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발롱도르는 취소됐습니다.
공정성의 시비로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만약에 라리가만 코로나로 영향이 있고,
이피엘은 영향이 없었다 이러면 공정하지 않기에 취소하는 것이 일리가 있지만
전세계적인 일인데, 굳이 선정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타 시즌과는 다른 비정상적인 시즌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일정기간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는자리인데, 메시, 레반 라모스등은 억울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망했던 라모스 발롱은 없던일로 되버렸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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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20.07.21혹시라도 리그 조기 종료된 파리가 챔스우승할까봐 그런거일수도.. 개인적으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악조건에서 빛나는 선수들은 더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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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0.07.21발롱도르 상을 수여하는 주체가 프랑스 풋볼지이다보니 프랑스 리그앙이 조기종료된 상황에서 상을 주는 건 그들에겐 공정하지 않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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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LIAN 2020.07.21저는 발롱도르 취소가 옳다고 보는쪽입니다. 이상은 유로피언 남성전용 어워드가 아닙니다. 대상은 유럽 뿐 아니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리그에서 뛰는 남녀선수들 전원을 대상으로 하고있어요. 유럽은 중계권 때문에 어거지로 무관중으로 리그 속개하고 챔스 단판으로 가고있는거지 타대륙에선 아예 조기종료된 리그가 태반이고 유럽도 여자리그는 예전에 종료시켰습니다. 이상태는 절대 정상적으로 시즌 마무리되고 있는게 아닐 뿐더러.. 내세운 이유중 하나인 발롱 심사위원들이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선수들을 관찰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는게..최소한의 공정성을 유지하기조차 어려워질 수 있게 만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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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20.07.21저 역시 개인적으로 취소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어려운 사태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상이 공정하려면 모두가 똑같은 조건이어야 하는데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때 코로나사태로 인해
이득을 본 구단과 손해를 본 구단은 분명히 존재를 합니다
리그에서 하루를 덜쉬고 더쉬고의 문제는 이미 수많은 감독들이
언급을 했기때문에 모두들 알고계실거고....
챔스는 리그보다 더 공정하지 못합니다
리그는 그나마 각리그 소속끼리는 같이 시작하고 같이 끝냈지만
챔스는 아예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안전을 최우선시해 이미 3월달에 리그 종료를 선언해
실전감각을 통으로 날려버린 프랑스 리그는 물론이려니와
리그의 규모상 상대적으로 일찍 리그를 종료해 한달이상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없는 분데스리가팀들...
7월 20일에 리그를 종료해 20일 가까이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라리가
7월 막바지까지 타이트하게 리그를 운영해
챔스에 대비할 수 있는 세리에와 이피엘
(이들은 오히려 휴식이 부족하다고 불평할 수 도 있는부분입니다)
이들간의 경쟁이 과연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대회야 각종 이권들이 첨예하게 얽혀있었으니 공정성을 뒤로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끝까지 진행해야 했었겠지만
이런 개인적인 시상은 되려 공정성이 없으면 권위가 떨어지는 데다가
누굴 주건 안주건 이권으로 얽혀있는 문제도 없으니
올해는 건너뛰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
디마리아 2020.07.21프랑스가 조기 종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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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20.07.21저도 취소가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도 상의 권위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수상 자체를 취소하는거 보고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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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20.07.21레비가 너무 아쉽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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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07.21근데 솔직히 취소 되긴했어도 챔스우승팀 확정되면 실질적으로 발롱도르를 받아야 했을 선수는 대충 윤곽 나오죠.
그정도 선에서 만족하면 될거같네요..
발롱도르를 못받았을뿐 그 시즌 최고의 선수는 세간에 어느정도 일치하니까요.. -
나바스잘한다 2020.07.21우리팀에 받을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아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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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20.07.21상을 유럽주요리그 한정으로 수상하는게 아니다보니 취소되는게 맞긴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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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20.07.21피파는 올해의 선수상 하겠죠?
돈 밝히는 단체기 때문에 할 것 같은데... -
까삐딴 2020.07.22취소가 맞다고 봅니다
