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단상 및 평점(수비수 편)
미드필더가 올라왔으니 수비수부터 올립니다....?
사실 미드필더는 아래 역대 미들 조합 얘기에 관한 글을 쓰다보니 좀 미뤄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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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8.5점
페널티킥이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100%의 성공률과 함께 팀내 득점 2위. 리그 11골로 20세기 라리가 수비수 득점 기록을 깼다. 눈에 띄는 득점 기록만 말하기에는 공수 완벽했다. 빠지는 순간 전체적인 볼 흐름부터 수비력까지 빈 자리가 너무 크다. 센터백이 대체하기 쉬운 포지션이라고 할 수 없는 미친 활약. 이번 시즌 라모스는 05-06 칸나바로를 데리고 와도 종합적인 면에서 더 낫다고 장담하기 힘들다.
쿠르투아 8점
후반기의 폼만 가지고 논하자면, 하이 커리어 시즌의 카시야스가 와야 비교할 수 있을 레벨이다.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모든 스킬이 완벽했다면, 쿠르투아는 골키퍼로서 모든게 완벽했다. 선방부터 킥까지 안정적이다. 근 20년간 단 한번 밖에 받지 못한 마드리드의 사모라 상을 거머쥐었다. 아레올라에게 밀릴 뻔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시즌 중간에 집계된 통산 40경기 57실점의 치욕스러운 인상을, 리그 34경기 20실점으로 되돌려놨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선수의 멘탈을 논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지만, 정말 한번 기세를 타면 멈추지 않는 스타일의 선수. 초반 부진으로 -0.5점
카르바할 7.5점
언제나 과소평가받는 선수. 국내에서 아놀드도 아닌, 하키미 따위보다 저평가 받는 걸 보고 당황했다. 경기 중 정확하게 흐름을 읽고 나아가거나 패스를 넣어주는 모습은, 마드리드 짬밥만 10년 넘게 먹은 선수라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다만 이번 시즌 만개한 기량을 뽐내는 것과 별개로 폼이 조금 오락가락하긴 했고, 근육 문제 때문에 대체 선수가 나올 때마다 마드리드는 승점을 잃었다.
바란 7점
무난하게 잘했다. 다만 라모스가 없을 때 가끔 헤메는 모습과, 개선되지 않는 수비 범위와 빌드업은 조금 아쉽다. 어린 시절 너무 잘해서 기대치만큼 성장하질 못하는데, 라모스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바람에 경험치를 혼자 가져가고 오히려 바란의 성장이 정체된 느낌이다. 분명히 잘했고, 잘했는데 왜 이리 아쉬울까. 아직 센터백으로는 이제 전성기에 들어갈 나이니 더 만개하길 바란다. 차기 마드리드 주장인데 옆에 누굴 붙여줘도 완벽해야지.
멘디 6.5점
마르셀루와는 다른 타입으로 왼쪽 풀백에서 자리 잡았다. 필요에 따라 마르셀루가 후반기 많이 출장하긴 했지만 정석적인 타입의 풀백은 멘디는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았다. 기대치 이상을 해주었다는데 아무도 불만이 없을 거다.
밀리탕 5.5점
기본적으로 우수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서 스토퍼로서 역량은 이미 완성형이다. 하지만 시야나 볼 처리 등 기본적인 부분을 더 키우지 않으면 주전 자리는 먹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라모스와 바란이 굳건히 버텨주는 바람에 경험치를 먹을 기회를 잃었는데, 그래도 몇몇 경기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다. 첫 시즌이며, 비주전 센터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는걸 감안하면 실패한 시즌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아, 우측 풀백을 볼 수 있다는 말은 순 거짓말이었다. 그거 때문에 마이너스
마르셀루 5점
확실히 에이징커브의 영향이 빠르게 오고 있다. 풀백으로서 굉장히 기형적인 스타일이 이제 슬슬 독으로 돌아오는 느낌. 사실상 그렇게 급하지 않았던 왼쪽 풀백 자리에 멘디를 비싼 돈으로 영입한 것은, 잦은 부상과 마르셀루의 폼 저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탓이 크지 않을까. 일단 부상 때문에라도 사실상 주전 자리는 물건너갔다. 이번 시즌 멘디를 데려온 덕을 톡톡히 봤다. 멘디가 잘하지 못했다면 마드리드는 왼쪽 풀백의 구멍을 못 메우고 리그를 놓쳤을 테고, 마르셀루는 맹 비난을 받아야 했을 거다.
