤제마 - 홀란드, 케인 (득점력이 뛰어나고 연계가능한 젊은 공격수, 가능하다면 홀란드로)

윙포워드 - 음바페, 마네 (없다시피한 오른쪽 공격을 메꿔줄 엄청난 크랙들)

백업수미 - 카마빙가 or 유스콜업 (카세미루 부상, 경고누적, 장기적 대체자)

개인적으로 우파메카노랑 홀란드가 2022년에 바이아웃발동이고 둘 다 현재 시세로 비싸지 않은

가격인 만큼 바이아웃을 질러서 둘 다 데려왔으면 싶은데요, 

내년에 음바페가 떠나겠다고 선언까지 한 만큼 레알에서 한번 노려봤으면 하네요.

카마빙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면 정말 도움이 될만한 선수인건 분명하구요. 

2020년 여름엔 제 생각엔 노영입으로 가고 외데가르드 임대복귀정도로 갈것같고 

레길론은 내보낼것같은데 아무래도 마르셀루 나이때문에 바이백을 붙힐것 같네요. 

하키미, 하메스, 하비 산체스 등을 내보내서 자금을 마련했고, 여러 선수들을 

임대보내서 자금을 또 마련하면서 2021년~2022년에 레알의 새판을 짜봤으면 좋겠네요.

베일만 빨리 좀 나가주면 하...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레알이니까 갈락티코 3기 볼거라고 믿으렵니다.  

갈락티코 1기는 상상도 못했던 지단, 피구, 베컴이었고 2기도 카카, 호날두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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