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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브라질리언들의 수난시대.. " 카펠로 ㅅㅂㄹㅁ "

Javier García 2006.08.31 23:39 조회 1,408
밥티 - 본인은 레알에 남고자하나 카펠로를 비롯한 수뇌부에서 임대건 뭐건 non-eu선수중 비교적 덜 소중(?)한 축에 드는지라 팀에서 보낼려고 하는데 쫌 안타깝네요.. 근데 저는 안습날행에 찬성..
라울>카사노>구티>호빙요>밥티 순인데.. 언제 나올지모름..;;

시싱요 - 작년 후반기 최고의 활약으로 올해는 당연히 주전윙백으로 나올줄 알았겠지만 카펠로는 아예 윙백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베컴 백업으로 쓸생각..;;; 게다가 알베스와 트레이드설까지.... 어쩌다가... 누가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던가....

호나우도 - 부상에도 불구하고 작년시즌 팀내최다득점자였던 호동신.. 올해는 부상털고 다시 황제자리에 오르나 했지만 반니가 영입되더니 부상으로 재활하는동안 내내 이적루머만 주구장창.. 카카, 아들 전부 국대 후배들과의 루머.. 은근히 자존심 상할듯.. 돌아오더라도 반니와 피터지는 경쟁예상...ㅡ.ㅡ^

호빙요 - 우리의 초딩요는 뭣도 모르고 까불기는 하지만 본인은 지금 팀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참 초조할겁니다.. 브라질 동료들은 하나둘씩 팀내 입지가 줄어들고 떠날선수들의 윤곽도 드러나고 본인의 위치도 지난시즌만 못하고.. 밥티보단 소중(?)한 존재로 분류되기 때문에 팀에 남기는 하겠지만 레예스까지 오면 더 추워질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레예스 83년생, 카사노 82년생.. ㄷㄷㄷ

카를로스 - 역시 병장은 다른거다?? 시즌전만해도 카를로스가 방출대상 1호는 아니더라도 이호(제니트의 이호 아닙니다..;;)정도는 돼보였는데 이젠 편안하게 누워서 다리 흔들며 트랜스퍼마켓을 구경하는 처지... 그나저나 카를로스 백업은 어떻게 돼가는건지..;; 


ps.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카펠로의, 카펠로에 의한, 카펠로를 위한 레알이라는 생각이 딱 드는군요.. 감독을 맡긴 이상 전적으로 신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모든 과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펠로 횽만 믿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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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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