나초 5점
바야돌리드 전 결승골 넣은 거 말고는 한게 없다. 부상이 많아서 공백이 많았던 수비 포지션을 유틸리티답게 메워줘야 하는데 운도 없었다. 사실상 4번째 센터백 옵션이 되버렸는데, 본인이 굳이 남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작별할 가능성이 클 것 같다. 이번 시즌 수비가 불안할 때마다 아쉬웠던 선수 중 하나.
오드리오솔라 4점
나와서 잘한 경기가 기억이 안난다. 원래 공격적인 풀백이긴 했지만 다른 리그에서 넘어온 것마냥 팀의 경기 템포를 못 쫓아간다. 수비해야 할 때 상대편 공간에 넘어가 있거나 드리블해올 공간을 뻥뻥 내준다. 임대 가서도 페리시치 분지른거 외에는 한 게 없다. 하키미를 보내긴 했지만 그렇다고 얠 백업으로 쓸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반 시즌 뛰긴 했지만 이번 시즌 워스트를 논할 때 요비치와 베일 다음으로 언급되서 아자르, 아레올라와 경쟁해야 하지 않을까?
아레올라 4점
이 모양이니 여기 왔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골키퍼로서 가지는 안정감 자체가 없다. 부진한 쿠르투아보다도 못한 수준이니 할 말이 없다. 리그 평점이니 코파는 감안했지만, 코파까지 감안했으면 3점대 평점을 받아도 할 말 없는 수준. 무출전 월드컵 우승컵에 이어서 리그 우승컵도 하나 챙겼으니 이제 관광 그만하고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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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백업이 불안했지만, 주전 급(멘라바카쿠) 5명의 분전으로 최소 실점을 이끌어냈다.
주전과 비주전의 지나친 격차는 어느정도 조정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이번 시즌 다양한 실험과 기용을 했는데도 최소 실점인건 높게 평가 할 만하다.
다음 시즌은 거취가 애매한 백업 선수들인 나초, 오드리오솔라, 아레올라, 마르셀루 문제를 해결하고
밀리탕과 멘디를 키워야 할 상황이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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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sco 2020.07.28올해 바란을 보면 항상 제몫을 해주고 흠잡을 데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라모스의 부재 시에도요. 그런데 라모스가 없을 때 이 팀의 수비라인은 확실히 불안정하거든요. 이럴 때 바란이 더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한계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만큼 라모스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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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발베르데 2020.07.28*@Kroosco 그냥 라모스 바란 둘중 하나가 못나오면 불안하다 봐야죠. 이상하게 레알팬들은 바란한테 너무 박한감이 있습니다. 실상은 라모스가 밀리탕이랑 나온 코파 4대3 광탈 경기는 바란이 없어서 불안했거든요. 그냥 라모스 바란 둘이 완벽한데 둘중 한명만 안나와도 확 티가 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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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Kroosco 기대치가 클 수 밖에 없는게 바란의 능력이 어릴 때부터 너무 뛰어나서 그 이상을 바랄 수 밖에 없죠. 지금도 S급이지만 차후 라모스, 말디니같은 레벨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지난 시즌 반다이크 같은 폼을 한번은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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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o 2020.07.28우측 풀백이 가능하다는 말은 순 거짓말이였다 ㅎㅎ
빵 터졌습니다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freo 아직도 베티스 경기만 생각하면 \'오드리오솔라가 너무 못해도, 나초 밀리탕이 적당히 수비 백업 정도는 해줄거야\' 했던 제가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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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잘한다 2020.07.28라그님글은 추천 전체적으로 공감갑니다 아레올라/오드리솔라는 3점 나초는 4점 저는 줄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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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나바스잘한다 3점은 정말 요비치나 베일 마냥 잡음까지 일으킨 애들에게 부여하고, 나머지 문제아들은 4점으로.... 나초는 그래도 좀 정상참작을 한게 본인이 못한거보다 나설 기회 자체가 좀 없었다는 점을 감안했습니다. 풀백은 3옵션, 센터백은 4옵션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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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0.07.28완전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밀리탕이 들어오면 바란이 왼쪽으로 옮겨 라모스의 역할을 대체하더군요. 결국 라모스의 대체자는 외부 수혈이 아니라 바란이 되는 느낌입니다;
라모스의 공을 다루는 능력,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 상대 공격의 흐름과 패스길을 차단하는 예측력과 판단력 등은 21세기 수비수 중 최고라 보고, 경기전체에 확연히 영향을 미쳤다고 일컬어지는 베켄바우어 이후로 라모스는 충분히 그 다음에 설 수 있는 선수라 봅니다.(괜히 말디니가 라모스가 자기 후계자라고 한것이 아니었다고 봐요;; 당시에 호나우딩요와 메시에게 털리는 걸 보던 저는 비웃었지만)
바란이 비록 실패도 많지만 최근에 양발로 빌드업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또 빈도와 정확도 역시 높여가던데, 저는 지난시즌보다 확실히 조금 더 발전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바란이 설사 종국에 라모스의 레벨로 평가받지 못한다 해도, 그건 라모스가 워낙에 역사적인 선수이기 때문이지, 바란의 능력 부족은 아니지 않을까ㅎㅎ 그래도 우리 센터백들 참 걱정이 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마요 말씀하신대로 바란이 라모스나 말디니의 경지에 못 오른다고 해서 그게 바란 잘못은 절대 아닌데, 바란이 워낙 어린 나이에 마드리드 주전으로 올라오다보니 기대치가 클 수 밖에 없네요.ㅜㅜ 라모스의 대안도, 바란이 충분히 테크닉과 속도가 있는 선수라 대체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라모스가 가진 그 광활한 수비 범위와 빌드업이죠. 다른건 몰라도 빌드업은 얘가 안 해봐서 안 느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얘가 원래 전진패스를 못하는 선수가 결코 아닌데 주도적으로 빌드업을 맡기면 당황해요. 물론 점점 시도를 하면서 과도기를 겪고 나서 더 잘할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아직 센터백으로는 젊은 선수니까요. (반다이크보다 2살이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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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20.07.28라모스가 영향력이 너무 대단하다보니 은퇴 후가 두렵습니다. 선수단 다 갈아치우고 딱 하나만 남겨야 한다면 라모스를 남기고 싶을 만큼 팀의 코어 of 코어인데 대체 작업이 참 어렵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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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라젖 센터백이 상대적으로 가장 대체하기 쉽고, 공급도 잘 되는 포지션이지만 라모스의 실력은 어마어마하죠. 뭐 페페를 바란이 대체했듯이, 누군가 라모스의 자리를 대체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바란이 라모스를 대체하고 바란 자리를 누군가 대체할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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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0.07.28라모스가 잘했던건 바란이 잘해주었기때문이라는 말도 가능해서 바란에 대한 평가가 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라모스가 없을때 메꿔주지 못했다고 평 하기엔 잘 해 줬던 경기도 더러 있었고, 라모스 자체가 자주 결장한것도 아니기에 평가 표본이 부족하다고 보네요. 물론 라모스 같이 바란이 수비 라인을 잘 조율 하거나 리딩하는 리더쉽은 부족해서 그런 부분은 부족하다 볼 수 있고 그게 밀리탕과 조합할때 의사결정의 부재나 라인을 리딩하는 모습이 부족해서 아쉬울 순 있다 봅니다. 하지만 라모스 활약을 논할때 만큼은 바란의 보좌도 칭찬 받아 마땅하다 보고, 수비수의 전성기는 공격수보다는 늦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천천히 지켜 봐도 좋을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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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파타 박하지 않아요ㅠㅠ 바란 잘했어요. 벤제마 다음인 7점 줬어요.ㅠㅠ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런거죠 뭐. 사실 위에도 말했지만 반다이크보다 2살이나 어린 선수고, 아직 센터백으로는 전성기를 맞을 시점이라 매년 기대를 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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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20.07.28평점만으로 봤을때 올시즌 MVP는 라모스로 보시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쿠르투아를 MVP로 보고있는데 애매하긴하네요. 라모스 개인으로만 보자면 한시즌 내내 흔들림없었던 선수라서 더 대단한 선수임은 분명한데, 올시즌 모멘텀을 보자면 쿠르투아 구토이후라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라서,,,,,애매합니다. 한시즌내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라모스냐 각성 이후 팀을 바꿔버린 쿠르투아냐......어렵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챔스5연패 미드필더까지 포함하면 사실 한명 더 있습니다. 원래 쿠르투아도 8.5점을 줬는데 초반 부진을 감안해서 감점되었네요. (그래서 쿠르투아 평이 과할 정도로 찬사입니다) 순수하게 이번 시즌 경기력을 가지고 논한다면 쿠르투아를 MVP로 뽑아도 이상하진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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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2020.07.28아, 우측 풀백을 볼 수 있다는 말은 순 거짓말이었다. 그거 때문에 마이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침착맨 우측 풀백으로 팀에서 기대를 전혀 안하긴 했나봐요. 아무리봐도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모양새가 아니었어요. 밀리탕 잘못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뭐 결국 바스케스가 나오는 등, 우측 풀백으로서의 기여도는 0%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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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짱나 2020.07.28전 밀리탕이 부족한 부분도 보여줬지만 또 확실한 본인만의 강점은 충분히 라리가서 통한다는걸 보여줘서 경험치 맥일 만한 선수인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바란이 잘하긴해도 넓은 범위를 라모스처럼 나와서 수비하는 스타일은 솔직히 앞으로도 힘들꺼 같아서 밀리탕에게 이런 부분을 발전시키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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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애있짱나 밀리탕이 실패한 영입으로 묶이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좀 평가가 안 좋던데, 저도 좀 좋게 본 편입니다. 피지컬이 좋은 선수라 리가와 팀에 적응하면 할 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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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0.07.28라모스 후임으로 우파메카노는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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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7.28하키미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한때 우리팀 선수에게 ‘하키미 따위’라는 단어선택은 좀 아닌거같네요. 여기에는 하키미 팬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분들이 보면 기분이 별로 안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커뮤니티에서 우리팀 선수를 언급하면서 따위라고 평가하면 저는 굉장히 기분 나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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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7.28@날강두 예전에 바스케스에게 \'따위\' 라는 표현을 썼다가 논란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베일이랑 비교였나) 뭐 이제 우리 선수도 아니고, 기량만 가지고 논하자면 아직 \'따위\' 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팀 커뮤니티에서도 정당한 비교라면 워딩이 세다고 해서 기분이 나쁠 것 까지야 있냐는 생각도 듭니다만.. 수정할 생각까진 없습니다만, 정중한 표현이 아니기도 하고 앞으로는 자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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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배가원 2020.07.28@날강두 이제 다른 팀 선순고 설령 레알 마드리드 선수라 해도 크게 문제될 것도 없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카르바할에 비해서 하키미는 \'따위\'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나요? 근 5년을 따지면 카르바할은 유럽 원톱 우측 풀백인데 말이죠. 저는 글쓴이님이 삭제할 이유도 자제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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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20.07.28*리그 말미에 바스케스를 우측풀백으로 기용했었는데 이게 다음 시즌 예고라고 봐도 괜찮을까요??? 표본이 매~~~ 우 적지만 저는 오드리오솔라보다는 나은거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